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박사 초봉 평균 5800만원…기관별 연봉 격차 최대 2300만원 작성일 10-16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3개 출연연 신입 박사 연봉 평균 5801만원…표준연 7037만원으로 최고<br>한의학연 4716만원으로 최저…같은 박사급 연구직도 기관별 처우 차이<br>2023년 대비 평균 초임 5.1% 상승…건설연 인상률 21%로 가장 높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0RlUWRf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6de4bd977e1c9ab9a05340bb403efc6a9722fd121f67219b0bc8c7ee5f5e7f" dmcf-pid="61kF6ukL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wsis/20261016153230687jwil.jpg" data-org-width="650" dmcf-mid="4E5Mwi5T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wsis/20261016153230687jwi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e4969046a30af659729294abb594a1fbc3f5c0b7ae382958f3b9b585dd8e4c" dmcf-pid="PtE3P7EoH5"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국가 연구개발(R&D)의 핵심 역할을 맡는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박사급 신입 연구원 평균 연봉이 5800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속 기관에 따라 초임 연봉이 최대 2300만원 이상 차이 나는 등 기관별 처우 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315af974e9cb44bcb566b183fdb27bdeba6eeb8cd9ca15c99218fa0133735a61" dmcf-pid="QFD0QzDgGZ" dmcf-ptype="general">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주희 의원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3개 출연연의 박사급 신입 연구직 평균 연봉은 5801만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5143c873e9fbeef7631a1cae55e893a30b1cf8c6f6502d0ef5685d2b89c3596c" dmcf-pid="x3wpxqwaZX" dmcf-ptype="general">이는 박사학위 취득 후 군복무나 박사후연구원(포닥) 등 별도 경력 없이 연구직으로 입사하는 경우를 가정한 초임이다. 기본연봉과 성과연봉을 합산한 연봉계약액을 기준으로 했으며 가족수당과 연구수당 등 각종 수당 및 추가 인센티브는 제외됐다.</p> <p contents-hash="0e2c9eb322362c6ea1f4ab707f697a172664b99496a5f44f10fe6c79ef138010" dmcf-pid="yaBjyDB3ZH" dmcf-ptype="general">기관별로 살펴보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703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23개 출연연 가운데 박사급 신입 연구원에게 7000만원 이상의 연봉을 지급하는 곳은 표준연이 유일했다.</p> <p contents-hash="eb31ddd0d5bced2ac4c6dd2b9491300749679f83f8d0dd5fb10137ab63ceb2dd" dmcf-pid="WNbAWwb0XG"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지질자원연구원(6786만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6695만원), 한국원자력연구원(6636만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6405만원) 순이었다.</p> <p contents-hash="e768554b175507062a4531a83f7df273f561653e506cbff728d95d1fa0268c1f" dmcf-pid="YjKcYrKp5Y" dmcf-ptype="general">한국재료연구원(6282만원), 한국전기연구원(6262만원), 한국화학연구원(6191만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6140만원), 한국기계연구원(6016만원) 등도 초임이 6000만원을 넘었다. 전체 23개 기관 중 10곳의 박사급 신입 연구원 연봉이 6000만원 이상인 셈이다.</p> <p contents-hash="cbc426cc0feb76eb0410ac2bc15c0c54b80e38b23f48129837cfa66fc26f4a08" dmcf-pid="GA9kGm9UGW" dmcf-ptype="general">반면 한국한의학연구원의 박사급 신입 연구원 연봉은 4716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독성연(4729만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4897만원), 한국식품연구원(4892만원) 등도 5000만원을 밑돌았다.</p> <p contents-hash="d441cc9d80d74d3e402c5661bad93e524b8bb4e8abf3031d3ac8ae517c3d329e" dmcf-pid="Hc2EHs2uty" dmcf-ptype="general">가장 높은 표준연과 가장 낮은 한의학연의 초임 격차는 약 2321만원에 달했다. 표준연의 박사급 초임은 한의학연보다 약 49.2% 높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92747c17a7aef8f8d9b4b821d72a616e25723bbf5c7ef9da192101b723a32e12" dmcf-pid="XkVDXOV7tT" dmcf-ptype="general">같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별도 경력 없이 출연연에 입사하더라도 어느 기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첫 연봉부터 2000만원 넘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87c322530eed9c15cf9f67d680d88d84d6b21dca970f5131cd1361ef5e90e197" dmcf-pid="ZEfwZIfzHv" dmcf-ptype="general">아울러 출연연 박사급 신입 연구원의 평균 연봉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2b841cd49e67cae77d2bda79120678c472468877b5f1f919d250748e3bad757" dmcf-pid="5A9kGm9UtS" dmcf-ptype="general">2023년 5517만원이었던 23개 출연연 평균 초임은 2024년 5631만원, 지난해 5801만원으로 높아졌다. 2023년과 비교하면 2년 동안 약 284만원(5.1%) 증가했다. 지난해 평균 초임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약 3.0%였다.</p> <p contents-hash="38bdb2ae641bd692b9c723d17e084b2a939e7044203325028065f3147a00cfb8" dmcf-pid="1c2EHs2uXl" dmcf-ptype="general">다만 연봉 상승 폭 역시 기관별 편차가 컸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3년 4148만원에서 지난해 5019만원으로 약 872만원(21.0%) 상승했다. 23개 기관 가운데 인상액과 인상률이 모두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7e9f49b9d2b449791ae7c73d6e8d9479e4f15c040ccf1da062578cb8b50f791e" dmcf-pid="tkVDXOV75h" dmcf-ptype="general">한국화학연구원도 같은 기간 5729만원에서 6191만원으로 약 462만원(8.1%) 올랐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6062만원에서 6405만원으로 약 343만원(5.7%) 증가했다.</p> <p contents-hash="b101329b0364cd8d20eae3100abb6bd1d67891b07a357dc361d358e4c7dbbe48" dmcf-pid="FEfwZIfzZC" dmcf-ptype="general">반면 한국기계연구원은 2023년 5933만원에서 지난해 6016만원으로 약 83만원(1.4%) 오르는 데 그쳤다. 특히 2024년과 지난해 초임이 6015만5000원으로 동일해 최근 1년 간은 사실상 동결됐다.</p> <p contents-hash="3472cd1d83263c46e74ddd893e55a27de5f25c137268d8ce1ec6ae88c7eb2ade" dmcf-pid="3D4r5C4q1I"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에서는 출연연 연구직의 연봉계약액 외 추가 보상도 별도로 구분됐다. NST는 신규 입사자의 인센티브 수준은 입사 시점에 확정적으로 제시하기 어려우며, 기관에 따라 각종 수당과 연구수당 등 추가 보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5356686b7249bc71ce119e26d4743b55737bd499b0a35f876182d46483fd1e1" dmcf-pid="0w8m1h8BZO"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조사된 초임 연봉만으로 연구자가 실제 지급받는 전체 보수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동일한 박사학위 취득 직후 입사 조건으로 비교하더라도 출연연별 연봉계약액에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7e8b6d7332e410174e2cf3debf8e23be887b0d0893eff1d9e43d82f32576d07" dmcf-pid="pr6stl6bHs"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0억 투입, 초정밀 양자센서 개발”…4대 과기원 뭉쳤다 10-16 다음 카카오게임즈, 미투온·아부다비 업고 해외 공략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