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중계권 쥔 티빙, '30초 3.6억' 한국시리즈 독점광고도 '완판' 작성일 10-16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5초 2억·30초 3.6억 '퍼스트뷰' 판매···포스트시즌 광고 수익화 속도 <br>광고 매출 52% 증가·MAU 999만···개인정보 유출 보상 신청률은 14%</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jayDB3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64ee27a5e3cd8c17596182f086c0780f69ccb595e305e10b311fe2c9f8a69" data-idxno="240991" data-type="photo" dmcf-pid="BPBziVCE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최주희 대표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김용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552777-a6ToU27/20261016144815981dyen.jpg" data-org-width="960" dmcf-mid="zi1j1h8B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552777-a6ToU27/20261016144815981dy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최주희 대표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김용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435f849feb4706248a128139783db6055597f9f9e245024c176092c0cb30f3" dmcf-pid="bQbqnfhDeN"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CJ ENM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자회사 티빙이 프로야구 중계권을 활용한 광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티빙은 최근 최대 3억6000만원에 달하는 한국시리즈 독점 광고상품의 판매를 완료했다. 스포츠 중계를 통해 이용자를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고 매출을 늘려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다만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이용자 신뢰 회복은 과제로 남아 있다.</p> <p contents-hash="307d3dbdd3baf4e5d1a0461ea1951ae6d423442f0f1bfb121b95361103276145" dmcf-pid="KxKBL4lwna" dmcf-ptype="general">16일 IT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최근 '2026 KBO 리그 포스트시즌' 광고상품 가운데 한국시리즈 퍼스트뷰 상품의 판매를 완료했다. 반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퍼스트뷰 상품, 포스트시즌 전 경기 대상 일반 광고상품은 청약이 가능한 상태다.</p> <p contents-hash="25280b81ed61fb5b7f9c69f102ddb797e1fd9798bc9505da0f1155fd99bb8e44" dmcf-pid="9M9bo8Srdg" dmcf-ptype="general">퍼스트뷰는 해당 시리즈 기간 매일 첫 번째 광고 노출을 한 광고주가 독점하는 상품이다. 시리즈별로 한 구좌씩만 판매하며, 한국시리즈 상품은 15초 기준 2억원, 30초 기준 3억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예상 광고 노출량은 약 365만회다.</p> <p contents-hash="a2a273312e77279c4e1053335e3eb249d3ec8c3b2b07675012f3d9e53b1d59d0" dmcf-pid="2R2Kg6vmdo" dmcf-ptype="general">다른 시리즈의 광고단가는 한국시리즈보다 낮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통합 상품은 15초 1억원, 30초 1억8000만원이며, 플레이오프 상품은 각각 1억5000만원과 2억7000만원이다. 모두 시리즈별 한 광고주에게만 판매되는 독점 상품이다.</p> <p contents-hash="419b6b92a7b2f7ea6ab542cff201a01a7316d279cc5b0575fdbdf51ea6f29fc5" dmcf-pid="VeV9aPTsJL" dmcf-ptype="general">티빙은 포스트시즌 전 경기에 광고를 노출하는 일반 상품도 판매 중이다. 기본 상품은 15초 기준 9000만원이며, 광고 길이에 따라 30초 1억6000만원, 45초 2억3000만원, 60초 3억원으로 가격이 올라간다. 이들 상품은 구좌당 360만회의 광고 노출을 보장한다.</p> <div contents-hash="0a94d041e9c5a3590ac86a3bfe4c31c8792bc3f58b8e35a14b73d6ef141e024b" dmcf-pid="fdf2NQyORn" dmcf-ptype="general"> 티빙은 정규시즌 광고 집행 실적을 포스트시즌 광고 할인으로 연결하는 프로모션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9~10월 KBO 리그 광고 집행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 포스트시즌 광고비 1000만원을 할인하고, 1억원 이상이면 2000만원을 할인하는 방식이다. 할인은 광고주당 한 차례 적용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0379a93b615706b10107d8ae944c1124b087bb9538df46076974ef1fabbf5d" data-idxno="241003" data-type="photo" dmcf-pid="4J4VjxWI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1루 LG 오스틴이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552777-a6ToU27/20261016145139202abwp.jpg" data-org-width="960" dmcf-mid="z4KBL4lw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552777-a6ToU27/20261016145139202ab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1루 LG 오스틴이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202e0c313843ede2a13ba456707e8677b8b379f571948023dec5d9a12016b7" dmcf-pid="8i8fAMYCMJ" dmcf-ptype="general">티빙은 프로야구 중계권 확보 이후 스포츠 콘텐츠를 광고 사업 확대에 활용하고 있다. 정규시즌에는 경기 중계와 연계한 다양한 광고상품을 운영했으며, 포스트시즌에는 경기별 시청 수요를 활용한 프리미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6f44dc4968a14256da5b5c29a14aebaf22da5d1e101d8a9c00a21e777e4c034" dmcf-pid="6n64cRGhid" dmcf-ptype="general">광고 사업은 티빙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중 하나다. CJ ENM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티빙 매출은 140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4% 증가했다. 같은기간 광고 매출도 52.2% 늘었다. CJ ENM은 하반기 KBO 포스트시즌과 연말 광고 매출 확대를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9a0e22f7ae2c28f46b09ab9886df8429d51877d3821c85c82a7fa3db12d825d" dmcf-pid="PLP8keHlMe" dmcf-ptype="general">프로야구 중계는 티빙의 이용자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티빙의 월이용자수(MAU·안드로이드OS+iOS 기준)는 999만5372명으로 전월(815만4906명) 대비 약 184만명 증가했다. 같은기간 쿠팡플레이의 MAU는 1006만7459명에서 919만8289명으로 감소하면서 티빙은 국내 OTT 이용자 수 2위 자리를 되찾았다.</p> <p contents-hash="ae8cc22a1c55272b7a89b3c9a867bdea862c90b0b27397fc07a1b811ade11f34" dmcf-pid="Qq1Z4pAiLR"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티빙의 프로야구 중계권 투자 규모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 수준을 비교하는 지적도 나왔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티빙이 올해 KBO 중계권 연장 계약에 약 45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는 현금배상 없이 웨이브 이용권과 CGV 할인쿠폰, 티빙 포인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d111a83de9d03054e1dc0891093dd7b04005982a478505d1c80b5a2414c718dc" dmcf-pid="xBt58UcniM" dmcf-ptype="general">티빙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이용자 신뢰 회복 과제를 안고 있다. 티빙은 지난달 개인정보 유출 피해 회원을 대상으로 보상 신청을 받았지만, 신청률이 저조하자 이달 30일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 지난달 1차 보상 신청자는 275만2030명으로 추정 피해자 1953만명의 14.1%에 그쳤다.</p> <p contents-hash="3395033480ed751e69ac7060030baf7a0e6a63953dfeeef99672a348ce0fe56e" dmcf-pid="ywonlAu5Lx"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티빙의 보상안이 피해 회복보다 자사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방식이라고 지적하며, 보상 신청 기간 연장이 향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감경 사유로 반영돼선 안 된다고도 주장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 빨라지는 사이버 공격…오픈AI, 국내 기업에 대응 전략 제시 10-16 다음 “AI 이미지 보면 가짜 기억, 잘못된 확신 커진다”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