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스페이스, 네팔 홍수 피해 위성으로 분석해 보고서 제공 작성일 10-19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팔 재난 당국에 전달···피해 복구 위한 인도적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LO0pAirW"> <p contents-hash="a50eb54c85eea563e8002442fbabae52088c1877ac1d046e069948532ed695c2" dmcf-pid="5koIpUcnE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국내 위성 기업이 네팔 홍수 피해를 인도적 차원에서 돕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a8052acc6c54c1021e9d55f93325982611fa6808a8b728b5cdaab83cbc654ea" dmcf-pid="1EgCUukLsT" dmcf-ptype="general">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을 위성영상과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한 보고서를 주한네팔대사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abb3e95c7fd104fe3d897c70f57330bcfe6746fa0774e5e35c2c35df3c9b18" dmcf-pid="tadw1tgR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위성영상과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한 네팔 비두르(Bidur) 지역의 홍수 피해 현황.(자료=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Edaily/20261019083319426xxix.jpg" data-org-width="1280" dmcf-mid="XgNl7zDg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Edaily/20261019083319426xx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위성영상과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한 네팔 비두르(Bidur) 지역의 홍수 피해 현황.(자료=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a1d35864c9d471acf616d399b6e00f591d30bc898d66d6f276af17845518ee" dmcf-pid="FNJrtFaesS" dmcf-ptype="general"> 이번 활동은 네팔 현지의 피해 현황 파악과 복구 활동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서는 주한네팔대사관을 통해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NDRRMA)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지 피해 평가와 현장 조사, 복구 우선순위 검토에 활용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e24a3b56b6046254bcb9cbccf963d5a6679ee58006bec1b8d4e8ccda3ecb008b" dmcf-pid="3jimF3NdOl" dmcf-ptype="general">지난 8월 26일 네팔·중국 접경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암반·빙하 붕괴는 토석류와 홍수로 이어졌다. 붕괴된 암반과 빙하는 렌데 콜라(Lhende Khola)와 보테 코시(Bhote Koshi)를 거쳐 트리슐리강(Trishuli River) 하류로 확산되며 주거지와 도로, 교량 등 기반시설에 피해를 일으켰다.</p> <p contents-hash="935f76437689d3558119d049aee6be47dedcb2fe86a2eef71ece75799be3b7d0" dmcf-pid="0Ans30jJmh" dmcf-ptype="general">특히 산악 지역은 도로와 교량이 파손될 경우 현장 접근이 제한되는 만큼, 광범위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조사와 재난 대응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데 위성영상이 활용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3647c584fc98bb573f25e1a797c3dda69903c1483ed2016becb7b509bd9939c1" dmcf-pid="pcLO0pAisC" dmcf-ptype="general">나라스페이스는 현장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위성영상과 자체 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피해 분석 보고서를 제작했다. 분석 결과, 트리슐리강 유역에서 새롭게 물과 토사로 덮인 것으로 추정되는 면적은 약 31.28㎢로 나타났다. 또한 자체 AI 건물 탐지 기술을 적용해 건물 영역과 침수·매몰 추정 범위가 겹치는 면적 약 5만2180㎡를 식별했다. 이를 바탕으로 비두르(Bidur) 지역에서 후속 현장 조사가 시급한 정착지 9곳을 선별해 우선 검토 대상으로 제안했다.</p> <p contents-hash="900dd5106db5422847e11227352cd85776fb2442676a3f769957da547bd136c9" dmcf-pid="UkoIpUcnsI" dmcf-ptype="general">이번 분석 과정에는 위성영상을 분석 정보로 전환하는 나라스페이스의 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도 활용됐다. 나라스페이스는 자체 인텔리전스 허브인 ‘어스페이퍼(EarthPaper)’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위성영상 탐색부터 산불 피해 분석 및 보고서 생성까지 수행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79a2a07a8f629a025296202deb4ba2031a6c6ca79787deae03c1f42ce1bf5479" dmcf-pid="uEgCUukLDO" dmcf-ptype="general">나라스페이스는 이번 보고서가 위성 데이터 분석 기술이 해외 재난 대응기관의 의사결정 지원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6a43c12c60438d22ef00c0c045b3b2c4b691efc9a985dc12b28169030ddbdf4" dmcf-pid="7Dahu7Eors" dmcf-ptype="general">김민식 나라스페이스 사업개발부장은 “위성 데이터의 가치는 영상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로 전환하는 데 있다”며 “이번 보고서가 네팔 재난당국의 피해 평가와 복구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cdd7e426ec4002ffe7f3cec35438a9d879516e82c5fe4e173e3ca0951ec1cac" dmcf-pid="zrjSzqwamm" dmcf-ptype="general">니르말 프라사드 버떠라이 주한네팔대사관 대리대사는 “홍수 피해 분석 보고서를 통해 네팔의 재난 대응을 지원한 나라스페이스에 감사드린다”며 “네팔의 재난 피해 상황을 보다 면밀하게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8e77d3d912defd62b42734a99404070b3f0ab156e09e4c8d64cde9917a589c" dmcf-pid="qmAvqBrNmr"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케스트로·퓨리오사AI·업스테이지, 소버린AI 풀스택 개발 나선다 10-19 다음 9년을 기다렸다…테슬라 '로드스터', 이번엔 정말 하늘로 떴다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