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23%…불황 속 판매 방어 작성일 10-16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계 출하량 20% 감소…삼성·애플 합산 점유율 45%<br>옴디아 "출하 규모와 매출, 수익성 함께 평가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65FyMVls"> <p contents-hash="1022a2040a2ed59418f949a559b950e427584d7f9128765d648b60b473c2d6e9" dmcf-pid="bLP13WRfCm"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3%로 1위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e4fec863fdb822a9f565e7fb3d6ba935c6ce0a20862235e13a675dd04eeecba1" dmcf-pid="KoQt0Ye4yr"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전체 출하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경쟁사보다 감소 폭을 줄이며 점유율을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6fd24086cacd116440cc20fac66e2b64779d8bd805c707a549d63b57b8ceee" dmcf-pid="9gxFpGd8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사진=옴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inews24/20261016060151740aaka.jpg" data-org-width="580" dmcf-mid="72DoNRGh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inews24/20261016060151740aa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사진=옴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17b700800ce32703a76a6b0dbc119211eb62495ac486db74d59eb589be294b" dmcf-pid="2aM3UHJ6CD" dmcf-ptype="general">15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p> <p contents-hash="d3129253a5cc7c123547521dcc349c03a9c930d24630c0d52c395d588d11c564" dmcf-pid="VNR0uXiPTE" dmcf-ptype="general">지난해 3분기 출하량 3억2010만대에 감소율을 적용하면 약 2억5600만대 수준이다. 직전 분기 감소율인 6%보다 하락 폭이 커졌다.</p> <p contents-hash="836db9e682612b9d1d56ed58773382e1d18b7a1d5351c18f09c244e96879d750" dmcf-pid="fjep7ZnQWk"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메모리와 저장장치 원가 부담으로 제조사들의 가격 조정 여력이 줄고, 수익성이 낮은 제품의 출하 축소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42f515d9a9f86ea323c0264753b053e8d3e5f2403594e9902b566a67272358b" dmcf-pid="4AdUz5LxC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에 이어 애플이 점유율 22%로 2위를 기록했다. 샤오미 12%, 리얼미·원플러스를 포함한 오포 9%, 비보 8% 순이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합산 점유율은 45%로 전년 동기보다 약 8%포인트 상승했다.</p> <p contents-hash="33619081949c5578de24e8ae8eb037896f8cdb38ea4c43825ac39b92d79730ed" dmcf-pid="8cJuq1oMCA"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삼성전자의 폭넓은 제품군과 세계 유통망이 시장 침체의 충격을 완화했다고 평가했다. 8월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플립8 시리즈도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868f520209fd58a8eef726d0fe2e85c72010363432a8cc4f58f7ddba6ae1de4" dmcf-pid="6DLqK3Ndhj" dmcf-ptype="general">앞서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의 3분기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3%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다. 전체 시장 감소율 20%보다 하락 폭이 작았다. 폴드8 초기 수요와 중가 A시리즈의 안정적인 부품 공급이 판매를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a4c5fb4303b79bc849262f1dd653eb416f4ad1636c0f9b0d9682ac44ca75d4" dmcf-pid="PwoB90jJ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3분기까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과 증감률 추이. [사진=옴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inews24/20261016060152979zfqi.jpg" data-org-width="580" dmcf-mid="zDVGZl6b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inews24/20261016060152979zf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3분기까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과 증감률 추이. [사진=옴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507e8ca68efd2ff634f2bf88e590a6d764a81682ffd0797e3f566b1aa1c930" dmcf-pid="Qrgb2pAiW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하반기 폴더블 신제품을 중심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해왔다. 경쟁사에도 고원가 부담이 적용되는 만큼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 입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ab8684f3a087d62d1f0a6b7de8bd738a285650ecc05f6a99a6fb9d5d397da53d" dmcf-pid="xmaKVUcnWg" dmcf-ptype="general">다만 점유율 상승만으로 성과를 평가하기는 어렵다. 헤이든 허우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는 "부품 원가 상승과 업체별 대응 차이가 경쟁 구도를 재편하고 있지만 점유율만으로 전체 상황을 설명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65bea7e9411a2d7a5f99476a3dcc41621b316fa279aff5e7b7168c65c308e3" dmcf-pid="yK3mIAu5Co" dmcf-ptype="general">이어 "제조사들이 출하 규모와 매출, 수익성 사이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 만큼 출하 대수 이상의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7926be9026112ef7c2443bb7731b77c04273a9f064fd8a85695a14d41dc385" dmcf-pid="W90sCc71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갤럭시S26 시리즈.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inews24/20261016060153220catx.jpg" data-org-width="580" dmcf-mid="qUHAEn1y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inews24/20261016060153220ca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갤럭시S26 시리즈.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43db26ebd9a068c14c183964d38adb0cf8ef6db7bb5b464bc0c3f9a5d3822b" dmcf-pid="Y2pOhkztyn" dmcf-ptype="general">출하를 줄이는 업체들도 부담을 안고 있다.</p> <p contents-hash="f6a91de483cb2d3f546d1f81a2185c40122abbb9b85e3457a6038c040c1fb17b" dmcf-pid="GVUIlEqFhi" dmcf-ptype="general">루카스 중 옴디아 선임 애널리스트는 "시장 내 입지가 약해지면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업계의 관심이 떨어질 수 있으며 이를 회복하는 데 수년이 걸릴 수 있다"며 수익성과 시장 입지를 함께 유지할 수 있는 제품과 지역에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a05ca37303dbb6457978b128bd50f0f7495eff2d350cfe15110abb20baa5dc6" dmcf-pid="HfuCSDB3yJ" dmcf-ptype="general">4분기에도 원가 부담은 이어질 전망이다. 중 애널리스트는 "신규 플래그십 출시와 판촉, 연말 수요만으로 공급 측 압박을 완전히 상쇄하기 어렵다"며 구매 금융 지원과 보상판매, 통신사 협력 강화를 주문했다.</p> <address contents-hash="1309cebac541de3ffc0790edb410d92052b4a2a9fd134d28bc56fdc761f5b739" dmcf-pid="X47hvwb0Wd"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폰값 뛰자 소비자 지갑 닫았다…삼성, 시장 한파에도 1위[1일IT템] 10-16 다음 “요약하고 그림 그리던 AI 앱은 끝”… 성인용·전문직 틈새 전쟁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