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접고 또 접고 24시간 돌린다”…삼성 갤럭시 Z8 시리즈 품질 검증 현장 보니 작성일 10-16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봇·컨베이어 동원…24시간 품질 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cExjUZ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c10514a2fd4114bc6e8587366c4e0edde6770c91d5b18ce0fa91ccaafbc4ae" dmcf-pid="2RkDMAu5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5형 커버 화면(왼쪽)과 7.6형 메인 화면(오른쪽)의 새로운 비율을 갖춘 갤럭시 Z 폴드8.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mk/20261016111801526bryj.jpg" data-org-width="700" dmcf-mid="WP9f1KsA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mk/20261016111801526br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5형 커버 화면(왼쪽)과 7.6형 메인 화면(오른쪽)의 새로운 비율을 갖춘 갤럭시 Z 폴드8.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2763d08370f55b5a99318ce9b5c4b0693e4c40868639447b73ba07274798d3" dmcf-pid="VeEwRc71ha" dmcf-ptype="general">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 </div> <p contents-hash="01c6e834d3ca9fefb63b8324d0017fa0f489e5e9814a0dd65a0cbd756dc0acfa" dmcf-pid="fdDrekztvg" dmcf-ptype="general">커다란 화면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시대가 열렸다.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끌어온 삼성전자가 갤럭시 Z8 시리즈의 제조 현장과 자동화 품질 검증 라인을 16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5be7353c6ccd8f181be58d5949bf17901d4ee14d34fe2b254318085885b683b" dmcf-pid="4JwmdEqFTo" dmcf-ptype="general">눈길을 끄는 것은 로봇과 컨베이어를 활용한 자동화 검증 시스템이다. 삼성전자는 품질혁신센터에 폴더블폰 전용 자동화 검증 라인을 구축했다. 로봇과 각종 시험 설비를 연결해 제품의 여러 기능을 연속적으로 점검하는 시설이다.</p> <p contents-hash="0e4cf34fd4d26367c269723b758630425ec20e08d49bc4b0d992d1a7e0dca168" dmcf-pid="8irsJDB3lL" dmcf-ptype="general">이곳에서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다양한 상황을 재현한다. 폴더블폰을 반복해서 접고 펴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기능이 여러 사용 조건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사람이 일일이 수행하기 어려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24시간 대량 검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76257bbcea99d8b2abcdd69451c3192c87e7841d6b13747aaa9becb3e6532d" dmcf-pid="6nmOiwb0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제조 라인.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mk/20261016111803163vgdp.gif" data-org-width="600" dmcf-mid="B2JnKeHl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mk/20261016111803163vgdp.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제조 라인.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089a446a2437acc99c3446a85e0d29aaf203501c28377b0b521e155f04f1ec" dmcf-pid="PLsInrKphi" dmcf-ptype="general"> 특히, 폴더블폰은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화면을 접고 펴는 구조여서 내구성 확보가 중요하다. 화면을 얇게 만들수록 외부 충격에 취약해질 수 있고, 접히는 부분에 힘이 집중되면 제품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삼성전자가 제조 과정뿐 아니라 품질 검증에도 공을 들이는 까닭이다. </div> <p contents-hash="7b4a115066026e97a22adf52eb88be96f44b55c5ba261906ffd0757fdb496aa1" dmcf-pid="QqMezQyOvJ" dmcf-ptype="general">제품을 가볍게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삼성전자가 2019년 처음 선보인 갤럭시 폴드의 무게는 276g이었다. 이후 갤럭시 Z 폴드5 253g, 폴드6 239g, 폴드7 215g으로 줄었고, 최신 폴드8은 201g까지 가벼워졌다. 폴드5와 비교하면 3세대 만에 52g(20.6%)을 줄인 셈이다.</p> <p contents-hash="ea4d3231610a18b3e17d2adad3596fd521be7bbdfb2a567ef2d1e5ededc054d1" dmcf-pid="xBRdqxWICd"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개발진은 약 270개 부품과 180종이 넘는 부자재를 다시 살폈다. 회로기판의 불필요한 부분을 줄이고 안테나 구조를 개선했으며, 부자재 일부는 없앴다. 일부 부자재에서는 0.001g 단위까지 무게를 줄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0fa2aa9d4bc0404e71c0a0b0550cc8be92939ac6ed1fa5daa846e57151377c" dmcf-pid="ywYHDyMV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폰 자동화 검증라인.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mk/20261016111804995dhxr.gif" data-org-width="600" dmcf-mid="KL8P0fhD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mk/20261016111804995dhxr.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폰 자동화 검증라인.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fca5656053e21f17854f691068052e7b3e4f8b3f2f2f6a09794e4a285920e2" dmcf-pid="WrGXwWRflR" dmcf-ptype="general"> 화면을 받치는 금속판은 가장 얇은 부분이 0.15㎜에 불과하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에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3분의 1 수준인 티타늄 합금 필름을 적용했다. 얇고 가벼운 구조를 구현하면서도 접고 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견디도록 설계한 것이다. </div> <p contents-hash="398d4db1ea70288d59f937b8c7c58b961672d9f72daa82cb6af63df83a972ddf" dmcf-pid="YmHZrYe4h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렇게 확보한 공간을 배터리와 카메라 등 성능 개선에도 활용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에는 5000mAh 배터리와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했다. 제품의 무게를 줄이면서도 사용 편의성과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5f3b276c6b38928f1cc07fc9297f8dcbcdc3d338d93eac5e086f166bcb6105cb" dmcf-pid="GsX5mGd8S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갤럭시 Z8 시리즈의 제조·품질 검증 현장을 공개한 것은 폴더블폰의 경쟁력이 단순히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만 있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수백 개 부품을 정밀하게 설계·조립하는 기술력은 물론 24시간 가동되는 자동화 품질 검증 시스템까지 갖춰야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취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법무법인 세종 "AI 에이전트, 개인정보 유출 위험 줄여야” 10-16 다음 [산대리의 게임탐구] 과금 대신 재미로 승부…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