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끈 네이버·두나무 빅딜, 이번엔 무사 통과할까 작성일 10-16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정위 승인·대주주 신고 속도낼듯<br>"내년 2월 주총·3월 주식교환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Az1KsA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eef4510fc194db63c254f5a9d1ccdcba64f8fea931b7f29d34fe37a0a5bddb" dmcf-pid="2Gcqt9Oc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BUSINESSWATCH/20261016074207781uzib.jpg" data-org-width="645" dmcf-mid="KfRXltgR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BUSINESSWATCH/20261016074207781uzi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53ecd9a6a615af0086d49e30f1ac5332bdc4b5a3e93f1061a71368850443c7" dmcf-pid="VyNuZBrNv1"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두나무의 결합이 1년새 3차례나 연기되면서 내년 초 예정된 주주총회와 주식 교환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연내 완료되더라도 두나무의 대주주 변경 신고가 주총 이전에 수리될지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54ebd30f101c784ac8c6fbba19bf569592c9b9c6815150dd1f1348fd84e5f52" dmcf-pid="fWj75bmjW5" dmcf-ptype="general">1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은 또 미뤄져 내년 2월26일 주총이 열리고 한달여 뒤인 3월31일 주식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2b094d633c71957719813bc9b415778bc937976ff45357874a88766dc94434c" dmcf-pid="4YAz1KsACZ" dmcf-ptype="general">당초 올해 11월19일 예정된 주총이 밀린 것은 공정위의 기업결합 심사가 늦어진 영향이 컸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주식교환 발표 직후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를 냈지만 1년 가까이 승인을 받지 못했다.</p> <p contents-hash="b21691bc2dc0ca7ee61de8aba837fe91ef1faa90c7bc5c39da66569a46a4b3ad" dmcf-pid="8Gcqt9OcSX" dmcf-ptype="general">공정위는 양사간 결합 자체보다 결합에 따른 '경쟁 제한'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각각 국내 1위 포털(네이버)과 1위 가상자산거래소(두나무)를 운영하는 두 회사가 전폭적으로 협력할 경우 시장 경쟁을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결합 승인시 광고나 마케팅, 금융 등 서비스 연결 부문에서 사전 조건을 부과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9002449f532afcafde08869724d11c484b88e89bd537ca265d02f5aa15a732b" dmcf-pid="6HkBF2IkhH" dmcf-ptype="general">다만 공정위 승인 절차가 더는 양사의 결합을 지연시키는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달 2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내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히 심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24c24d6ff2124d6e88e6ce3af30b22332ad3e6ff5081ad8bb6f45e53c8ecc4" dmcf-pid="PXEb3VCETG" dmcf-ptype="general">다음 주요 관문은 두나무의 대주주 변경 신고가 될 전망이다. 네이버파이낸셜도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마이데이터 등 일부 사업을 제외하면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인가사업이 없기 때문에 비교적 변경 신고는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1a4eb63af6d4164fb3c4fe3fb9ff9c8539a3b298551375d5a9f9114b29c6be96" dmcf-pid="QZDK0fhDSY" dmcf-ptype="general">하지만 두나무가 영위하는 가상자산 거래소업은 정부의 엄격한 관리·감독 하에 있는 데다, 올해 개정된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까다로운 대주주 신고를 거쳐야 한다. 금융당국의 심사와 신고수리 기간이 길어진다면 또 다시 양사의 주식교환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148d61b7e64182d68b2a282871fea247a1cdf2f071601f1d6c01941329f3f242" dmcf-pid="x5w9p4lwyW" dmcf-ptype="general">이러한 변수를 대비해 두나무 측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개정 특금법은 대주주 변경 후 14일 이내 사후 신고 방식을 변경 30일 전 사전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두나무가 이미 대주주 변경 신고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 승인이 나면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신고 수리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c46a797deb888b1de5253dd9d15ee6c683733fe91a6419a069dfa6fe83bcbe6" dmcf-pid="ynBsjh8Byy"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적격성 심사 때 큰 걸림돌이 됐던 법 위반 전력 문제도 해결됐다. 과거 네이버의 공정거래법 위반에 따른 벌금형이 '양벌규정에 따라 처벌받은 경우'에 해당돼 더 이상 대주주 결격사유가 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e56e926d8994825daac0f78fbe6ca832c648cbb13ece4adce2d4619f37ff849d" dmcf-pid="WOd5v3NdyT"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공정위 승인이 연내 나오고,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신고 수리까지 병행해 빠르게 진행된다면 주식교환을 위한 핵심 절차인 내년 2월말 주총이 계획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2dbbb4d7605c0c9e20a8e407320989ddc5d1bc8bc9d1f6eacd7a8f3f2e83c7c2" dmcf-pid="YIJ1T0jJTv"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네이버와 두나무 주총이 재차 연기된 것은 공정위가 연내 승인을 하더라도 주총까지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주총을 별 탈 없이 진행하려면 대주주 변경 신고까지 완료해야 하는데 마침 적격성 심사도 완화돼 이변이 없다면 예정된 일정대로 주식교환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d652d71499f96de04f8c42c62e589904be59cd1c3f14cf3f6fa43731f9dd38" dmcf-pid="GCitypAihS"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25c454a91d3f98801e2114bba894db742510cc5e46e43a8f046b29f2414b8a7" dmcf-pid="HhnFWUcnhl"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호웅 JAL본부장 “옴리클로 日 선점 후 지킨다…11년 인프라가 무기”[WAC 2026] 10-16 다음 [DMI 2027 현장] “대시보드 시대는 끝났다”… 박민성 데이터라이즈 CSO가 말하는 AI 마케팅의 미래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