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AI “2030년 GPU 20만장 확보…국내 인프라로 해외 수요 공략” 작성일 10-15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계약매출 1300억→2028년 2조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kEgi5T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2a4d024abee510e026c31fe180e5cda39e5d23503a362ffd12b9f235a205b1" dmcf-pid="2xEDan1y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재만 베슬AI 대표가 15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베슬AI 2026 네오클라우드 전략 발표회’에서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베슬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dt/20261015175233351uyun.jpg" data-org-width="640" dmcf-mid="KuMR49Oc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dt/20261015175233351uy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재만 베슬AI 대표가 15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베슬AI 2026 네오클라우드 전략 발표회’에서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베슬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73d0482f4735707a92262f0ec3266f2645f82587f5d43ed48f98a322628570" dmcf-pid="VMDwNLtWyX" dmcf-ptype="general"><br> 국내 인공지능(AI) 인프라 스타트업 베슬AI가 2030년까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20만장 이상 확보해 글로벌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p> <p contents-hash="ad1a78d1ab130a03bc6d05ddc52553c08309d859ead9c7f12ae795bb9a7cbe9d" dmcf-pid="fRwrjoFYyH" dmcf-ptype="general">안재만 베슬AI 대표는 15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2026 네오클라우드 전략 발표회’에서 현재 7000장 안팎인 GPU를 연말 1만장, 내년 5만장으로 늘린 뒤 2030년 20만장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GPU 관리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출발한 베슬AI는 2024년부터 컴퓨팅 자원을 직접 공급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p> <p contents-hash="a932297e4e1e2ef11745001d417c42c94fbc1c034a4f8d12660787fc51dc2f2a" dmcf-pid="4ermAg3GyG" dmcf-ptype="general">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연간 계약 기준 매출은 1300억원으로, 매달 200억~300억원씩 늘고 있다. 안 대표는 연말 계약 매출이 2500억원에 이르고 내년 7000억원, 2028년 2조원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계기로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국내 모델 개발사 수요가 몰렸고, 미국 실리콘밸리 AI 기업들도 주요 고객이다.</p> <p contents-hash="1be33a3e8ebeec580062c33cc8957d6a7cb3133186c073a6e7c4f41ad48937db" dmcf-pid="81f4BukLhY" dmcf-ptype="general">안 대표는 “GPU 확충 일정이 확정되면 1~2주 안에 전부 판매할 수 있을 만큼 수요가 강하다”고 말했다. 내년 공급을 요청받은 GPU는 3만장이 넘고 이 중 70~80%가 해외 수요다.</p> <p contents-hash="939d932f400a0d82314a2c685a90852708cd4a780c164810352539a72ce83976" dmcf-pid="6t48b7EovW" dmcf-ptype="general">경쟁력으로는 소프트웨어(SW) 기술을 내세웠다. 전지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여러 데이터센터에 흩어진 GPU를 하나의 자원처럼 묶어 작업에 맞게 배분하는 ‘플루이드 컴퓨팅’ 기술로 장애의 80% 이상을 고객보다 먼저 파악해 조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de7c1deb79181c3b83becb45c65973e5536758350233371c870afd6c6405049" dmcf-pid="PF86KzDgWy" dmcf-ptype="general">안 대표는 3~5년 장기 약정 위주인 경쟁사와 달리 고객 작업에 맞춰 GPU 규모·기간을 유연하게 제안해, 시간당 단가가 비슷하거나 다소 높아도 총비용에서 앞선다고 설명했다. GPU 임대 외에 토큰 단위로 연산을 공급하는 추론 서비스도 선보였다.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가 AI 모델 중개 플랫폼 오픈라우터에서 처리하는 하루 약 2850억 토큰의 절반 이상도 베슬AI가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152724b3ff3f3495f7c1affed5326b8ef7479d03241f4de0ffb1dfcba27677da" dmcf-pid="Q36P9qwalT" dmcf-ptype="general">인프라 확충 계획도 공개했다. 2028년까지 전국 8곳에 총 500메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거점을 확보하고, SK텔레콤·NHN클라우드 등 협력사와 늘려온 GPU는 내년부터 직접 구매도 병행한다. 내년 상반기엔 엔비디아 차세대 ‘DGX 베라 루빈 NVL72’ 클러스터를 열고, 2028년엔 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AI 팩토리도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12817240f90ea7d724709e32b9750c8ba6bb02aa4c865b4b5ace65683abe14f" dmcf-pid="x0PQ2BrNyv" dmcf-ptype="general">관건은 자금이다. 안 대표는 GPU가 장당 1억~2억원대여서 5만장 확보에만 5조~10조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GPU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GPU 파이낸싱’은 4000억원 규모로 진행 중이며, 늦어도 내년 상반기 마무리할 방침이다. 내년엔 그 규모를 2조원으로 키워야 해 미국·싱가포르·한국 투자은행 등과 협의 중이다.</p> <p contents-hash="6ded753e22537f8691628b06300f636c5b24baea688ca978ef74e084357e52c3" dmcf-pid="yNvTOwb0TS" dmcf-ptype="general">유연한 계약이 금융 조달엔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엔 “풀어야 할 문제”라면서도 여러 고객 계약을 묶고 신용도 높은 대기업·금융사와 손잡는 구조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시리즈C(연말~내년 초)와 시리즈D(내년 상반기) 투자 유치도 함께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6cd234b4b51736a086af8c5898ebfb95c9633764bd11a8151dec956e2bdf00a2" dmcf-pid="WjTyIrKpvl" dmcf-ptype="general">이번 발표는 네오클라우드 수익성 논란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코어위브 주가는 회사채 금리가 15%에 육박하는 등 부채 우려가 커지며 15% 넘게 급락했고, 네비우스도 10% 떨어졌다.</p> <p contents-hash="226d3d07983637961f2a5b5e162c0654412a5c8b7a6893373c6825b90a0febcb" dmcf-pid="YAyWCm9UCh" dmcf-ptype="general">안 대표는 “코어위브는 대규모 부채로 빠르게 성장한 만큼 부채 리스크에 더 노출돼 있고, 오픈AI라는 단일 고객에 집중돼 있다”며 “베슬AI는 협력사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를 함께 활용해 자산을 상대적으로 가볍게 가져갈 수 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fc1330626bb24c94aa4aaa84207e4ebe6aca01c634f11c926dca006267394150" dmcf-pid="GcWYhs2uCC"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료방송 발목 잡는 낡은 규제②] OTT는 요금·콘텐츠 자율⋯IPTV·케이블TV는 '족쇄' 10-15 다음 본업은 ‘풍년’ 투자는 ‘흉작’…안랩, 신사업 수익화 시험대 [재무포커스]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