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트먼은 "규제 강화", 젠슨 황은 "중국과 협력"…AI 안전 해법 놓고 이견 작성일 10-16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위험 관리 위해 중국과 대화 확대 촉구…"미국·영국도 나서야"<br>미중 정부도 AI 사고 대응 논의…시진핑 "AI 오남용 공동 방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PaOg3G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0a82572d97cb48b2257ee56fd5cd73f6cb9c635f2cb4acd83c36682caf9ab2" dmcf-pid="HiQNIa0H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톡홀름=AP/뉴시스] 젠슨 황(가운데)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에릭 에릭손홀렌에서 열린 ‘스페리컬 원'(Sferical One) 행사에서 스페리컬 AI 제니 노를뢰브(왼쪽) CEO,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 창업자와 대담하고 있다. 2026.10.1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wsis/20261016143844604jtbv.jpg" data-org-width="720" dmcf-mid="WHqxNQyO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wsis/20261016143844604jt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톡홀름=AP/뉴시스] 젠슨 황(가운데)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에릭 에릭손홀렌에서 열린 ‘스페리컬 원'(Sferical One) 행사에서 스페리컬 AI 제니 노를뢰브(왼쪽) CEO,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 창업자와 대담하고 있다. 2026.10.16.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b6d27fd090c56dc3654cd998dfb7e7a1ae3d4911d616658b1c9ee7cb9d24ff" dmcf-pid="XnxjCNpXGp"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인공지능(AI) 규제 강화에 반대해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I의 위험을 관리하려면 중국 AI 기업들과 반드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7fe25abc01f6a2a5fae8a5a3d161ab4bdfdeece56ad61a054b22ba7191f4efb" dmcf-pid="ZLMAhjUZG0"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저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기술을 안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454b663ec623f18b44b45f33e07ea05cfd1fe51509b4ba4f5b9c3aed1ec424" dmcf-pid="5oRclAu553" dmcf-ptype="general">황 CEO는 중국 AI 기업들과의 대화를 강조했다. 그는 "중국의 많은 연구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이들과의 소통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도 그렇게 해야 한다"며 "영국에도 같은 일을 하도록 촉구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f93caa0f95a9315f9639d47eda8f69ceaa5f169900ad856575eae338a6c9f7d" dmcf-pid="1gekSc71GF" dmcf-ptype="general">황 CEO의 발언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통제력 상실과 악용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p> <p contents-hash="361b06290c3a984a39efef2bf43cf961525082195b91531cd52c189f82a537a3" dmcf-pid="tadEvkztGt" dmcf-ptype="general">최근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주요 AI 개발사의 연구자들은 기술 발전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며 AI가 인류의 존립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0ccf6cf27cc58974c51b965287ff8b201b2ac624654444592b266f4a55cf3f2f" dmcf-pid="FNJDTEqFZ1"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샘 올트먼 CEO와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도 AI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정부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p> <p contents-hash="b79a2e91cfeed495a62de698b2466acde971c865feae858fce3767382c0673d5" dmcf-pid="3jiwyDB3Y5" dmcf-ptype="general">반면 황 CEO는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AI의 위험을 심각하게 보는 다른 업계 지도자들과 규제 필요성을 놓고 견해차를 보여온 것이다.</p> <p contents-hash="13e4141d3130e49e258ffc2a76c2e73b19b5bf0c0ae71d2ed55821400a4f0e5b" dmcf-pid="0cLmYrKpZZ" dmcf-ptype="general">다만 황 CEO는 이번 발언에서 중국 AI 기업들과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규제 강화에 반대하는 기존 입장과 별개로, AI를 안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국가 간 대화는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p> <p contents-hash="c37cbeb5a0dcf6d94129e75648a80a7bccd035f60f096c3749c4eba05911e834" dmcf-pid="pkosGm9U1X" dmcf-ptype="general">AI 안전 문제는 최근 미국과 중국 정부 사이에서도 주요 협력 의제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cd51ef654c1af19f9040f5ba216d431aa36c4f0d025a035d7d5324b2ec364125" dmcf-pid="UEgOHs2uGH"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지난 9월 정상회담을 앞두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미중 간 AI 대화 채널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1b132951179f87a7bdb899d3b6cf09ac8a4cfb3220dd50b967e1ceba83ef2627" dmcf-pid="uDaIXOV7YG" dmcf-ptype="general">베선트 장관은 AI 관련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양국이 정보를 주고받는 방안을 거론했다.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심각한 사고까지 논의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마련하자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0754330196daf1a93e26ca5154c80bdd58e29fa6ae34d135ea75b83eb4bfd0b" dmcf-pid="7wNCZIfzGY" dmcf-ptype="general">양국 정상회담에서도 AI 분야의 경쟁과 협력이 의제로 다뤄졌다. 중국 측 발표에 따르면 시 주석은 회담에서 중국과 미국이 AI 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지만 협력할 여지도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557a83014b1ff8d92aee6c053676c57f780325d5e097008dc4d49b65f2a8f0" dmcf-pid="zrjh5C4qHW" dmcf-ptype="general">시 주석은 "양측은 AI에 관한 대화를 계속하고 위험과 혜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AI의 오용과 남용을 공동으로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55ef99a1d0596def5c17c00514cfd3605bbbfd04ee9b0f7a300e08ce85c5ee" dmcf-pid="qmAl1h8Bty" dmcf-ptype="general">황 CEO는 영국 역시 AI 안전을 위한 국제 대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영국의 풍부한 지적·연구 역량을 이유로 들며 "영국은 이러한 대화를 위해 여러 주체를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997e1c2db6a10844db38e5888be4f13a4aeb2c2ad8bd0dde51632d264a2a84" dmcf-pid="BscStl6b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 레드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펑리위안 여사와 차담회를 하고 있다. 시 주석은 이후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방문하는 것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마쳤다. 2026.09.2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wsis/20261016143844736gfep.jpg" data-org-width="720" dmcf-mid="YhSF9tgR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wsis/20261016143844736gf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 레드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펑리위안 여사와 차담회를 하고 있다. 시 주석은 이후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방문하는 것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마쳤다. 2026.09.26.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843bc6f91f95fd2a5865b1cae866f93db2e298cf1d6c20a426acd2f95f2d4e" dmcf-pid="bOkvFSPKXv"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yunghp@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현실” 확신이 된 머스크의 그림…집념 보여줬다 10-16 다음 액정 깨지면 160만원?…“500만원 아이폰, 한국선 없어서 못 살 수도”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