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김민철, 7세트 혈투 끝 ASL S22 우승…역사상 첫 '통산 5회' 금탑 작성일 10-18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플레이 ASL 시즌22' 결승전<br>김민철, 유영진 상대로 세트스코어 4대3 꺾고 우승<br>스타1 개인리그 역사상 최초 '통산 5회 우승' 대기록<br>잠실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 팬 1,500명 운집 '후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gOffhDmN"> <p contents-hash="8dfc878f77f1b9c4ec322a0eaa90c68eacf9ffe77807d93bc44b932c10e1b0f7" dmcf-pid="fGHzwwb0sa"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철벽’ 김민철이 다시 한번 스타크래프트 역사를 새롭게 썼다. 풀세트 혈투 끝에 생애 첫 우승을 노리던 유영진을 꺾고, 개인리그 역사상 최초의 ‘통산 5회 우승(V5)’이라는 신기원을 달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93aae7bb5336107cc1b004a516364bf125500dfb22460d2db9fb53a77f3156" dmcf-pid="4HXqrrKp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OO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Edaily/20261018095232002jpmq.jpg" data-org-width="1200" dmcf-mid="2hIZLLtW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Edaily/20261018095232002jp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OO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d71c8422f9803704165e26d5fb7a42212a3dbb2ce26dd93795f5d2eeac9e99" dmcf-pid="8XZBmm9Uwo" dmcf-ptype="general"> 18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 따르면, 전날(1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ASL(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22’ 결승전에서 김민철(저그)이 유영진(테란)을 세트 스코어 4대 3으로 제압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acc443a544b1eb7c4952e770f2f283e9dd4d93ea5d7a551d525b00cc56f4589c" dmcf-pid="6Z5bss2uEL" dmcf-ptype="general">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로, 올해 출범 11주년을 맞이한 대표 장수 e스포츠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역시 구글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9df1dbcb451ceaaeb1904b90f632ac8b72a9da957ccb7a30a1f40aa1303a0779" dmcf-pid="P51KOOV7En"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는 약 1500명의 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대결의 무게감도 남달랐다. 통산 5번째 왕좌를 노리는 김민철과 데뷔 후 첫 ASL 왕관을 노리는 ‘노력의 아이콘’ 유영진의 맞대결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7533da18939d33dfdc5f40e3dad47ff99557f577d7b3ec58201ad871c8431bd4" dmcf-pid="Q1t9IIfzDi" dmcf-ptype="general">경기 양상은 그야말로 일진일퇴의 공방전이었다. 승리는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매 세트 장군멍군을 부르며 마지막 7세트까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92d64eee945045947d19356a87a092e068b2890715a53952478b27f6042b8aa" dmcf-pid="xtF2CC4qmJ" dmcf-ptype="general">초반 기선은 유영진이 잡았다. 1세트에서 유영진은 탄탄한 수비력으로 김민철의 초반 저글링·히드라리스크 공격을 막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김민철은 2세트에서 공중 유닛인 가디언을 활용해 유영진의 메카닉 병력을 밀어내며 1대 1 균형을 맞췄다.</p> <p contents-hash="9fd95496d68e17d6753c4f877b2987201de9376389cacb5dc2030b12ff1edbf2" dmcf-pid="yRekqqwamd" dmcf-ptype="general">3세트는 유영진의 회심의 카드인 전진 배럭과 벙커링 전략이 통하며 다시 앞서갔으나, 김민철 역시 4세트에서 다수 뮤탈리스크로 바이오닉 병력을 제압하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p> <p contents-hash="dc1e01c3ff43b51159bf149951a4db20d31776728bd7b7f5457b328f7c1f8544" dmcf-pid="WedEBBrNIe" dmcf-ptype="general">우승의 향방을 가른 분수령은 5세트와 6세트였다. 5세트에서 김민철은 유영진의 기습적인 ‘3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특유의 철벽 수비로 막아낸 뒤 역공에 성공, 스코어를 3대 2로 뒤집으며 우승에 다가섰다. 그러나 유영진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세트에서 바이오닉에 시즈탱크와 발키리를 조합한 타이밍 공격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최종 7세트로 끌고 갔다.</p> <p contents-hash="2cf039e23388c791939ce6a1a16f61057f61f364de7d7d3ad03a30f86f4b08c2" dmcf-pid="YdJDbbmjsR" dmcf-ptype="general">운명의 마지막 7세트. 유영진은 드롭십을 활용한 멀티 견제와 바이오닉·사이언스 배슬 조합으로 김민철의 본진을 거세게 압박했다. 하지만 김민철의 단단함이 한 자락 위였다. 김민철은 저그의 최종 병기인 울트라리스크와 디파일러를 앞세워 유영진의 총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낸 뒤, 거센 반격으로 상대 진영을 허물며 긴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p> <p contents-hash="2ca418ac90d40dc306de46fe3092db52f4b6d9045c651e4a5742a4fa858043d7" dmcf-pid="GJiwKKsAEM" dmcf-ptype="general">이번 우승으로 김민철은 스타크래프트1 개인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통산 5회 우승’이라는 신화를 작성했다.</p> <p contents-hash="f39551561dce65dcfb8f80a48a0fbd6cde987560c288448b020672b1e3fc6854" dmcf-pid="Hinr99Ocwx" dmcf-ptype="general">우승 직후 김민철은 “정상에 올라가는 것은 힘들어도 떨어지는 것은 한순간인 것 같다”며 “꾸준히 실력을 유지해서 다음 시즌에도 많은 팬들 앞에 서서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a8e0931a9f61b1b9a21ea63ebb08e50dd80989552b9618a8af127939c3fdfb8" dmcf-pid="XnLm22IkDQ"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늘 나는 피자, 공중 음식 배달...‘로드스터’ 시연 패러디 영상 쏟아져 10-18 다음 엔비디아 "RTX 스파크 최대 강점은 클라우드 비중 줄일 수 있는 것"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