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행동 예측해 제안…KT AI에이전트 외연 확장” 작성일 10-15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만호 AX플랫폼본부장 인터뷰<br>니즈 맞춰 실행 단계 이행 지원<br>화면전환 없는 ‘헤드리스AI’ 진화<br>토큰팩토리로 기업 시장도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1V82Ik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dda47852196c25ce41ee211d722bae18e16f5b58a80bb7c1effa3468f3d87e" dmcf-pid="6Jtf6VCE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만호 KT AX플랫폼본부장이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seouleconomy/20261015174345407dizu.jpg" data-org-width="1200" dmcf-mid="Vt6AEjUZ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seouleconomy/20261015174345407di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만호 KT AX플랫폼본부장이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c91b21471320114b6b3e440706e767135df201be26402fecc56ddbe9babf68" dmcf-pid="PFATYvQ9hl" dmcf-ptype="general"><span stockcode="030200">KT(030200)</span>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력을 앞세워 AX 플랫폼 기업으로의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전트가 고객 니즈에 맞춰 먼저 제안하고 실행 단계까지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기업 대상으로는 다양한 AI 모델을 중계하는 토큰팩토리 신(新)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8b1db596cd926fdd47824f13cff79366eb5e3bf7d4b49d113d17294b0ae323a" dmcf-pid="Q3cyGTx2vh" dmcf-ptype="general">원만호 KT AX플랫폼본부장은 15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 인터뷰에서 KT의 AX플랫폼 전략에 대해 이 같이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fe20c2c075f483e3910213bf7875ab7ac69b226a760af4b8cc943c601277505" dmcf-pid="x0kWHyMVTC" dmcf-ptype="general">KT는 지난달 29일 대표 고객 앱 ‘마이케이티’를 AI 중심 앱으로 개편하며 편의성과 개인화 혜택을 강화했다. 원 본부장은 “개편 이후 일주일 만에 1인당 발화 수는 약 6배, 에이전트 이용 비중은 약 5배 증가했다”면서 “예전에는 로밍 상품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페이지가 넘어가는 식으로 가입이 이뤄졌지만 이제는 대화창 내에서 실제 가입까지 완료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5e1f276d449d189fd3bc96b921be0d91c2104fa06532a0dabce6d97002c9ff" dmcf-pid="yN7MdxWI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만호 KT AX플랫폼본부장이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seouleconomy/20261015174346727lfoi.jpg" data-org-width="1200" dmcf-mid="fbisCm9U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seouleconomy/20261015174346727lf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만호 KT AX플랫폼본부장이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dc0859273daf44a0dde20c15182c9937db5c24d3124aa66776942165fefc32" dmcf-pid="WjzRJMYCCO" dmcf-ptype="general">이처럼 AI 서비스의 방향이 화면 전환 없이 모두 처리되는 ‘헤드리스 AI’로 나아가고 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메타의 AI 에이전트 앱 ‘뮤즈’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비서로서의 AI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원 본부장은 “고객의 다음 행동을 예측해 선(先) 제안하는 형태로 에이전트 기능이 진화돼야 한다”면서 “마이케이티나 KT닷컴에 머무르지 않고 외연을 확장하려고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cf3abac8aa4493156c92b9fb5260662aa9dc041b1be8b369b2774030408b3b1" dmcf-pid="YAqeiRGhls" dmcf-ptype="general">실제로 KT는 최근 챗GPT에 공식 상품이나 혜택 정보를 연계한 플러그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플러그인은 챗GPT와 외부 서비스·데이터·기능을 연결해 정보 조회와 같은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동 도구다. KT는 클로드 등 다양한 AI 플랫폼에서도 향후 자사 상품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기로 했다. 반대로 마이케이티도 통신사 앱으로서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예를 들어 하나투어의 AI 에이전트가 적용되면서 이용자는 앱 내 대화창에서 여행 상담과 상품 추천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ec5f8e4bba7209f94460c9f2eef7055b99aea1ac81f5c301f751ed36528d6f76" dmcf-pid="GcBdneHlSm" dmcf-ptype="general">원 본부장은 기업용(B2B) 플랫폼 핵심 전략으로는 토큰팩토리를 들었다. 토큰 팩토리는 사용자 질문이 입력되면 난이도와 특성을 실시간 분석해 다양한 AI 모델 중 가장 적합한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하고 연결하는 기술이다. 프롬프트 압축으로 고객의 입력 토큰을 크게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원 본부장은 “고객 니즈에 맞춰 요금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게 통신사로서의 오랜 경쟁력”이라며 “기업 고객은 물론 개발자까지 토큰팩토리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7a113735cfb3c85a743f18bef27a68da3feaffc002aeaf918bde008bd885c3" dmcf-pid="HkbJLdXS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만호 KT AX플랫폼본부장이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seouleconomy/20261015174347971rwwm.jpg" data-org-width="300" dmcf-mid="4KCFptgR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seouleconomy/20261015174347971rw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만호 KT AX플랫폼본부장이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6fc26576bc5548e9939285833e782276249b6c9188ce8942f9c9533d9f4460" dmcf-pid="XEKioJZvSw"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년 만에 최장 추락”…코스피, 삼전닉스 무너지자 시총 1139조 증발 10-15 다음 독파모 수학 시험지 부실 지적…NIA "외부 검증 마쳐"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