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해킹보다 먼저 취약점 찾아 고친다"…오픈AI, 선제방어 제시 작성일 10-19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취약점 발견·검증·수정까지 AI 활용…"공격보다 빠른 방어가 관건"<br>AI 접근 권한 제한하고 주요 시스템 변경은 사람이 승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HzedXS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97ccdd06cc3ba90e2fe545feaacc20e2e63c713be60d21e46efdd1e8dd8951" dmcf-pid="yhdEGHJ6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제공)/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NEWS1/20261019061157974airz.jpg" data-org-width="1280" dmcf-mid="QmZBJi5T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NEWS1/20261019061157974ai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제공)/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e76749da694a41518ba79e7cd105e05c59bdc79901cf6c13fa7a7fecbe02fd" dmcf-pid="WsxjTyMVZ7"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고 사이버 공격에 악용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의 보안 대응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공격자가 취약점을 악용하기 전에 방어자가 AI를 활용해 먼저 찾아내고 수정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a6c70b7719046b6507db63dffbb6cfe5e32e8845e0e94234592a4d319eca81cd" dmcf-pid="YOMAyWRftu" dmcf-ptype="general">19일 AI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기업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등 임원급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CXO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AI 기반 사이버 방어 전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e48ea2d1938eb8154ba0333442a0d4f15d7675e7577f3362dd687b0f7490ee3" dmcf-pid="GIRcWYe41U" dmcf-ptype="general">이날 오픈AI가 강조한 것은 공격자와 방어자 사이의 '시간 경쟁'이다.</p> <p contents-hash="04b3c9ad6ca7f10af6e7a4d4f3245f800feb83eb79bde4ea0065e39bcbb7b1a9" dmcf-pid="HCekYGd8tp" dmcf-ptype="general">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격 경로를 분석하는 능력이 발전하면서 기업이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8308049a1172cc1c17dd27956c9e4c3d4d7475704bf81979eda397a2ef5c0c93" dmcf-pid="XhdEGHJ6Z0"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지난 8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방어자의 기회'(The Defender's Window)에서도 AI가 오래된 소프트웨어 결함이나 방치된 접근 권한을 찾아 악용하기 쉬워졌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05355ced55ca64984d07b0a9df566a5b3743db651d7f8b2fb48dc601e071e97" dmcf-pid="ZlJDHXiPG3" dmcf-ptype="general">다만 방어자에게도 기회는 있다. 공격자와 달리 방어자는 자신이 관리하는 시스템의 소스코드와 운영 환경, 접근 권한을 AI에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활용하면 공격이 발생하기 전에 취약점을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312be01c3e06989859e6e37df2362ace7a8b3d7c9f48120c87e5d39d1b14cae" dmcf-pid="5SiwXZnQ5F"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제시한 해법은 통합 사이버 방어 솔루션 '데이브레이크'(Daybreak)다. AI 모델과 코덱스, 코덱스 시큐리티 등을 기존 보안 업무에 연결해 취약점 탐지부터 검증·수정까지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f11e61d199e32e6dc7825b6c441d51c36aa3548dee3cd62a1c589087e6fad6e" dmcf-pid="1vnrZ5Lx5t" dmcf-ptype="general">기존 보안 솔루션이 취약점이나 이상 징후를 발견해 담당자에게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데이브레이크는 실제 공격 가능성을 검증하고 수정안을 마련해 효과를 확인하는 과정까지 연결한다.</p> <p contents-hash="60c7e3b7575a174336007d1eb5a2000979cf324802a3aa75cc8e243a134e691a" dmcf-pid="t9ypQxWIY1"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자체 보안 운영 체계인 '디펜스 팩토리' 구축 경험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가 반복적으로 보안 문제를 점검하고 개발팀과 보안팀이 수정·검증을 이어가는 구조다.</p> <p contents-hash="d18b28fa5b3ab048d85a5a801689f3f5ffdeb35d966f822f61ba0182b97c522d" dmcf-pid="F2WUxMYCX5"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초기 보안 경보 대부분을 AI가 먼저 분석하도록 하고 있다. 담당자는 AI의 판단을 검토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6b79acdd260f29517a8fc3d401c3af9764e9ed6685059b8895849961395eecb9" dmcf-pid="3VYuMRGh1Z" dmcf-ptype="general">문제는 AI에 어디까지 권한을 부여하느냐다. 보안 AI가 기업 내부 코드와 시스템에 접근하는 만큼 잘못된 판단이나 과도한 권한 부여가 새로운 위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b6230888c58b0c6a013e51e0cf130b338c60b29bcfeebd864daade56a1864605" dmcf-pid="0fG7ReHlZX" dmcf-ptype="general">이에 오픈AI는 AI의 접근 범위를 제한하고 중요한 시스템 변경에는 사람의 승인을 거치라고 권고했다. 보안 성과 역시 탐지 건수가 아니라 실제 위험을 얼마나 빠르게 줄였는지로 평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b211e506dd3bae0c093413e6a92b95c99a02b8f7d4e258c6713cbe7e2829d5b" dmcf-pid="p4HzedXSHH" dmcf-ptype="general">사이버보안이 기술 부서만의 문제가 아닌 경영진의 의사결정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다. 오픈AI가 이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개한 가이드 역시 AI 보안 거버넌스와 투자 효과를 점검할 9개 질문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81a48cbb0f69b5f78a1392f0bf8933e6d57e2376f58e36a7b6fa9031c4e9045f" dmcf-pid="U8XqdJZvYG" dmcf-ptype="general">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AI 시대에 기업이 주요 보안 위험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려면 사이버보안을 핵심 경영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63fb2322e07d1e01b2dcd1175c73e92bbcff98fefd1d71281da0bf5396b457" dmcf-pid="u6ZBJi5T1Y" dmcf-ptype="general">Kris@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외선 5000억 날리고 국내선 매각 난항…LG생건 'M&A 잔혹사' 10-19 다음 中 자율주행, 정공법 아닌 '우회'로 글로벌 침투 [中 자율주행 파고②]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