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리진, 플로리다 로켓발사 인프라 확충…주당 수회 발사 작성일 10-17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억3천만 달러 들여 '로켓 파크' 증설…2027년부터 상단부 연 150기 생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yLbvQ9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1234fd9456737e559a24f7b97fbb1a319c7b6c5ac19dbf0ff496ee00316f7" dmcf-pid="G7WoKTx2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루오리진의 뉴 글렌 로켓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7/yonhap/20261017073034220hndt.jpg" data-org-width="1200" dmcf-mid="W2sQ3rKp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7/yonhap/20261017073034220hn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루오리진의 뉴 글렌 로켓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5a06e44f57dcc1f4c19a5f01dc7d1202cbb00ca81605f7782ce69fd15f752b" dmcf-pid="HsnulJZvGg"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2030년까지 주당 수회 로켓 발사가 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p> <p contents-hash="30bc32e77c702858a680d220fa78d0dd9b9954fbfdc944d05c6a11e549bcd16b" dmcf-pid="XOL7Si5THo" dmcf-ptype="general">블루오리진은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의 발사·제조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투자 계획을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9c4a28124a2016e18578132217d3b98725c7d1f8fab524ab830e41f20e56fc7" dmcf-pid="ZIozvn1yGL" dmcf-ptype="general">우선 미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 인근 137만 제곱피트(약 12만7천㎡) 규모 제조단지 '로켓파크'를 3억3천만 달러(약 4천400억원)를 들여 확장한다. 2027년 여름 완공되면 상단 로켓을 연간 150기 생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40f67f24cd0859a113c420fc0e5d3668120fab6d6389ad84b921d3ef3d7ff80" dmcf-pid="5CgqTLtWXn" dmcf-ptype="general">또 현재 건설·복구 중인 LC-36 발사장의 기존 발사대 두 곳 이외에 재사용할 수 있는 대형 로켓 '뉴 글렌'을 위한 발사대를 두 곳 더 증설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f3f49c8861f3b117c07a10aa25f075bb1b42f62a37acd32e091bd1b61ba4c34" dmcf-pid="1haByoFYti" dmcf-ptype="general">뉴 글렌 로켓을 회수할 착륙선도 기존에 포트 커내버럴에서 운용 중인 '재클린' 외에 2척을 더 건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bdb910b96c4d0ad60c8bd541d815b5f978ffb792a7ceef32d37ad8fc46de390" dmcf-pid="tlNbWg3GtJ" dmcf-ptype="general">이언 리처드슨 운영 담당 수석부사장(SVP)은 이와 같은 투자를 통해 주당 수회의 로켓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71fee3f4846134900e473121075207c4f860eeafe165f5e291e7c63fe3057a" dmcf-pid="FSjKYa0H5d"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는 LC-36 발사장의 발사 횟수를 연간 12회에서 50회로 늘려달라는 내용의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했다"며 "새 발사대들은 기존 발사대 건설 과정에서 입증된 설계와 시공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신속하게 부지를 선정하고 건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e4425196b0fe0879af7db593c76ee4b061b0c8f4646ec6278a75502e109dada" dmcf-pid="3vA9GNpXXe"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블루오리진은 미 우주군과 협력해 로켓에 실릴 화물을 점검하는 '페이로드 베이' 네 곳과 위성을 밀봉 조립하는 '캡슐화 베이' 두 곳 등을 통합한 고객통합시설을 기지 내에 건설 중이다.</p> <p contents-hash="dd027c0e2313b03a474bdc410167beca04071aba6bcb138e49a7b161ac866ea2" dmcf-pid="0Tc2HjUZ5R" dmcf-ptype="general">이 시설이 가동되면 임무 여러 건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게 된다고 블루오리진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c40871288516b92305ef4880d1c9c405673865629a98a709a8cc19eab82f6f6" dmcf-pid="pi9TabmjZM"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플로리다주 내 부지 20여 곳에 이미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임직원 5천 명 이상과 현지 공급업체 500여 곳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8ea9d5098470ee015deb651168ae1d666af2038f1489fcd4b88e99a56f448bd0" dmcf-pid="Un2yNKsAGx" dmcf-ptype="general">이번 인프라 확충은 지난 5월 발생한 발사대 폭발 사고 여파를 극복하고, 스페이스X에 대항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a1ea06711434f3464449cf28f6f6be5f1c1d0f36cbad6338a87196c094c5309" dmcf-pid="uLVWj9OctQ" dmcf-ptype="general">블루오리진의 LC-36 발사대는 지난 5월 뉴 글렌 로켓 지상 연소시험 도중 대형 폭발 사고로 크게 손상됐다.</p> <p contents-hash="4d5445f1067365e56ed39e8ce90cfbc36058da046704ff9eb947d1cf4f67c249" dmcf-pid="7ofYA2Ik1P" dmcf-ptype="general">이 발사대의 복구에는 최대 2년이 걸릴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데이브 림프 최고경영자(CEO)는 수평·수직 혼합 발사방식으로 전환해 복구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3f54539fae2b62ba9e0376e242f33f9a4a6a1b5ce1a873283893cc58902c8a" dmcf-pid="zg4GcVCEZ6" dmcf-ptype="general">블루오리진은 최근 기업가치 1천400억 달러(약 187조원) 평가를 바탕으로 100억 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를 유치했다.</p> <p contents-hash="a89b1de00ff19a18634437965fe85d945720554c50e84b40799ca425b0088fcc" dmcf-pid="qa8HkfhDH8" dmcf-ptype="general">comma@yna.co.kr</p> <p contents-hash="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 dmcf-pid="bjPZD8SrG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 쇼티지 직격' PS·엑스박스, 美판매량 급감…40년 만에 최악 한파 10-17 다음 일본 성우들 "AI로 목소리 복제, 허락받고 돈 내라”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