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요코야마 PD “동성회의 근본을 다룬 완전 신작 ‘스트레인저 댄 헤븐’” 작성일 10-18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용과 같이’ 시리즈 조직 ‘동성회’의 설립 이야기가 배경⋯ 50년간 5개의 무대 구성<br>혼혈인 ‘다이토 마사토’라는 인물의 인생 전반을 경험하도록 스토리와 시스템 구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GHnDB3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6ea23c7facc4832aef4803e58ffd33abaaa16f1045c7a08b4472765c886153" dmcf-pid="8WHXLwb0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요코야마 마사요시 ROG 스튜디오 대표 겸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세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552787-G8RRw8K/20261018140351523bwrs.jpg" data-org-width="640" dmcf-mid="VYf4vtgR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552787-G8RRw8K/20261018140351523bw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요코야마 마사요시 ROG 스튜디오 대표 겸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세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6fa1fa6a7a7a69c5a6bfb7a029061ef5e7f42667058c4ab260aa805942c444" dmcf-pid="6YXZorKplh" dmcf-ptype="general"><strong>“처음 게임을 구상을 할 때부터 ‘왜 동성회를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동성회를 만든 남자의 인생’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혼혈로 태어나 미국과 일본 모두에서 박해받은 주인공과 갈 곳 없는 남자들이 과거 일본에서 어떻게 자신들이 살아갈 곳을 만들었는지를 다룬 이야기가 바로 ‘스트레인저 댄 헤븐’입니다.”</strong> </p> <p contents-hash="7411d5c1499b827e462ba4b2ef181a587dec9af9ad50bf4a9a3a29f66848fadf" dmcf-pid="PGZ5gm9UlC" dmcf-ptype="general">‘용과 같이’는 일본의 조직폭력배인 ‘야쿠자’를 소재로 한 게임으로, ‘남자의 로망’을 게임 전반에서 다루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팬을 보유하고 있는 시리즈다. 신작 스트레인저 댄 헤븐은 용과 같이 시리즈의 주요 조직인 ‘동성회’의 설립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뤘다. </p> <p contents-hash="fc87e82102de7fe29685e96d43e7a1de865525f5c6bd463864b25b973dec9532" dmcf-pid="QH51as2ulI" dmcf-ptype="general">요코야마 마사요시 ROG 스튜디오 대표 겸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는 “지난 20년간 이어진 용과 같이 시리즈는 동성회 같은 조직이 이미 존재하는 세계가 기반이었는데, 왜 야쿠자 조직이 생겼는지 개인적으로 의문이었기에 이번 작품에서 다뤘다”며 “스트레인저 댄 헤븐은 다이토 마사토의 인생 모든 것을 그린 작품이므로 속편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d169baafe35efdcddf721682ea59f95d3836cfd57000661357ede3f19aebea8" dmcf-pid="xX1tNOV7SO" dmcf-ptype="general">게임의 주인공 ‘다이토 마코토’는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혼혈로, 부모를 여읜 그가 일본으로 밀입국하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15년부터 1965년까지 다섯 시대, 다섯 도시를 배경으로 다이토 마코토가 겪는 파란만장한 삶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p> <p contents-hash="8251863324cacb99259b8ce01557f7503c21b9fe4a8f4123d99fe1885403912f" dmcf-pid="yJLo02Ikys" dmcf-ptype="general">요코야마 디렉터는 “동성회를 만든 자는 ‘자기가 있을 곳을 찾으려는 사람이지 않았을까’라는 발상이 근원이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외관적으로 이질적이면 거리감이 존재하지 않나. 20세기 초에는 더 그랬을 것”이라며 “외모가 다르고 문화, 사고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는 그런 사람을 일본 사회에 떨어뜨렸을 때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그런 남자가 주인공이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52c3325f9e0765f01f818c4f73f0095111227a4aaab349dd1ca22415678c6" dmcf-pid="WiogpVCE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8/552787-G8RRw8K/20261018140352769ljqj.jpg" data-org-width="640" dmcf-mid="fxAcqPTs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552787-G8RRw8K/20261018140352769lj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bf187ecc2d411e6704eee069b9b19ff436de90c544bd44bf4de35055b736eb" dmcf-pid="Y0u7wTx2Tr" dmcf-ptype="general"> 이번 작품에서 주목받는 부분은 역시 전투 시스템이다. 맨손 싸움이 많았던 용과 같이와 달리 무기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조작 방법에서도 캐릭터의 좌, 우 공격을 개별적으로 조작해야 하는 등 여러모로 변경점이 많다. 이는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현실적인 싸움을 느끼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요코야마 디렉터는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e20988412429b9cee473d144cd456bda426180d0d332d370e4156595eb4e333c" dmcf-pid="Gp7zryMVTw" dmcf-ptype="general">그는 “전투를 이기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끝장을 내야 하는 시대가 배경이다. 그러므로 무기를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봤다”며 “어떻게 해야 적을 제대로 때리는 느낌을 줄까 고민을 많이 했고 그 결과 나온 것이 좌우 공격의 개별적인 조작”이라고 첨언했다. </p> <p contents-hash="2cba30b9ffbce3c16cc4edd66bb69f1f90d1eb6e9d5952701ed2dff55b6c0961" dmcf-pid="HUzqmWRfvD" dmcf-ptype="general">게임에는 글로벌 유명인사들이 대거 합류했다. 스눕 독, Ado, 후지와라 사토시, 토리 켈리 등이 메인 테마와 게임 내 캐릭터로 참여했다. 그들은 단순 참여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개발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고 요코야마 디렉터는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8d37f1016c7c6a4da33874b9a01b8822c8c5df1393ecf8b3a9b9c7f4f4cee12d" dmcf-pid="XuqBsYe4yE"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를 포함해 내년 1월 15일 글로벌 발매 예정인 스트레인저 댄 헤븐. 요코야마 디렉터는 한국 게이머에게 다이토 마사토의 인생을 어떻게 그렸는지 집중해 플레이해 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eb4492ab498fa2285166a0e2baf372b9d63f1f13501453226c3b4072d33d0e8e" dmcf-pid="Z7BbOGd8Ck" dmcf-ptype="general">그는 “그동안 용과 같이 시리즈를 만들면서 왜 이런 시스템을 도입했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다. ‘키류 카즈마’는 초인적인 영웅이므로 액션, ‘카스가 이치반’의 경우 동료와의 유대를 그려야 하므로 RPG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완성했다”며 “이번 작품에서는 다이토 마사토의 인생을 실감하길 바랐다. 이를 드러내기 위해 여러 시스템을 준비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3e3fdeb0c807a520b3c49e9274cad3812a48642ca411b5b62c5172e0d32d900" dmcf-pid="5zbKIHJ6Sc" dmcf-ptype="general">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팝 음악 100년… 가사 속 ‘감정’ 표현 줄고 ‘불안’만 늘었다 10-18 다음 ‘아키텍트’로 기반 다진 드림에이지…성장 동력 다변화 모색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