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다음 필수템은 이것”…대체보다 보완에 무게 실리는 ‘AI 안경’ 작성일 10-1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SIBukL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b94584277c7ff30f229b349f676ac9b6489175c2a4ae502c613be8ac720fd4" dmcf-pid="XRNLGTx2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타 글래서. [신세계아이앤씨,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mk/20261015181502733setx.png" data-org-width="700" dmcf-mid="pdptdxWI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mk/20261015181502733set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타 글래서. [신세계아이앤씨,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043bb742b5a4be3017ecb184d13729f28655e4ea3d2909f3ab0db212338218" dmcf-pid="ZejoHyMVvU"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활용한 안경이 사진 촬영은 물론, 길 안내 등 일상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07230652dae6adccd8a64e90ef18ff17af74abac92896237ca465b5a0c0b55c" dmcf-pid="5dAgXWRfWp" dmcf-ptype="general">글로벌 빅테크들이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선 가운데, 업계에서는 스마트폰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일부 기능을 보완하는 기기로 자리 잡을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p> <p contents-hash="8e3d4bb06acf5de7158d05860b33348972b6f85e2fd207087a38dbe99d952f70" dmcf-pid="1JcaZYe4l0" dmcf-ptype="general">15일 IT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달 말부터 국내에서 메타의 신형 AI 안경 9개 모델을 유통하기 시작했다. 레이밴 메타 3세대와 메타의 자체 브랜드 제품 등이 포함됐으며, 가격은 모델과 렌즈 구성에 따라 48만~86만원에 책정됐다. 카메라와 오디오, 음성 기반 AI 정보 검색 기능을 결합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사진을 촬영하거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6522e1b3798298bb18d9d1db4cadbf23e9f0c691fde403d0a000284f64e2d871" dmcf-pid="tikN5Gd8C3" dmcf-ptype="general">서비스 연동도 확대되는 추세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는 네이버지도와 협력,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고도 안경을 통해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AI 글래스 연동 서비스에 최근 나섰다. 사용자가 이동 중 음성으로 길 안내를 받고 주변 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국내 이용자의 활용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de9b5e5b1ca2ca86560bf296d8a34528a793c275e3d9273362686b9b03cdeea" dmcf-pid="FnEj1HJ6CF" dmcf-ptype="general">그러나 IT업계에서는 AI 안경이 스마트폰을 온전히 대체하기까지는 기술적 한계가 적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안경은 화면 크기와 표시할 수 있는 정보량이 제한돼 장문의 문서 작성이나 영상 편집,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앱) 조작에 적합하지 않다는 데서다. 배터리 용량과 발열, 무게도 상용화 전에 해결해야 할 과제다. 착용감을 유지하면서 카메라와 연산장치 등을 탑재하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까지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e4c9b27c829b39d675f8eeddc87c5d5773fe0b288912eca53d94eee7bcde19" dmcf-pid="3LDAtXiP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4일 서울 한 가전매장 스마트안경 판매대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mk/20261015181503994qjpu.png" data-org-width="700" dmcf-mid="GTtXx8Sr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mk/20261015181503994qjp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4일 서울 한 가전매장 스마트안경 판매대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a217bddb3d7456e4ab24be74c155aded3943aedd5bb1a142b91a42abb04223" dmcf-pid="0owcFZnQC1" dmcf-ptype="general"> 기술적 완성도 외에 사회적 수용성도 관건이다. 최근 국내 대학 논술고사에서 AI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교육부가 대학에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9f5a829c1a6397495f3a9ebe5c58cd932bb4dcfa433b810da346c0c242c61ecf" dmcf-pid="pgrk35LxC5" dmcf-ptype="general">카메라가 안경테에 자연스럽게 결합된 기기는 외형만으로 촬영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워 사생활 침해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다. 활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부정 사용을 막고 주변인의 동의를 확보할 수 있는 기준도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54f7a016f9c72f1f80413fc7ada75d278d76095290aa3390beb3f79a085919e" dmcf-pid="UManYvQ9lZ" dmcf-ptype="general">시장 성장세가 곧 스마트폰의 퇴장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AI 안경 출하량은 42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127% 증가했다. 그러나 시장 확대를 이끄는 기능은 카메라와 음성비서, 핸즈프리 오디오 등 스마트폰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능에 집중돼 있다고 옴디아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90316255243850ae20b3cfe9d058af2ee32298d81e2656f5233091b857dbbc3" dmcf-pid="uRNLGTx2TX" dmcf-ptype="general">한 IT업계 관계자는 “AI 안경이 당장 스마트폰을 대체하기보다는 두 기기의 역할을 나누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길 안내와 실시간 번역, 간단한 정보 검색처럼 이동 중 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안경이 편리하지만, 세밀한 정보 확인과 콘텐츠 소비, 복잡한 작업에는 여전히 스마트폰이 유리하다”고 진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싼데 무겁고 '먹통' 오류까지… 아이폰18 프로 인기 '시들' 10-15 다음 청소년 AI챗봇 과몰입 막는다… 기본법에 조항 신설 가능성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