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배터리 자동 교체하는 드론 도크 첫선… 최대 59분 비행 지원 작성일 10-15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DDtXiPN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08968ba2ca9272f39d6a37ff320d257b96bfcd1a36c60d66acdfc2e4acc284" dmcf-pid="2GwwFZnQ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DJI가 15일 출시한 신형 드론 도크 ‘DJI Dock 4’와 산업용 드론 ‘DJI Matrice 5TD’. DJI Dock 4는 드론 배터리를 25초 만에 자동 교체해 연속적인 현장 출동을 지원한다./DJ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chosunbiz/20261015164445507oukw.jpg" data-org-width="779" dmcf-mid="KqEE1HJ6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chosunbiz/20261015164445507ou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DJI가 15일 출시한 신형 드론 도크 ‘DJI Dock 4’와 산업용 드론 ‘DJI Matrice 5TD’. DJI Dock 4는 드론 배터리를 25초 만에 자동 교체해 연속적인 현장 출동을 지원한다./DJ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ee8dc0b12ea9be970668a0966ca4a351c82e65e15fd2f9f433015b1b167999" dmcf-pid="VHrr35Lxkt" dmcf-ptype="general">중국 드론 기업 DJI가 자동 배터리 교체 기능을 처음 적용한 드론 도크(이착륙·충전 거점) ‘DJI Dock 4’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5초 만에 드론 배터리를 자동으로 교체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에는 드론이 복귀한 뒤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약 30분을 기다려야 했다.</p> <p contents-hash="5270946bbff590726d7b0aef4cd29f875ac6baafbcb44d0a43191ab4ec91694c" dmcf-pid="fXmm01oMN1" dmcf-ptype="general">도크에는 산업용 드론 ‘DJI Matrice 5TD’를 탑재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비행 명령을 내려 현장에 출동시키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물체 식별 기능도 적용해 재난 대응과 시설물 점검 등에도 접목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3f23885ab353fb2bd5a10baba1e2473d791fd4821bda8091fbe7e9694aef8a29" dmcf-pid="4ZssptgRg5" dmcf-ptype="general">함께 사용하는 Matrice 5TD는 한 번 이륙하면 최대 59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최고 비행속도는 초속 21m다.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지상에 있는 대응 인력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전용 영상 전송 시스템을 활용하면 드론과 클라우드 사이의 전송 지연시간을 160밀리초(㎳) 수준까지 줄일 수 있다. 이전 세대보다 약 32% 개선된 수치다.</p> <p contents-hash="b173d18501ddd04ad97d30498faa60c262819c9f984bb26c375590d0ea30b088" dmcf-pid="85OOUFaekZ" dmcf-ptype="general">드론에는 망원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 레이저 거리측정기 등이 탑재됐다. 망원 카메라는 최대 400m 떨어진 곳의 세부 사항을 포착할 수 있고, 적외선 카메라는 최대 2560×2048 해상도로 시설물의 과열 부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야간에는 4K 컬러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a3b8ef15763a3d811868461f74d6210b2ecdc09507ee2ddec6529921d923e570" dmcf-pid="61IIu3NdNX" dmcf-ptype="general">가시광 영상과 적외선 영상을 결합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전력 설비의 외형과 열 분포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최대 3㎞ 거리의 물체까지 측정하는 레이저 거리측정 기능은 전력선 점검이나 구조 작업, 산불 피해 범위 확인 등에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a1756dcd55e77aedffb91a43b74d5f0b1f22efecc10c03d10bef511d16a437d" dmcf-pid="PtCC70jJoH" dmcf-ptype="general">장애물 감지 성능도 강화했다. 드론에는 3방향 밀리미터파(mmWave) 레이더와 회전식 라이다(LiDAR), 6방향 비전 감지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전력선처럼 가느다란 장애물이나 변전소 내부의 복잡한 구조물을 감지할 수 있다. 별도의 지상 통신 장비인 ‘DJI O4 Ground Station’을 활용하면 고층 건물 등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통신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84caacdecb8b61fb5b749313ebfcd841adc52f2aa1bc2bdf415516c1508551e" dmcf-pid="QFhhzpAiAG" dmcf-ptype="general">AI 기반 물체 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Matrice 5TD는 기체에 탑재된 AI를 이용해 자동차와 보트, 동물 등 17종의 물체를 실시간으로 식별한다. 원격 관제 플랫폼 ‘DJI FlightHub 2’에서는 텍스트나 이미지로 특정 물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알림을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cf1ab78a43fdf05156b7bc57f5ca92079fa58a8d4bcf2bde2d16c64c55d6de4" dmcf-pid="x3llqUcnkY" dmcf-ptype="general">특정 물체를 감지했을 때 사진 촬영과 영상 녹화, 대상 추적, 제자리 비행 등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설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DJI는 이를 활용해 공공 안전과 긴급 구조, 원격 인프라 점검, 야간 보안 순찰 등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971a82f8fdd20b14285ab49f8206e0b20259cea48fa084a7d1abde062a95d3e" dmcf-pid="ya88DAu5cW" dmcf-ptype="general">DJI Dock 4는 영하 40도부터 영상 50도까지의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추운 날씨에는 배터리를 자동으로 예열하고, 고온 환경에서는 냉방장치를 가동한다. Matrice 5TD는 초속 12m의 바람에서도 이착륙과 비행이 가능하며, 강풍 속에서 복귀할 때 비행 고도를 낮추는 기능을 갖췄다. 드론에는 스피커와 탐조등, 낙하산 등 최대 450g의 추가 장비를 장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WLVVca0Hjy"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카제나, 무릎 꿇었던 이유는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나…개발진 "이제부터가 진짜" 10-15 다음 TSMC "반도체 수요 둔화 징후 전혀 없다"…AI 투자 우려 반박[종합]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