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억 투입, 초정밀 양자센서 개발”…4대 과기원 뭉쳤다 작성일 10-16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DGIST 주도 KAIST·UNIST·GIST 공동연구, 2030년까지 양자센서 원천기술 확보<br>- 반도체·의료·국방 활용 겨냥, 센서 설계부터 제작·실증까지 산업화 기반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k7eKsA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dd249ce9cb981c4cd4a2a96179549248cfcda8823e587e5c326321237ba4e3" dmcf-pid="6mEzd9Oc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퀀텀센싱 전략사업단 발대식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d/20261016153145335gehr.jpg" data-org-width="1280" dmcf-mid="41AUMBrN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6/ned/20261016153145335ge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퀀텀센싱 전략사업단 발대식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57344665293f33080ecb5680fa36eb03a508a5ded9bcbb1795f1038bbf4ea6" dmcf-pid="PsDqJ2IkG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이 총 260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초정밀 양자센서 개발에 나선다. 기존 센서의 정밀도와 감도 한계를 뛰어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반도체, 의료, 국방 등 첨단산업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b8ad76a159690e1520cc176363bf83d01c6079e2cff5fe069efd5422488e9cb6" dmcf-pid="QOwBiVCEHt" dmcf-ptype="general">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지난 15일 교내 컨실리언스홀에서 ‘퀀텀센싱 전략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정밀 양자센서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3e8145afe6cf1af0799d4d0613279454b196f4971081f26367a087b3922fdbe" dmcf-pid="xEjpxqwa51"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60억원이 투입된다. DGIST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공동 참여한다.</p> <p contents-hash="00be8c7d915d3d3f110e3c4bffcb0b77d23738b9a4d7315e9eb083b0e0b948ca" dmcf-pid="yzpjyDB3Z5" dmcf-ptype="general">양자센서는 원자와 광자 등 미시세계에서 나타나는 양자역학적 특성을 활용해 자기장이나 빛 등 물리량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이다. 기존 센서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변화까지 포착할 수 있어 차세대 첨단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2463744114d82ba253108385619e13c5eff956ae49f4b253bd352af8b43d7ef" dmcf-pid="WqUAWwb0YZ" dmcf-ptype="general">연구단은 각 기관이 보유한 양자 물성, 광원·검출, 회로·시스템 설계 분야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양자센서 원천기술 확보부터 상용화 기반 구축까지 추진한다.</p> <p contents-hash="adc8453940c0dd8d72da0ecaaaa8841726fd033a7f3771143aad5feed5068851" dmcf-pid="YBucYrKpHX" dmcf-ptype="general">핵심 연구 분야는 ▷광자·원자·초전도 기반 양자센서 원천기술 개발 ▷센서 제작 공정 및 플랫폼 구축 ▷산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양자전환(QX) 플랫폼 구축 등 3개 분야다.</p> <p contents-hash="2a985cf8a7c97e80b35a54af58540a9023c28c6c99b10d7719f6d00703378f9f" dmcf-pid="Gb7kGm9UtH"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초정밀 자기장 측정, 단일광자 검출, 양자 이미징 기술 등을 확보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반도체, 의료, 국방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d31fee37238d93dfb076aca2a22b507341379e03cea8f1087de15be8cf7b35a" dmcf-pid="HKzEHs2uYG" dmcf-ptype="general">특히 DGIST는 자체 보유한 6인치 연구용 반도체 공정시설(R&D FAB)과 구축 중인 8인치 상용화 팹(D-FAB)을 활용한다. 센서 설계부터 제작, 패키징, 성능 검증까지 연계하는 실증 체계를 마련해 연구 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4c606cbacc99b75ffcd416028189ba636352c707a409bb97a577031f69fcc3a7" dmcf-pid="X9qDXOV7XY" dmcf-ptype="general">이날 발대식에는 이건우 DGIST 총장, 유천열 퀀텀센싱 전략사업단장, 박성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원장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ce1d4bdd9ca55c0c2a31c48f1d5ff734e0d9bcd383ffc1b1699eac5100eeea6" dmcf-pid="Z2BwZIfzZW" dmcf-ptype="general">이어 열린 전문가 토론에서는 KAIST, UNIST, GIST, POSTECH 연구진이 참여해 양자센서 연구 방향과 전문인력 양성,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30defd418394ae1496195ac1e6b414233ba455eb617d28a18b0fb39597bf82cb" dmcf-pid="5Vbr5C4qYy" dmcf-ptype="general">유천열 DGIST 퀀텀센싱 전략사업단장은 “이번 사업단 출범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넘어 다가올 양자전환(QX) 시대에 필수적인 국가 양자센서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내 과학기술원들의 기초·원천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초정밀 양자센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에서 느껴지는 아이폰의 향기…디자인·라인업 변경 전망 10-16 다음 출연연 박사 초봉 평균 5800만원…기관별 연봉 격차 최대 2300만원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