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저앉은 뉴욕 반도체…19일 개장 삼전닉스 ‘전운’ 작성일 10-19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83% 급락<br>中 딥시크 ‘저비용 신모델’ 악재 겹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ToBbmj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2352f012b36b72bd780d29ef4bca5dc55abf397eb2637aaf45b05e34a3890a" dmcf-pid="HdygbKsA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dt/20261019053148583nljq.png" data-org-width="640" dmcf-mid="Y2VGjAu5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dt/20261019053148583nlj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e6babd20cac83445b2c2988efdb995aebc7ab6993c6e162f4940e210746d61" dmcf-pid="XJWaK9OchF"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수익성 논란 속에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대거 내던지며 역대급 폭락장을 겪은 코스피가 이번 주(19~23일)에도 짙은 안갯속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 사이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재차 급락한 데다, 중국 딥시크의 ‘초저가 신모델’ 출시까지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d2b9f05f951c0bb0b0b6b9fe77571f9718388d61ed87bf03e2cbd944e1ee2e95" dmcf-pid="ZiYN92Ikht" dmcf-ptype="general">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주간(12~16일) 기준으로 14.5% 급락했다. 지난 16일 코스피가 2.05% 오른 5668.05에 마감하며 8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긴 했지만, 시장을 짓누르는 불안감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67cf1ddbdbec33c72383a9aefd7af7baf35f99d5dcf5715f4f7406ef5f204b07" dmcf-pid="5a5E86vmv1" dmcf-ptype="general">지수 급락의 원인은 단연 반도체 투톱이었다. 외국인은 지난주 코스피에서만 11조 206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이 가운데 SK하이닉스(5조3565억원)와 삼성전자(3조4763억원) 두 종목에서만 무려 8조 8328억 원을 쏟아냈다. 두 종목 주가는 주간 기준 각각 24.3%, 17.8% 주저앉았다.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신용 우려와 앤트로픽의 매출 둔화 등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회의론이 불거진 탓이다.</p> <p contents-hash="5dba5fd0477c2b1b019cb43178a9243da54a327926dfd1cc28b928fc834cdf71" dmcf-pid="1N1D6PTsT5" dmcf-ptype="general">설상가상으로 주말 사이 터진 중국발 악재는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17일(현지시간) 기존 모델보다 코딩·에이전트 성능을 대폭 개선한 신모델 ‘V4.1-플래시-1017’을 공개했다. 딥시크에 따르면 신모델은 소프트웨어 개발 평가(SWE-bench) 등에서 미국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5’나 오픈AI의 ‘GPT-5.6’을 웃돌았지만, 이용료는 주요 미국 모델의 30~4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49ed3774f36bd7d16b65293d5139c2bf2c78680e9dfd7043db53340c34df3d61" dmcf-pid="tjtwPQyOWZ" dmcf-ptype="general">시장은 지난해 1월 딥시크의 R1 쇼크로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수천억 달러 증발했던 악몽을 떠올리고 있다. 저비용 고효율 AI 모델의 등장은 빅테크의 천문학적인 AI 하드웨어 설비투자(CAPEX) 필요성에 또다시 의구심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da8b24a342ec1a9fbfd7ff25d486c052d0bdc8e563aeeafdf374a71b7852830" dmcf-pid="FAFrQxWITX" dmcf-ptype="general">해외 시장의 마감 상황도 불리하다. 지난 16일 뉴욕증시에서 코어위브 신용 우려가 재점화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83% 밀렸고,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3.50% 하락 마감해 이날 개장 초반 하방 압력이 불가피하다.</p> <p contents-hash="746c4cf52976cae8abf9613ac4da64b986aa205bd089ddc0ed9c9a312752be64" dmcf-pid="3c3mxMYCTH"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는 무엇보다 외국인의 투매가 멈추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입을 모은다.</p> <p contents-hash="fee196feab655ab6719b8fcc82f43d2b7ea88f68ee035584b71dc00f2d7c50cd" dmcf-pid="0k0sMRGhWG" dmcf-ptype="general">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한국 증시의 반등을 위해서는 미국 AI 관련 회사채 스프레드 안정과 함께 외국인 매도 압력 완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짚었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어위브 사태 등이 AI 산업 전반이 아닌 개별 기업 이슈라는 점이 확인돼야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한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b990c452e5cff10e0523c3d64a6757edc9d7f421dd496480ca26e8f152cdfb9" dmcf-pid="pEpOReHlvY"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주 굵직한 글로벌 AI 이벤트와 경제 지표 발표가 연이어 대기 중이다. 19~22일 미국 가트너 IT 심포지엄에서 기업들의 AI 투자수익률(ROI) 논의가 진행되며, 20~22일에는 엔비디아 ‘GTC 베를린’이 열린다. 21일에는 메타 등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와 함께 관세청의 10월 1~20일 수출입동향(반도체 수출 지표)이 공개되고, 22일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c77595eef31f5799a57ed4495fe4fbf1ace7d39d659f41c211c27b44a9e3fa19" dmcf-pid="UDUIedXSyW"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크' 입은 K컬처, 국경 넘어 세계 시장 선도한다 10-19 다음 "AI가 다 해주니 누가 클릭해"…검색 포털의 '제로클릭' 딜레마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