과기정통부 "AI 해킹, 대응 어려워…보안 독파모 내년부터 활용" 작성일 10-15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감현장] 이훈기·황정아 의원 "AI 해킹 대비 부족" 지적<br>"프런티어 AI 확보해 취약점 점검"…중소기업 지원 확대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hXxYvQ9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0cbf36f9265bfcf5ecc8b576aef4812df6106e5346e1979c746aed0a860ce9" dmcf-pid="flZMGTx2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15 ⓒ 뉴스1 황기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61433348bpch.jpg" data-org-width="1400" dmcf-mid="2O6OfKsA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61433348bp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15 ⓒ 뉴스1 황기선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9ba441881e957c1479dea5dd265404be133051c6111b30b5979e456c0d5788" dmcf-pid="4S5RHyMVG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유수연 한수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은 짧은 시간에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져 대응이 어렵고, 실제 AI가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a8c41243275a55a6c3a4182e83b2d46324f22d0ff501158c7b9eb63675663a9" dmcf-pid="8v1eXWRfZI" dmcf-ptype="general">정부가 개발하고 있는 보안 특화 AI 모델(특파모) 내년부터 활용이 가능하다며 그 전에 프런티어 모델을 확보해 취약점을 점검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1766e08037a50cff3ec29c53286a411e1466072c1047150ed5bf779e70b4c24" dmcf-pid="6yFJ5Gd81O" dmcf-ptype="general">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I 해킹의 특징을 묻는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동시다발적으로 아주 짧은 시간에 자동으로 수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9a727704708758cf8165bc117a4ff20208500f6ae07b707b59a5a33e84cf038" dmcf-pid="PW3i1HJ6Xs" dmcf-ptype="general">이어 "다만 공격이 AI에 의한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은 전문가들도 상당히 어려운 수준"이라며 "이번 금융권 공격에서 아르텍스 흔적을 찾았기 때문에 그렇게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b7ddefbc1affb0c605a886bc5b5a3dea8568293d57820cdc7f688a3904d5ff" dmcf-pid="QY0ntXiPtm" dmcf-ptype="general">이 의원이 AI 해킹이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의 대비가 부족하다고 지적하자 최 실장은 "기본기에 대한 부분과 AI를 통한 취약점을 찾으며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16eced4eccd14a329a15e62554e4eadc54f5697b8dc53f1852aa4d303b65d9d" dmcf-pid="xGpLFZnQ5r" dmcf-ptype="general">이어 "AI 기반 침해대응체계시스템은 사고를 조사할 때 AI를 활용해서 시간을 단축하는 시스템"이라며 "개발이 완성되면 3분의 1로 조사 속도를 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c56812d81ea6debbc2896a5d48a14b1d968d717f1bfd1f04f493618bef1b0e7" dmcf-pid="yej1gi5TYw" dmcf-ptype="general">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AI 해킹에 대해 "공격하는 쪽은 최첨단 AI라는 창을 쓰고 있는데 방어하는 쪽에서는 20세기 방식의 방패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d03d6a340c35ded50d8ed1ae8d4074471d79d0a2f02efd340ab1b43e9595c28" dmcf-pid="WdAtan1yt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신고된 사이버 침해 사고 총 8565건 중 82.6%(6991건)가 중소기업의 피해 사례였다며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df5df3f278cc9713b7bede1238da124fe879aa167bb346311273a1407a7f758b" dmcf-pid="YJcFNLtW1E" dmcf-ptype="general">또 "과기정통부가 적기에 보안 특화 AI 개발에 나선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속도가 문제인데 박차를 가했으면 좋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1b6cd7b27dcd93695b68fb1578c0e1cb99825f8814cf1d8829724ae5a4b527c" dmcf-pid="Gik3joFY5k" dmcf-ptype="general">최 실장은 "말씀해 주신 부분에 공감한다"며 "보안 특화 모델 사업을 올해 9월부터 시작했는데 조금 시간이 늦은 감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b68b2a727f2820594f47c8d425015107cc1088c42fc48374d9fd65873e6a18" dmcf-pid="HnE0Ag3G5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바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내년도에야 활용된다"며 "그 전에 프런티어 모델을 확보해서 긴급히 필요한 부분에 대해 취약점 점검에 활용하며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ef215b4eb6325f9705640ce1c93ce5f02959d8553d95fa94f7eabfb0800244" dmcf-pid="XLDpca0HHA" dmcf-ptype="general">또 "중소기업 예산이 30억 원 수준이었지만, 내년에 정부안으로 500억 원 정도로 보안관제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제안했다"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달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17600cd1ea6e38c2661da02aed9b02944078810eec1df8c2cad157fa85a15c33" dmcf-pid="ZPLGJMYCtj" dmcf-ptype="general">아울러 "화이트 해커도 누구든지 공격을 해보고 취약점을 찾아서 빨리 고쳐 나갈 수 있는 제도에 대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d359ce7caea8924255f2dc6f5c6dff65a83b2eb074d85dc8e8d55db9dae1184" dmcf-pid="5QoHiRGhGN" dmcf-ptype="general">shushu@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프런티어 모델<br>인공지능(AI) 분야에서 최근에 등장한 뛰어난 능력을 갖춘 AI 모델을 지칭<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제나, 더이상 도자기 깎는 게임 아니다" 10-15 다음 딥엑스, 저전력 AI 반도체로 영상 인식·언어모델 구동… 라즈베리 파이서 소개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