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경영평가 15년 만에 D등급… 이상중 원장 “작년 사건사고 때문” 작성일 10-15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허위 경력 의혹’ 이상중 KISA 원장 <br> 국감서 의혹 부인 “경력 부풀리기 없어” <br> 해임 의결에 “절차 문제” 주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Nd70jJa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d23b72bd19e8856b85a9a460b25fa721221a16ee2d30ba2aebc8823f6cad13" dmcf-pid="K1qFsDB3k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chosunbiz/20261015183233371xozt.jpg" data-org-width="5000" dmcf-mid="BPGhneHl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chosunbiz/20261015183233371xo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e89c12d76d13dd653e8f5e7b4a81c8240693ece0bd26985c4f1564debaea79" dmcf-pid="9tB3Owb0cD" dmcf-ptype="general">법인카드 부정 사용 등 각종 의혹으로 해임안이 의결된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이 의혹을 부인하면서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3ee97009ebdec657ac6a9ab67d714279d2e57e592f73191cc916c471953b08c6" dmcf-pid="2Fb0IrKpNE" dmcf-ptype="general">이 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해임 건의가 의결된 것을 두고 “실체적 진실을 떠나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감사 지적 10건에 대해 하나하나 나열하며 설명하겠다”며 의혹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c26a1624449b50bf49fb01d3aba8030292596dea37489e5aaa0b90b884379ecb" dmcf-pid="V3KpCm9Ukk" dmcf-ptype="general">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ISA가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은 사항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이 원장이 부임한 이후 KISA의 지난해 기관경영평가가 D등급으로, 15년 만에 처음”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474ba9ad2f0e93c3bc2d8388f5dd29dffacd8d8ef606304857ff4e886734440" dmcf-pid="f09Uhs2uac"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 원장은 “경영평가가 역대 최악으로 나오게 돼서 죄송하다”며 “작년에 (해킹 등) 사건사고가 결정적 계기”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986793ff45f116b19125de3eed2df1440fe92ed7043ec9b83f5cfb6c4988c17" dmcf-pid="4p2ulOV7NA" dmcf-ptype="general">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원장의 이력이 허위 경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5급 검찰 사무관으로 일하다 차관급 기관장이 된 것이 맞냐”며 “낙하산 인사라고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14955e8b6091d8443f9d8b28d51fd8c85022fb973cae56c745a15fb5cd0d4c5" dmcf-pid="8UV7SIfzcj"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이 원장의 이력에 기재된 서울중앙지검 인터넷범죄수사팀장이라고 표기됐지만, 정식 직책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구미대 특임교수와 사이버보안연구원장 경력도 허위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269079ccc65e7c87cc62d706e4d23a1e459ee3c883dd03f061b878b432999f6" dmcf-pid="6ufzvC4qgN"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 원장은 “(경력 부풀리기가) 전혀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3ef1db2628625e17d56bf73365ac39238f5cf6fcb9eb835d3b06eb9e0dd5e74" dmcf-pid="P74qTh8Bga" dmcf-ptype="general">KISA 비상임이사를 겸하는 임정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관은 해임안 의결 이유를 묻는 이 의원의 질의에 “이사회 내용에 대해 여러 논의 사항이 있었는데 감사에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위원들이 다수 동의해서 해임을 건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넘긴 것도 확인된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감사 결과에 그렇게 돼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6b0365aed5bf66731627c67004bacb71f7d745e79bc3c2ca159d88b3ef661d1" dmcf-pid="Qz8Byl6bAg" dmcf-ptype="general">이 원장은 지난 3~5월 진행된 과기정통부 감사에서 직무상 의무 위반 10건을 지적받았고, KISA 이사회는 해임 건의를 의결했다.</p> <p contents-hash="6b37c8ebb820013164d1e84f2fbb2f8efe18e4855ed78bea741f49709dce51b2" dmcf-pid="xIGhneHlgo"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이 원장은) 해임이 결의된 상황에서 광주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 뒤로 숨어서 버티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034fd3c7a83576aecf527c7b2e750bbf50d0cb3310ff0c64f03cb6700c1dc8e8" dmcf-pid="yVe45Gd8aL"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 원장은 “절차적 문제가 있어서 가처분 신청을 했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19a3d75a8b3c20abd01f9fb0b89b8f974ccbf323e18db4d4a0986fee10a4f63" dmcf-pid="Wfd81HJ6kn" dmcf-ptype="general">KISA 본사가 나주에 있음에도 이 원장이 서울 출장용 사택을 마련하고 공용 관사처럼 처리해 예산을 집행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출장 중 단독 식사비 등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과 사전 결제 원칙 위반, 임직원 행동강령 미준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위반 등도 해임 사유로 거론됐다.</p> <p contents-hash="2bd40b294badf9e2da4e3b3c9784204797b3e535f7d2cb059edfea68c9105cd2" dmcf-pid="Y4J6tXiPgi"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인터넷 속도 세계 22위 조사에…통신업계 “신뢰 어려워” 10-15 다음 약간 신맛, 쿰쿰한 맛…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김치 맛 데이터로 보여준다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