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5대 뛰어넘고 제로백 0.8초… 머스크의 '날아다니는 로드스터' 떴다 작성일 10-1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HIuYe4CB"> <p contents-hash="c6b2459e292653690cddc210c03441228bfc9e8490e7339daeee7b553281243c" dmcf-pid="P7XC7Gd8lq" dmcf-ptype="general"><strong>스페이스X 추진기 달고 공중제비 시연… "영화 속 제임스 본드 카 능가"</strong></p> <p contents-hash="365450be4c99f4eb32907cde95d9bceae341e3d8bd6e9a8765a9b822424e0337" dmcf-pid="QONMOg3GTz" dmcf-ptype="general"><strong>최고 시속 370㎞ 돌파·장기적으론 마하 0.5 목표… 2028년 양산 예고</strong></p> <p contents-hash="a0d5859d0151979c749abb406a6d9a7fd84f8adff62b8add386d77771d4d219a" dmcf-pid="xIjRIa0HS7" dmcf-ptype="general"><strong>2017년 첫 공개 후 9년 만의 실체 확인… 올트먼 조롱 씻을지 시험대</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9c5361c827ba1e9276078f4d68f06b56175c8ce4282c4e34e18496610b688c" dmcf-pid="yVpYV3Nd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552796-pzfp7fF/20261016131556937qxrw.jpg" data-org-width="640" dmcf-mid="8vYspyMV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552796-pzfp7fF/20261016131556937qxr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0e8f04253c025c1fbc80ddac2873aeb77c2426688e94ace4d131a9ca9c2bcc" dmcf-pid="WfUGf0jJhU"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수년간 공언해 온 '날아다니는 스포츠카' 신형 로드스터가 마침내 실제 모습을 드러냈다. 가스 추진기를 내뿜으며 대형 트럭 위를 뛰어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0.81초 만에 도달하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b3487f0c0f952a7afd824d5b1c51f79a0a0abdc5340a8996a7e982bd52b8eaec" dmcf-pid="Y4uH4pAiSp" dmcf-ptype="general">테슬라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그레거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머스크 CEO와 프란츠 홀츠하우젠 수석 디자이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켓 추진기를 장착한 2인승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주행 및 비행 시연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3e8360e56537c13699d1c6e1931a87469954afd899e68a8a28ecafb9ed4256e" dmcf-pid="G87X8UcnT0" dmcf-ptype="general">이날 시연에서 로드스터는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치솟은 원형 트랙을 주행하다 거꾸로 뒤집힌 상태에서 추진기를 가동해 지상에 안전하게 착지했다. 이어 대형 트럭을 포함한 차량 5대가 나란히 주차된 구역을 향해 질주하다 가스를 분사하며 솟구쳐 차량들을 뛰어넘는 도약 기술을 선보였다. 머스크는 이를 스케이트보드 기술에 빗대 '킥플립'이라 부르며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이제 현실"이라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f3b8c843eb360161a6ab680a11d246baa4be22344225514ea83e4465897d640c" dmcf-pid="H6zZ6ukLl3" dmcf-ptype="general">로드스터의 주행 성능도 기존 슈퍼카의 한계를 깼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7㎞)까지 도달하는 제로백 시험에서 0.81초를 기록하며 머스크가 내세웠던 '1초 미만' 목표를 달성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30마일(약 370㎞)을 넘겼으며, 향후 음속의 절반 수준인 '마하 0.5' 이상도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속 주행 시에는 후면 날개(스포일러)가 자동으로 올라가며 공기역학적 구조를 갖추는 기술도 적용됐다.</p> <p contents-hash="a7ede1545a316cfa65fbef3975ddf0d372a99c2f587cfa1462e72094798f551a" dmcf-pid="XPq5P7EoyF" dmcf-ptype="general">차량 하부에는 강력한 공기 흡입 시스템이 탑재돼 거꾸로 매달릴 수 있을 정도의 다운포스를 만들어낸다. 머스크는 "차량이 지면에 완벽히 밀착해 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수준의 코너링을 구현했다"라며 스페이스X의 로켓 엔지니어링 기술이 대거 녹아들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66b8fe66d16f9b36ea8e6a7cd90981304e9b4923de864bcf3f8b1fe77ec740a" dmcf-pid="ZQB1QzDgSt" dmcf-ptype="general">이번 시연은 안전을 고려해 자율주행으로 진행됐으나, 실제 양산 모델은 운전자가 직접 모는 수동 조작 차량으로 출시된다. 머스크는 "장기적으로 테슬라가 생산하는 유일한 수동 운전 차량이 될 것"이라며 양산 시점을 2028년으로 못 박았다.</p> <p contents-hash="55c95e2849d134c5fad2bfd25512c3183d43cd691ad568799a4d82d7a00c924a" dmcf-pid="5xbtxqwaC1" dmcf-ptype="general">로드스터는 테슬라가 2008년 시판한 첫 전기차 모델로, 머스크가 2018년 스페이스X 팰컨 헤비 로켓에 실어 태양 궤도로 쏘아 올릴 만큼 각별한 애정을 쏟아온 차종이다.</p> <p contents-hash="50071336888112662ee914f0e63771feab92579a4cf5c634413850349bc567fb" dmcf-pid="1fUGf0jJW5" dmcf-ptype="general">다만 2017년 신형 로드스터를 처음 공개하고 5만달러(약 7000만원)의 예약금을 받은 뒤 9년 동안 출시가 거듭 지연되면서 '양치기 소년'이라는 비판도 잇따랐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과거 머스크와의 설전 중 7년 넘게 차를 받지 못했다며 예약 메일을 공개 조롱한 것이 대표적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CXMT 공포는 과도"… 차세대 4F² D램 발표에 "종이호랑이" 일축 10-16 다음 “암 진단·치료 한번에”…韓 연구진, 내성암 잡는 차세대 항암물질 찾았다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