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인적분할 후에도 고용·복지 유지 약속…“근로조건 포괄승계” 작성일 10-16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grqxWI1G"> <p contents-hash="6c514c65e2093551ab3745d4e9cffed184c9789b412a50f6433e5fd32821ea40" dmcf-pid="2eamBMYC5Y" dmcf-ptype="general"><strong>정신아 대표 등 경영진 참석…인적분할 현황 공유<br>신설법인 출범까지 매달 오픈톡…두번째 주주 간담회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1906b164fbec25cf4e65885f5e6ca1b48da3413900f31840e1d1322e52e9ae" dmcf-pid="VdNsbRGh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d/20261016093035385mxiz.png" data-org-width="478" dmcf-mid="bQamBMYC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d/20261016093035385mxi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f2f51f24ef25aeaf41064e9923f0e0dbd9ef0c1c0be5b108764da301093865" dmcf-pid="fJjOKeHl1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가 내년 인적분할 이후에도 임직원의 고용과 근로조건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약속했다. 휴가와 근무제도는 물론 기존 복지 혜택도 신설법인 카카오AI로 승계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2a3b7e736aa3555785605821b48fa1ac70a523e39fbba40aa70018f6b2f9226" dmcf-pid="4iAI9dXSYT" dmcf-ptype="general">15일 카카오는 인적분할과 관련한 임직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재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오픈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인적분할 발표 당시 진행한 오픈톡과 지난 9월 성과리더 대상 설명회에 이은 세 번째 소통의 자리다.</p> <p contents-hash="bb61f8d2c6a73a2c72af71ee71bbaf69f5dbd39c35bcdf6efa88ae47fd5c3600" dmcf-pid="8ncC2JZvXv" dmcf-ptype="general">이날 오픈톡에는 정신아 대표이사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인적분할 준비 현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0660bc2cb65f1a38aac8120cc152286c6adc5249fd8d2497819b2da49ac79e6" dmcf-pid="6LkhVi5TXS"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현재 기술, 재무, 인사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고, 실무 과제를 점검하며 인적분할을 준비하고 있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문의가 가능한 별도 채널을 운영하며 문의에 답하고 있다. 또 신설법인 출범까지 매달 오픈톡을 진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ce2d0b01fe24e4b895896b87b5b774f3355f65c0baa97c1f9eda5b5340591bf" dmcf-pid="PrS5JDB3Xl" dmcf-ptype="general">정신아 대표는 이번 인적분할에 대해 단순한 기업 분리를 넘어 새로운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신설법인 준비는 독립된 회사로서의 체계를 갖추고, 이용자가 불편 없이 기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새 회사에 맞는 구조와 기준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쌓아온 것은 단단하게 가져가고 필요한 것은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b2681f29c4e9c3c40f71aa232ee2477712c842eb76ff5e11583acfa1863b51" dmcf-pid="Qmv1iwb0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직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성남=윤창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d/20261016093035600zonp.png" data-org-width="1280" dmcf-mid="KQJcp4lw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d/20261016093035600zon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직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성남=윤창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99cd154dbc622c6c446316e7dc5b117329d2a8170fddbc37dac3a69648beb9" dmcf-pid="xsTtnrKpYC" dmcf-ptype="general">질의응답 시간에는 임직원의 관심사인 고용·근로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0781c3b7544a42bc582abf92d046345d32d0c23040359f69bb2540a5094ca87f" dmcf-pid="y9Qo5bmjZI"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자사의 기존 사업과 관련된 권리·의무가 신설법인 카카오AI로 이전함에 따라 전 크루의 고용·근로조건은 포괄승계된다고 밝혔다. 또 휴가·근무제도 등 기존 근로조건과 오피스 등 근무환경은 물론 어린이집, 대출, 춘식도락(사내식당), 휴양시설 등 현재 제공되는 복지와 혜택도 유지된다.</p> <p contents-hash="5ce732853c0d2c1eb3997311b1c65cddc87b344c7b26d020d43200bae64d42a8" dmcf-pid="W2xg1KsA5O"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AI 시대에 맞는 자본배분 체계를 갖추기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 27일 카카오AI 재상장 및 카카오X 변경상장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b69209f9700700eadac2d9c58427bfeda51d3aa0a33c3241506a1369a5e96cc0" dmcf-pid="YVMat9OcXs" dmcf-ptype="general">주주·애널리스트와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했고, 지난 13일 열린 ‘이프카카오(if(kakao)26)’에서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는 20일에는 두 번째 소액주주 간담회를 열고 인적분할 관련 주주의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우토크립트, 강릉 ITS 세계총회서 차량 사이버보안 기술 발표 10-16 다음 정신아 "인적분할은 새로운 출발"…카카오, 임직원 대상 '오픈톡' 진행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