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AX/PI센터’, 수원 SAIT 떠나 동탄행 작성일 10-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LnPPTsM3"> <div contents-hash="f46a377dae9ec4e102f9b371fa7659cd31bde2401d83d81468ae2b5367103d2b" dmcf-pid="XdoLQQyOeF"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담당하는 AX/PI센터 일부 개발 조직이 수원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을 떠나 화성시 동탄 인근으로 거점을 옮긴다. 사내 공간 부족에 따라 기흥·화성 반도체 사업장과 인접한 권역으로 인력을 재배치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4f3757cdb488861a076978865f6ae6a1cfabf9f8652893fa75ccf6bbf7cdd2" data-idxno="454913" data-type="photo" dmcf-pid="ZJgoxxWI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월 30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26' 행사장 전경 /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552810-SDi8XcZ/20261018090004899kxmj.jpg" data-org-width="1280" dmcf-mid="GUBqttgR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552810-SDi8XcZ/20261018090004899kx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월 30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26' 행사장 전경 /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7bbc2e88ddace51155d6347470c9db9d9a5a1ae226e624e2c56e78b6e17233" dmcf-pid="5iagMMYCe1" dmcf-ptype="general">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수원 SAIT 사옥 내에 있던 AX/PI센터 산하 개발 조직을 화성 동탄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기존 동탄 거점인 'DS큐브'가 아닌 인근의 별도 사옥으로 입주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45be6dbfef61b2b83e47e76db0db3f1858987530526690a9d16c59f34bfd08c" dmcf-pid="1nNaRRGhR5" dmcf-ptype="general">이전 대상인 AX/PI센터는 DS부문 내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최고AI책임자(CAIO)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AI와 정보기술(IT) 시스템, 소프트웨어, IT 인프라 고도화를 총괄하며 반도체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혁신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be124a52c96982ba601627057552b908d94d0dfac29d8e413b778258966fdbba" dmcf-pid="tLjNeeHlRZ"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컴퓨터 비전과 머신러닝 알고리즘, 거대언어모델(LLM) 등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을 개발한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확보, 고성능컴퓨팅(HPC) 전략 수립은 물론 팹(Fab) 스케줄링과 설비 제어, 물류 로봇 고도화를 통해 차세대 생산관리시스템(MES)을 구현하는 역할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735656502a2242136ebe0ce837bca1a96f28ff91d9ee79639c3560b588d6c9ae" dmcf-pid="FoAjddXSi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최근 반도체 연구개발(R&D)과 공정 개발, 제조 등 전 업무 과정에 '에이전틱 AI'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 일각에선 AX/PI센터를 동탄으로 옮기는 배경을 놓고 통상적인 인력 재배치는 물론, 수원에 분산된 AI 관련 인력을 반도체 사업장 인근으로 모아 현장 밀착도를 높이려는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e55d57c3aab238e819c05d9b9b35449b247fa9b6060be5ddd3c245f470c3e4ee" dmcf-pid="3gcAJJZvL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인력 운용이나 조직 배치와 관련해 구체적인 확인은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c18bb8f37dbf4cf59f9243c88a9831c3cb89cf56469bbc8777cae371b5f5e7" dmcf-pid="0SYWOOV7d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9월 30일 열린 '삼성 AI 포럼 2026'에서 올해 제조 현장에 6개의 태스크 에이전틱 AI를 개발해 불량 원인 분석과 개선 조치를 지원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AI가 불량을 감지하면 이미지와 웨이퍼맵, 공정 이력을 분석해 원인을 추정하고 개선 조치까지 수행하는 방식이다. R&D 분야에서도 논문과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 가설을 세우는 AI를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4ee4f35bdae8b6a315f3d35a3a9325fdb36fba1ce20d66be6a14fba558646fe9" dmcf-pid="pvGYIIfzJY" dmcf-ptype="general">한재준 삼성전자 DS부문 AX/PI센터 마스터는 포럼 당시 "삼성전자의 AI 전환 방향은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엔지니어에게 집중된 데이터 수집과 해석, 후속 조치 부담을 AI와 분담하는 것"이라며 "반복 업무를 줄여 엔지니어가 본연의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 역시 "에이전틱 AI는 기술 혁신을 넘어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6a3bb19f2660319db7bc9eee9de1f079528a1a54d4b83db2d11d6c19e895f20" dmcf-pid="UTHGCC4qdW"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것도 AX/PI센터가 풀어야 할 당면 과제다. 삼성전자는 9월 8일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에 수천억원을 투자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반도체 설계와 제조 공정에 맞춘 자체 AI 모델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79b58f5ef9759ae2df3afb6dafd9035b67b10bfce91b97452a0b1be8a394e91a" dmcf-pid="uyXHhh8BMy"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GW AI 데이터센터 유치하면 세수만 9100억…황정아 "국가 총력 지원 시급" 10-18 다음 “24시간 일하는 인턴기자 만들어줘”…챗GPT ‘닷’에 맡겨보니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