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현대차, 美 조지아에 5억6000만달러 투자”…중간선거 유세서 성과 부각 작성일 10-17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대트랜시스, 기존 공장 증설·신공장 건설<br>하이브리드차 부품 생산 확대…320개 신규 일자리<br>지난 8일 발표된 투자계획 유세서 재차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E44SPK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5e9f78017e50800f2be405ba4fe0cbc62c30c411a2b138c8ba5a9081c867e1" dmcf-pid="HID88vQ9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댈턴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 후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7/mk/20261017093901757xuyt.jpg" data-org-width="700" dmcf-mid="YepssVCE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7/mk/20261017093901757xu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댈턴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 후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44cb248ddd6124c80b7e09816d57473490ce15ea1e8ceabf3a58b8067af5b0" dmcf-pid="XCw66Tx2SD" dmcf-ptype="genera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공장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자신의 경제정책 성과를 강조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국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공화당의 경제적 성과로 내세운 것이다. </div> <p contents-hash="bfce7095dbc5ff94cedf580be98f99d4b4079a8d03726a9ca8c7093c0ffa1430" dmcf-pid="ZhrPPyMVvE"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댈턴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현대가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공장을 확장하기 위해 5억6000만달러(약 75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방금 발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4e3667cfd113d6e00e65a6b0c3d4cce7dd9f87c857ec19a3c7e0583ff444a8" dmcf-pid="5lmQQWRflk" dmcf-ptype="general">그는 해외 기업들의 미국 투자 사례를 소개하면서 현대차그룹의 투자 계획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미국)는 공화당의 리더십 아래 정말 잘나가고 있다”며 집권 2기 경제정책의 성과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b85905e75eda4d79df3ac9ce06b3610c153fc600ebd4dde1b733603a2e3122a" dmcf-pid="1utDDbmjvc"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투자는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의 조지아주 생산시설 확장 계획이다. 다만 이번 투자 계획은 이날 새롭게 발표된 것이 아니라 지난 8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공식 발표한 내용이다.</p> <p contents-hash="f1ab8a988929efbd1e7e6286b4cc6b361fc52354ded59fee851d605a5ce09b37" dmcf-pid="t7FwwKsAWA" dmcf-ptype="general">조지아주 정부에 따르면 현대트랜시스는 약 5억6000만달러를 투입해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기존 1·2공장의 생산시설을 현대화하고 3공장을 새로 건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차량에 사용되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북미 완성차 업체에 대한 부품 공급 역량을 강화한다는 것이 골자다.</p> <p contents-hash="073fada59ebbb7227b3f8d97d34800151ac935501958e317bf61edbcc4ae383a" dmcf-pid="Fz3rr9OcSj"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로 현지에서 32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약 1250명이 근무하는 현대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은 향후 행정·관리·생산 분야에서 인력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fb862e4dbf710acc30e2698a1eba59af9cf539faa357fb3d073769353bf5809" dmcf-pid="3q0mm2IkSN" dmcf-ptype="general">켐프 주지사는 투자 발표 당시 이번 투자가 북미 고객사를 지원하기 위한 현대트랜시스의 지속적인 생산 역량 확대 노력의 일환이라며, 조지아주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대차와 기아의 생산능력 확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cc31eede06841a03cea1874d90accaef40371a6392bc659e1488387cdd94c6e" dmcf-pid="0BpssVCEya" dmcf-ptype="general">투자와 관련한 후속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법률회사 DLA파이퍼는 지난 14일 현대트랜시스 조지아 법인의 공장 확장과 관련해 경제개발 인센티브 협상 등을 자문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신규 공장 가동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db0af193412ddd48e465d76d432857bce0a0dad2495d326d83f41e2e6c3fd91" dmcf-pid="pbUOOfhDTg"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조지아주 방문은 중간선거를 3주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이뤄졌다. 그는 이날 공화당의 릭 잭슨 주지사 후보와 마이크 콜린스 연방 상원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한국 기업의 현지 투자와 신규 고용 창출을 앞세워 제조업 부흥을 강조하고 공화당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상액 7.7조원 취소하라”…애플, 아이폰 햅틱 특허 평결에 '불복' 10-17 다음 "인간 vs 서버"…AI에게 ‘트롤리 딜레마’ 질문해보니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