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노트북 OLED 패널 비중 10% 돌파…삼성D 강세 지속 작성일 10-1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스플레이다] 시그마인텔 "노트북 OLED 비중 2030년 20% 확대"…중국 패널사 가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V3Vi5TSd"> <p contents-hash="3ca13761a71c9341d994d289f93a323b7385cb447552b1c350d2f8b9051ff1e9" dmcf-pid="fbf0fn1yW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16일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Sigmaintell)은 전 세계 노트북 패널 시장의 전반적인 출하 위축 속에서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비중이 올해 하반기 10%를 돌파하고 오는 2030년 약 20%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e9de7f09c60e599d807b379d99142e295a605634532158d408dcda2071dadc40" dmcf-pid="4K4p4LtWhR" dmcf-ptype="general">글로벌 노트북 시장은 완제품 수요 부진과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부족, 부품원가(BOM)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유통 채널 재고 조정이 맞물려 올해 패널 출하량이 전반적인 감소 압력을 받고 있다. 반면 사양 고급화 흐름에 따라 OLED 패널 채택은 가파르게 늘어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e92ba96632a7a42ad2b965cb1335efef2b40cd6630e15b635a50bd2c5bc7a135" dmcf-pid="898U8oFYSM" dmcf-ptype="general">노트북용 OLED 출하량은 2025년 1분기 210만 대에서 2026년 2분기 430만 대로 늘어난 데 이어 3분기에는 49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노트북 패널 출하량 중 OLED 점유율은 2025년 1분기 4.1%에서 지속 상승해 올해 하반기 1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브랜드별로는 레노버, HP, 에이수스의 올해 OLED 탑재 비중이 각각 10%를 웃돌며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하반기 초 시작된 애플 맥북 프로의 OLED 패널 양산 역시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p> <div contents-hash="64d32120e47f1f81ba26c80bb5c789fa3e0ab5f7f4220bb8ed229529c7d327c8" dmcf-pid="626u6g3Ghx" dmcf-ptype="general"> 장기 기술 전환도 뚜렷하다. 비정질실리콘(a-Si) 액정표시장치(LCD) 비중은 2024년 약 79%에서 2030년 약 48%로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반면 옥사이드(Oxide) LCD는 약 29%, OLED는 약 20%로 점유율을 각각 늘릴 것으로 나타났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0ca8d27c44d96d46149244b27a96755f926eca015b6b13d3088d161e594a5d" dmcf-pid="PVP7Pa0H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552796-pzfp7fF/20261016081329707sehm.png" data-org-width="640" dmcf-mid="91BZBMYC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552796-pzfp7fF/20261016081329707sehm.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02d8a558dba9309eb92da2853f9ee1868e150499f2ebf265180cb675d5c0f2" dmcf-pid="QfQzQNpX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552796-pzfp7fF/20261016081330918usgy.png" data-org-width="640" dmcf-mid="2VDJDyMV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552796-pzfp7fF/20261016081330918usg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369bd7c5342bbc81702a4232ba9978db9340afd8be482757a9cf55a0241769" dmcf-pid="xK4p4LtWS6" dmcf-ptype="general"><strong>◆ 삼성디스플레이 70% 의존…브랜드 '공급망 다변화' 사활</strong></p> <p contents-hash="9612ffa4f17b8aaef5b8133635679616462682337b10a7bd2a191825f24db071" dmcf-pid="ymhjh1oMl8" dmcf-ptype="general">OLED 도입이 프리미엄 크리에이터 노트북을 넘어 보급형 라인업으로 확산되면서 공급망 쏠림 현상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현재 주요 제조사는 OLED 패널 물량의 70% 이상을 삼성디스플레이에 의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6d68678e74dcde77d59e3023c9316e9080f8a3278ae6d5a84e6c36e0035bffb" dmcf-pid="WslAltgRh4" dmcf-ptype="general">레노버는 삼성디스플레이를 주력으로 EDO와 BOE를 보조로 채택하고 있다. HP는 삼성디스플레이 위주 구성에 EDO를 일부 모델에 제한 적용했다. 델(Dell)은 XPS 라인업을 LG디스플레이에서 단독 조달하는 구조를 제외하면 삼성디스플레이 조달 비중이 높다. 에이수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BOE, EDO를 혼용하고 있으며 에이서는 OLED 패널 물량의 약 75%를 삼성디스플레이에 할당했다. 단일 업체 의존도 심화에 따른 물량 확보 및 가격 협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완성품 제조사들의 공급망 다변화 요구가 커지는 배경이다.</p> <p contents-hash="1d3f1b3922fbdd636bdaac39084d2d6257224c8e1c84d5c1d906e1b97bae6c2f" dmcf-pid="YOScSFaeyf"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보급형 규격 위주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올해 14인치 WUXGA(WU) 패널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50%, 16인치 WU 패널은 약 199%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HP와 에이수스에 공급하는 물량도 각각 약 313%, 82% 확대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0b40f98b7984990c787044cedc250322545c3467f51a871fda7e58d82862a68" dmcf-pid="GIvkv3NdlV" dmcf-ptype="general"><strong>◆ 보급형은 CSOT 잉크젯·중고가는 BOE 플렉시블 맞불</strong></p> <p contents-hash="b5542bca4d8c553b1ee5e3f8bc2b6cd8baf2334a0af164c130d802390fe16888" dmcf-pid="HCTET0jJS2" dmcf-ptype="general">공급망 다변화는 제품 가격대별 기술 플랫폼에 따라 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7fe1735f0e79897ecc3a58e1cf803b0c940643b5fa42ab1138382a21ad78f514" dmcf-pid="XhyDypAiy9" dmcf-ptype="general">보급형 시장에서는 중국 CSOT의 잉크젯 프린팅(IJP) 기술이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CSOT의 5.5세대 T12 라인은 3분기 모니터용 양산 출하를 시작해 4분기 노트북용 양산을 본격화한다. T8 라인은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1단계 월 2만2500장(옥사이드 1만6000장, LTPS 6500장) 규모 생산능력을 갖춘다. 보급형 시장의 분수령은 2027년 초 예정된 14인치 WU 잉크젯 OLED의 대량 공급 여부가 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ba27b8d1883f7cc480756a67a1974280d93bdafad661465d655de9e825006a7" dmcf-pid="ZlWwWUcnCK" dmcf-ptype="general">중·고가 시장은 중국 플렉시블(Flexible) OLED 제조사들이 주도권을 노린다. BOE는 6세대 B16 라인을 2분기 가동해 1단계 생산능력을 월 8000장에서 1만6000장으로 늘리고 있다. LTPS·LTPO 플렉시블 및 하이브리드 공정을 포괄하는 설비다.</p> <p contents-hash="b98ad00d3a17f7b456d2c19faa0bc232193663dc251aad9a83f852b712485835" dmcf-pid="5SYrYukLvb" dmcf-ptype="general">BOE는 14인치 2.8K 플렉시블 OLED 출하를 전년 대비 약 2.6배 늘린 데 이어 2027년 16인치 3.2K 라인업을 추가해 연간 100만~200만 대 출하를 목표로 설정했다. 비전옥스(Visionox)는 V3 라인에서 3분기 플렉시블 WQ+ 노트북 패널 양산에 들어갔으며 4분기 독자 ViP 공정 제품을 공급한다. 월 8000장 규모의 V5 라인 1단계를 통해 2027년 하반기 양산에 진입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FLiPP OLED 라인 구축을 통해 오는 2029년 IT용 패널 양산을 겨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c5ac46700a7ad49dad41dbbe6f6030dae91a3c5e401ca1ceae2a501c3fd362c" dmcf-pid="1vGmG7EoyB" dmcf-ptype="general">패널 공급 판도는 급격한 구조 조정을 맞고 있다.</p> <p contents-hash="099f00c47e1c4d97f39aa5597a48dc0bf534d3860cb34c2e01b4952784a1881c" dmcf-pid="t98U8oFYSq"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의 보급형 WU 및 A6 라인 고부가 생산 점유율 수성 ▲중국 BOE의 플렉시블·하이브리드 패널 기반 중고가 시장 침투 ▲CSOT의 저원가 잉크젯 공정을 통한 보급형 대체가 격돌한다.</p> <p contents-hash="86fd5720105ff0448b8483da2c91d3df356c2f1384b1af133d461b48f54f8255" dmcf-pid="F26u6g3Gyz" dmcf-ptype="general">시그마인텔은 LCD를 포함한 전체 노트북 패널 기준 애플, 에이수스, 레노버, 에이서의 중국 패널 조달 비중이 올해 이미 50%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P 역시 2027년까지 40%를 돌파할 것으로 관측된다. OLED 시장의 경쟁 축이 고부가 제품 차별화에서 조기 양산 속도와 원가 절감 경쟁으로 전환됨에 따라 패널 제조사 간 주도권 재편이 가속화될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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