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인적분할 TF 운영 중…고용·근로조건 그대로 승계" 작성일 10-1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ZOC5Lx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97c249ca3b0db4985cc97905eeaf2770be4e6fe7b3c0821cc8588d4f96c16" dmcf-pid="UQ5Ih1oM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3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26'를 열고 AI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moneytoday/20261016101518999vxtb.jpg" data-org-width="1200" dmcf-mid="0znV4LtW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moneytoday/20261016101518999vx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3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26'를 열고 AI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5b55b7b8a26bab2e978d3df2ea67ac2fbae020f4d640575d6797eb5a896674" dmcf-pid="ux1CltgRXT" dmcf-ptype="general">지난 8월 인적분할을 발표한 카카오가 임직원 간담회를 열고 현황을 공유했다. 발표 당시 간담회와 9월 성과리더 대상 설명회에 이어 세 번째 소통의 자리다.</p> <p contents-hash="53687eed1444dd18a6337f933322c36715cc4e7c7753e089b285d58ff7fd5021" dmcf-pid="7MthSFaetv"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 15일 인적분할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임직원 간담회 '오픈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아 대표와 신종환 CFO(최고재무책임자), 송재하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f77e493c6d4a8fc26f723df9b1a89c65719a7f48ecda561aacb5edffa8c678b" dmcf-pid="zRFlv3NdtS"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현재 인적분할에 대비해 기술, 재무, 인사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고 각종 실무 과제를 점검하는 등 단계적으로 인적분할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상시 문의할 수 있는 별도 채널을 운영 중이다. 카카오는 신설법인 출범까지 매달 오픈톡을 진행해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5a3596456ed72f220c31c66db776251096bff73d9c33c5c0855b63ab1618920" dmcf-pid="qe3ST0jJYl" dmcf-ptype="general">정신아 대표는 이번 인적분할이 단순한 기업 분리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신설법인 준비는 독립된 회사로서의 체계를 갖추고, 이용자 불편함 없이 기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새로운 회사에 맞는 구조·기준을 재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쌓아온 것은 더 단단하게 가져가고 필요한 것은 새롭게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fd587950b1a0dbe0902e495c6a3a9ba3f692063d8b74b612f05b37fbf73f8d" dmcf-pid="BSJ9Vi5T1h" dmcf-ptype="general">질의응답 시간에는 고용·근로조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회사 측은 카카오의 기존 사업과 관련된 권리·의무가 신설법인 카카오AI로 이전함에 따라 전 크루의 고용·근로조건은 포괄승계된다고 밝혔다. 휴가·근무제도 등 기존 근로조건과 오피스 등 근무환경은 물론 어린이집, 대출, 춘식도락(사내식당), 휴양시설 등 복지와 혜택이 유지된다.</p> <p contents-hash="e6cb0daebcde9feecc8ddb2aac30ed00b660ded6aa9899848d94a0b2a1e591d6" dmcf-pid="bvi2fn1ytC"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AI 시대에 맞는 실행 속도와 자본 배분 체계를 갖추기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 중이다. 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2027년 1월 1일 분할을 완료하고, 2027년 1월 27일 카카오AI 재상장 및 카카오X 변경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 및 관련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6ec44bf06952c26b1687da179f6dee824a058a2c37286e20eb353c25e72bbca2" dmcf-pid="KTnV4LtWXI"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주주 및 애널리스트와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했고, 이달 13일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if(kakao)26'에서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는 20일에는 두 번째 소액주주 간담회를 열고 인적분할 관련 주주들의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93fb7912c5e1ff112ccc5df4dca0115cd688c7ca68c2567bc9175dcd0475dac" dmcf-pid="9yLf8oFYtO"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벨상 5관왕 '중성미자'·3관왕 '카이랄'…"받을 상 더 남았다" 10-16 다음 [미리보는 테크서밋]<4>'패키징 소재부터 신뢰성 확보 전략까지'…韓 반도체 소부장 열전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