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3분기 순익 69% 급증… AI 수요에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작성일 10-1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순이익 31.7조원으로 시장 전망 웃돌아… 매출도 50% 증가 <br>AI 반도체 수요 여전히 견조… 내년 경제 불확실성엔 신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i9b7EoRX"> <div contents-hash="a36652a7c4172743ccb95beff6fd64fd125f0f07c20ddedc192c8ae54e38f288" dmcf-pid="uBn2KzDgLH" dmcf-ptype="general">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6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AI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첨단 반도체 생산과 패키징 사업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880b375b32af7544489abcf95b0664bd6369065c6f2a6f2cd6c03419a856a3" data-idxno="454823" data-type="photo" dmcf-pid="7bLV9qwa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만 TSMC 팹 전경 / TSM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552810-SDi8XcZ/20261015165511583aefa.jpg" data-org-width="597" dmcf-mid="p8pvlOV7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552810-SDi8XcZ/20261015165511583ae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만 TSMC 팹 전경 / TSM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69f0812371fbac7aa15b845fc40ac5013d4b784133b703c34e35c1b0ba822a" dmcf-pid="zKof2BrNdY" dmcf-ptype="general">15일 로이터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의 보도에 따르면 TSMC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8.7% 증가한 7631억대만달러(약 31조700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7463억대만달러를 2%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6개 분기 연속 순이익 최고치를 경신이다. 증가세도 11개 분기 연속이다.</p> <p contents-hash="e61eb1fea005d7ef0c5e177fef499780917d192c54a3f1603299c0707a6a937f" dmcf-pid="q9g4VbmjnW" dmcf-ptype="general">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약 50% 증가한 1조4942억대만달러(약 62조2000억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와 애플 등 주요 고객사의 첨단 반도체 수요가 지속된 가운데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생산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621fe825de22cfacf45b0d7d2e692387f323d367eb7a11b8899b79d69cbe3a70" dmcf-pid="B2a8fKsARy" dmcf-ptype="general">특히 고성능컴퓨팅(HPC) 사업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HPC 사업엔 AI 가속기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등이 포함된다. 첨단 공정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3분기 전체 웨이퍼 매출의 79%를 차지했다. 최첨단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의 매출 비중도 8%로 확대됐다.</p> <p contents-hash="224b2bcbaed78f9ac587561f0c2dba72f5c63ba406db647a20085f94e143644d" dmcf-pid="bVN649OceT" dmcf-ptype="general">TSMC는 AI 관련 수요가 여전히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4분기 매출을 523억~543억달러로 전망했다. 전년 같은 기간 매출 337억3000만달러와 비교하면 약 61% 큰 규모다.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는 기존 600억~640억달러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0b849eb1ea7b2b74122bd782ce0b8d2ad5869aef774db5011a3e695d242fd283" dmcf-pid="KfjP82Ikev" dmcf-ptype="general">다만 내년 사업 환경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웨이저자(C.C. Wei) TSMC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에서 "부품 가격 상승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소비자 시장과 가격에 민감한 최종 수요 부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027년 사업 계획을 신중하게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35674d4d816f9e99eae9c201559ec0bd0aaeb4ad9dff9bd6969e3af316c7e26" dmcf-pid="94AQ6VCEJS" dmcf-ptype="general">TSMC는 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추가로 발표한 1000억달러를 포함해 미국 애리조나주에 총 265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첨단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주요 고객사의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7d630bdcf0cb4b0c60648f70e061f0d6817a6f1fa71e4dd5a8f34d889a26b18d" dmcf-pid="20x7UFaeel" dmcf-ptype="general">한편 TSMC의 대만 증시 주가는 약 2% 하락했다.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된 영향이다.</p> <p contents-hash="88b8c4dfcacef18614299a4fd16f88b3f9d765e25b769db0ac566e262d92f8f1" dmcf-pid="VpMzu3Ndnh"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넷 속도 '세계 22위'는 통신3사 광통신망 투자 부족 탓? 10-15 다음 존 터너스의 애플, 시총 5조달러 기록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