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판 키우자 삼성도 웃었다…‘갤폴드 검색량 300% 증가’, 삼성-애플 맞불 작성일 10-16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 폴더블폰, 구글 검색량 300%·고객 수요 16% 증가<br>‘아이폰 듀오’ 공개 후 일주일간 갤폴드 판매 10% 증가하기도<br>판 커지는 폴더블폰 시장…두 자릿수 성장세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VGWUcnX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c01d513393c138c368c7b41bdb5a9a6f99f630f57e83facd5985a3ede4f10" dmcf-pid="yXIeMAu5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이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d/20261016091632445lyvm.jpg" data-org-width="1280" dmcf-mid="7KE8fn1y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d/20261016091632445ly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이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600240b502736cc87cae29a2456fa0304468726e0ecd554b739f09116713ca" dmcf-pid="WZCdRc71t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이 주도하던 폴더블폰 시장에 애플이 본격 가세하면서 폴더블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ec4b47826dc2f721cf2aaa56b1b5ada9cd18a9103556ea1db70e0b9cef8b532f" dmcf-pid="Y5hJekztZS" dmcf-ptype="general">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출시를 계기로 삼성의 ‘갤럭시 폴드’의 검색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삼성과 애플의 대전이 본격화하면서 폴더블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로 급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9867960032e1b239694bcd2d7a76823e3a7a1cc4d2762286cdf84553fea15cbe" dmcf-pid="G1lidEqFHl" dmcf-ptype="general">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처드 창 삼성전자 영국·아일랜드법인 부사장은 최근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 달간 삼성 폴더블폰 관련 구글 검색량이 300%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갤럭시 Z 폴드8 제품군에 대한 고객 수요는 출시 이후 1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c6ce620272eba00842599bc77521ffe92300d0dfc06f3d52434f8c04ae34fc" dmcf-pid="HtSnJDB3th" dmcf-ptype="general">애플 ‘아이폰 듀오’의 출시로 폴더블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삼성이 되려 반사이익을 얻게 된 셈이다.</p> <p contents-hash="d79e33da48fb22dc6d8b7a92086c091a6825767ef34ef909ba248d164badcd41" dmcf-pid="XFvLiwb01C" dmcf-ptype="general">실제 지난달 9일 애플이 ‘아이폰 듀오’를 정식 공개한 이후 일주일 동안 삼성 갤럭시 Z 폴드8의 국내 판매량이 전주 대비 약 10% 증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c5ebaa59f859c48886cc601d945a341d9c7ad1729ceea46d63db51d84d218ad" dmcf-pid="Z3TonrKpHI" dmcf-ptype="general">애플 폴더블폰을 본 후 구매를 결정하려던 소비자들의 대기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아이폰 듀오가 329만원에 달하는 고가로 책정된데다 무게, 두께 등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삼성 폴더블폰으로 최종 구매를 결정하게 된 소비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d1b157a87a37c1da3a2ef18c5cdb24d1d21caba9010569755d5285c501e2b4" dmcf-pid="50ygLm9U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이 갤럭시 Z 폴드8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d/20261016091632727dmrn.jpg" data-org-width="1280" dmcf-mid="BuwP8oFY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d/20261016091632727dm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이 갤럭시 Z 폴드8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4f7e08fc9baf68f1ae1917bdf79e3b93abc34a9049ceee8b287aa447c36de6" dmcf-pid="1b1DkvQ9Ys" dmcf-ptype="general">애플의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삼성과 폴더블폰 경쟁도 본격화된다. 애플 ‘아이폰 듀오’는 이날부터 국내시장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해 오는 23일 정식 출시된다.</p> <p contents-hash="792004385a9a9273f1f4fa580674f79375177bffb4cd9fe8028620996e521163" dmcf-pid="tKtwETx2Zm" dmcf-ptype="general">당장 시장조사업체 IDC는 애플의 폴더블폰 첫해 출하량이 1000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7년에는 1700만대 이상을 판매, 내년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은 40%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3262797685601789c931d38eacfe7681bc28be0f63ab7ffe44fce9176b6e4fe6" dmcf-pid="F9FrDyMVXr" dmcf-ptype="general">삼성 역시 만만치 않다. 삼성의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는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틀어 역대 최다 판매인 144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미국 30% 이상, 유럽 20% 이상 사전 판매가 증가했다.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사전 판매량이 전작 대비 60% 급증했다.</p> <p contents-hash="fce86f9093d792a3d74de3c309e92b1d7535ad25583ad115417cf8cdecc207f8" dmcf-pid="323mwWRfXw" dmcf-ptype="general">특히 ‘아이폰 듀오’ 공개 이후에도 판매가 지속 확대되면서 애플과의 맞불 경쟁에서 자신감도 커진 상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4d6915a95f94896542f936becf2e4c750c8081f3126aa3eed0065bbba715dc" dmcf-pid="0V0srYe4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 [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d/20261016091632990nekr.jpg" data-org-width="1280" dmcf-mid="Qv1DkvQ9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d/20261016091632990ne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 [A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6c61bb63d6e7f2307d9f23f09bc282af32cfab07fa5f594769afeec104c8d0" dmcf-pid="pfpOmGd8tE" dmcf-ptype="general">폴더블폰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진다.</p> <p contents-hash="690eaa661eb247b41206723cbef25a7876dadaee946ce54b8d36f383659f25be" dmcf-pid="U4UIsHJ65k" dmcf-ptype="general">IDC는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약 2290만대로 전년보다 12.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7ec7b4dd4a5fa5a9b070e307f325845b5c8cbb7d63aa4e0d59b8dda85542d6c" dmcf-pid="u8uCOXiPZc" dmcf-ptype="general">올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약 10억대)이 16.7% 감소하는 등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폴더블폰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더 나아가 2027년에는 폴더블폰의 출하량이 약 270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IDC는 내다봤다.</p> <p contents-hash="7eb642369ec51fcec02387c10147c42a7355cc22e939a1ac82094a560482cab4" dmcf-pid="767hIZnQXA" dmcf-ptype="general">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성장률은 24%에 달하고 내년에는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누적 출하량은 1억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2019년 폴더블폰이 시장에 나온 후 8년 만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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