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겨냥하는 韓 게임 업계…지스타 넘어 AGF까지 작성일 10-1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넥슨, 넷마블, 엔씨, 스마일게이트 참가<br>서브컬처 신작 앞세워 팬덤 적극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h5zVCE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9e102b2dd54cbf8159bb3584dffaad6f4cff02977280260dddaa0646158c1e" dmcf-pid="uCl1qfhD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이미지. 엔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dt/20261018070757562wujh.jpg" data-org-width="640" dmcf-mid="pPMjOTx2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dt/20261018070757562wu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이미지. 엔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fd2818eb35dd1d440a4770edb263c59bd77868d2a0f78adf127d5bc7c14b69" dmcf-pid="7hStB4lwTx" dmcf-ptype="general"><br> 국내 게임사들이 연말 개최되는 ‘애니메 게임 페스티벌(AGF) 2026’에 참가해 팬덤 호가보에 나선다.</p> <p contents-hash="1f79d6971f63ffca554b9a324b5e440843bf4c109f2638296f61845bd301f65d" dmcf-pid="zlvFb8SryQ" dmcf-ptype="general">신작을 공개하고 게임 이용자들에게 시연 기회를 제공하는 기존 게임쇼와 달리,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과 교감하는 데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를 넘어 AGF가 게임사들의 주요 마케팅 무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c6543e0184056831744f476feca4a31e5209584e10e418dfd19ae7ebe712b8d" dmcf-pid="qST3K6vmTP" dmcf-ptype="general">1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와 넥슨, 넷마블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GF 2026 참가를 확정했다.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 라이트노벨, 버추얼 콘텐츠 등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서브컬처 행사다.</p> <p contents-hash="6d9c61023761b749369f631bd5391d936d9abaf4b6357b6028109749ae09d5ab" dmcf-pid="Bvy09PTsT6" dmcf-ptype="general">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곳은 엔씨다. 엔씨는 올해 AGF 메인 스폰서를 맡고 신작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선보인다.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인 150부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과 굿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5ccbb45f905efa697aae68173dae5f16a795fb6b5a81cec4be899b823d2ac5d" dmcf-pid="bTWp2QyOl8" dmcf-ptype="general">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엔씨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준비 중인 서브컬처 신작이다. 지난달 도쿄게임쇼(TGS) 2026에 출품한 데 이어 이달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엔씨는 이번 AGF를 통해 국내 서브컬처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출시 전 기대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57516b0e3b64405c0a9f7108bc22e4ad6718aac5bca61a02a64e124be116f36" dmcf-pid="KyYUVxWIC4" dmcf-ptype="general">넥슨은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선보인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중국 만쥬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 서비스를 맡은 작품으로,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캐릭터 수집, 판타지 세계 탐험 등을 특징으로 한다. 넥슨은 지난 3월 코믹월드에서도 해당 작품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 AGF에서도 게임의 매력을 알리고 잠재 이용자층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937140fb4cde26a4555a6b4ec2200dfc4854dd7ea15b6caa34c0aad5161b0a1" dmcf-pid="9WGufMYCvf"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장수 모바일 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로 참가할 전망이다. 지난 2023년부터 AGF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해 온 넷마블은 올해도 전용 부스와 굿즈, 현장 콘텐츠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신작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온 게임도 AGF를 통해 팬덤을 결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917ae58bfdc866bd7172c83d7f11ac356f0b45b3f8cb39469070d74af584cc51" dmcf-pid="2YH74RGhyV"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도 AGF에 참가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출시된 이 게임은 이번 행사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의 매력을 서브컬처 팬덤에 알리며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p> <p contents-hash="1b9d28e35a5f7507a55756c4df657d1c83afbab26ebd33cc4908e55041cac17a" dmcf-pid="VGXz8eHlh2"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들이 AGF에 관심을 보이는 배경에는 서브컬처 게임 특유의 강한 팬덤이 있다. 캐릭터와 세계관에 애착을 가진 이용자들은 게임 플레이뿐만 아니라 굿즈 구매, 코스프레, 성우 행사 등 게임 외적인 콘텐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게임사 입장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제공하며 기존 이용자의 충성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 유입까지 기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5ed0b80ba11b592c8d0b8aa3059202cec0bf1ad521521be5e687ac66df3750c" dmcf-pid="fBKRNwb0y9" dmcf-ptype="general">신작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이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일이 중요해진 만큼, 팬덤 중심 오프라인 행사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edcf5d240fda9149bd666f34c8d1d941956f938e0d5a5311555d678419efe470" dmcf-pid="4b9ejrKphK"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취재수첩] 빅테크는 AI 데이터센터 표준을 노리는데…한국은 아직 '짓기' 경쟁 10-18 다음 "검색부터 예약까지 AI가 척척"…네이버·카카오, 생활밀착형 AI 경쟁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