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버·어빌리티시스템즈, 스마트 항만 자율주행 안전성 검증 위한 기술 협력 추진 작성일 10-16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dVVi5T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266d019701f1efc483430d48894637e7dfb5ef9c172362b958918cb71f5699" dmcf-pid="X3Jffn1y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플로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dt/20261016090144045vzkp.jpg" data-org-width="640" dmcf-mid="WSHIIZnQ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dt/20261016090144045vz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플로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62b20bbf2335daef743b52166d06b8d04890e6447599980f83b7d9fe7159a7" dmcf-pid="Z0i44LtWWf" dmcf-ptype="general"><br> AI 기반 모빌리티 검증 자동화 전문기업 플로버(Flover, 대표 임동현)와 스마트 항만 물류 자동화 기업 어빌리티시스템즈(ABILITY SYSTEMS, 대표 신재일)가 항만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 향상과 검증환경 고도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p> <p contents-hash="d17915f20859a62aadd78555bb1a6d462a14779764a8b1e4ecf11150bdeffbf3" dmcf-pid="5pn88oFYCV" dmcf-ptype="general">양사는 10월 14일 ‘2026 THE NEXT AI x SMATOF’ 전시장 내 어빌리티시스템즈 부스에서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및 검증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기술과 고성능 SIL•HIL 검증 기술을 결합해 항만 자율주행시스템의 개발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d6cb988b551de5fbf8cb77bce58c08116aeb248d093f1fd6e0531669589eda2" dmcf-pid="1UL66g3GS2" dmcf-ptype="general">협력의 주요 방향은 E2E(End-to-End)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부터 실제 차량 제어기까지 연계하는 통합 검증체계 구축이다. 양사는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주행 환경과 작업 조건을 반복적으로 시험하고, 소프트웨어의 판단 결과가 실제 차량 제어에 적절하게 반영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b6cc38e9c34828bbf255812c34e2bb25b4267518a37f5aa022eb8c3bf438ecae" dmcf-pid="tuoPPa0HC9" dmcf-ptype="general">어빌리티시스템즈는 기존 야드트랙터에 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하는 레트로핏 방식의 자율주행 야드트랙터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 항만 자동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을 터미널 운영시스템(TOS), 차량 관제시스템(FMS)과 연동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항만 물류 현장에서 필요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경험을 확보해 왔다.</p> <p contents-hash="5fed1a39b669904acdb1561ef4631c6b505c9f89a93acdcb8e56e57674cfcd28" dmcf-pid="F7gQQNpXlK" dmcf-ptype="general">플로버는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검증(SIL) 및 실제 제어기를 활용하는 하드웨어 연계 검증(HIL)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소프트웨어와 제어기의 동작을 통합적으로 시험할 수 있는 검증환경 구축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토대로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 단계별 검증을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5fbe3f689a39dd894d24042aebb8a104e4b81b3d9fa8cf1a66958447e16799f" dmcf-pid="3zaxxjUZvb"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에서 플로버는 가상 센서 데이터와 실제 항만 야드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테스트 기술개발을 담당한다. E2E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주행 및 작업 상황에서 어떤 판단과 제어 출력을 생성하는지 분석하고, 시험 결과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조건을 도출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a844aa95a71413e744e7e20117e881fbabfbd5e37ee333fbf7a62a0d541d9256" dmcf-pid="0bAeekztyB" dmcf-ptype="general">특히 가상환경에서 확인한 조건별 시스템 반응을 토대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할 항목을 선별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e0587343d23c2953ff0b2aab1cb9b293937267000ab413f357fb322277f80594" dmcf-pid="pKcddEqFhq" dmcf-ptype="general">디스페이스 기반의 고성능 SIL·HIL 기술개발 역시 주요 협력 과제로 설정됐다. 양사는 소프트웨어 검증환경과 실제 차량 제어기를 연결해 자율주행시스템의 판단 및 제어 명령이 차량 동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따른 동작 변화와 시험 조건별 제어기 반응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검증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5e938b72d11af2ae2d707014852c914144e7e1d2dc9fe72faac0fc8e13ceb96" dmcf-pid="U9kJJDB3lz" dmcf-ptype="general">또한 어빌리티시스템즈가 확보한 항만 야드트랙터 개발 및 운영 경험을 시험 시나리오에 반영하고, 플로버의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실제 항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검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0621c76b1e0adbcfb22171aa142346dfb19a4fb58e261e9d4e85e8ef1300481" dmcf-pid="u2Eiiwb0C7" dmcf-ptype="general">양사 관계자는 “항만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물류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작업 환경을 고려한 검증 과정이 중요하다”며 “각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자율주행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검증 기술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c68ebdbb823cfec90e4e088afa9a001332f8fdd0992e32ea08184238897498" dmcf-pid="7VDnnrKp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플로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dt/20261016090145407fpcr.jpg" data-org-width="640" dmcf-mid="GrvDDyMV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dt/20261016090145407fp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플로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838687fff9a01893d0233454075263b1097d7535f9fa2fc7db05ae26f1c618" dmcf-pid="zfwLLm9USU" dmcf-ptype="general"><br>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판 키우자 삼성도 웃었다…‘갤폴드 검색량 300% 증가’, 삼성-애플 맞불 10-16 다음 LGU+, AI로 와이파이 장애 미리 잡는다…차세대 기술 선봬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