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줄서도 못 산다”…애플, 리테일 매장에 ‘아이폰 듀오’ 현장 구매 불가 경고 지침 작성일 10-19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IfsOV7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4c6d83ed77964383594e0a07cf8cabf48076685b88fe6997258b1ff8e722d6" dmcf-pid="5cC4OIfz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796-pzfp7fF/20261019090817996pvcr.jpg" data-org-width="640" dmcf-mid="XCHJYGd8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796-pzfp7fF/20261019090817996pvc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3661633d72f620ebba214d091afb6f4430f220bb3ed5cb7f8d84d3e23d0b39" dmcf-pid="1kh8IC4qyu"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iPhone Duo)’의 공식 출시일인 10월 23일을 앞두고, 전 세계 공식 리테일 매장인 애플스토어에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구매가 불가능할 수 있음을 사전 경고하라는 내부 지침을 하달했다.</p> <p contents-hash="7dbcd4de35d10b3ee643fae482797d59f23a7a06b7f35b3b29c9fbf821c3e627" dmcf-pid="tEl6Ch8BlU" dmcf-ptype="general">온라인 사전 예약 물량이 개시 직후 마감되며 배송 예정일이 2027년 1월 하순으로 밀려난 데 이어, 오프라인 매장용 현장 판매 재고마저 사실상 배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공급 부족에 따른 소비자 불편이 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ab210ed73e10406796367ba6a6e96ceaf07a1741fccfd3c5f06cb7722d3bf77" dmcf-pid="FDSPhl6byp" dmcf-ptype="general">18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애플 본사는 글로벌 애플스토어 직원들에게 ‘아이폰 듀오 출시일 운영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p> <p contents-hash="8f780bd75f286be5c99bb2ec3515479f3c6e14cab188ea7abafc51d44a5784c9" dmcf-pid="3wvQlSPKy0" dmcf-ptype="general">해당 문서에는 10월 23일 매장을 방문하는 예약 미신청 워크인 고객들에게 “출시 당일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여유 재고가 없거나 극히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명확히 알리고 온라인 사전 주문을 유도하라는 지침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4c87fdbc911ad16015c7242dfe8b078b80aefa92098d55f7954e27c549efa32" dmcf-pid="0rTxSvQ9l3" dmcf-ptype="general">일반적으로 애플은 신형 아이폰 출시 당일 온라인 사전 예약을 놓친 소비자들이 매장 앞에 줄을 서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일정 수준의 오프라인 현장 판매 물량을 배정해 왔다. 그러나 이번 아이폰 듀오의 경우, 현장 판매용 재고 자체가 거의 편성되지 않으면서 매장 앞 줄서기(캠핑)를 하더라도 당일 기기를 수령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 불가피해졌다.</p> <p contents-hash="a78242ad31c274e0e147b2ed205c71ecd5782373a3841fbb60691be932e4bd7e" dmcf-pid="pmyMvTx2CF" dmcf-ptype="general">실제로 지난 16일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 30여 분 만에 전 색상과 용량의 온라인 예상 배송 시점이 2027년 1월 25일 이후로 밀려났다. 온라인 배송 대기 기간이 석 달 이상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오프라인 매장용 여유 물량을 따로 확보할 물리적 여력이 없었던 셈이다.</p> <p contents-hash="262e96339f7a5889e049dd620efc1e338bcaee0b1be288eb5f2370bc2ef322da" dmcf-pid="US5LXZnQSt" dmcf-ptype="general">애플의 이번 내부 지침은 출시 당일 매장을 찾았다가 제품을 사지 못한 고객들의 거센 항의와 현장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c277e36a053e6939af511c4c2b271b5022ffc8722dce27262825fd92bb820d3d" dmcf-pid="uv1oZ5LxW1" dmcf-ptype="general">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공급 부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무리하게 글로벌 70개국 동시 출시를 강행한 경영진의 실책을 오프라인 매장 직원과 소비자 응대 현장에 전가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p> <p contents-hash="c3a58915dd803d9b2fd9bad9501188e43e6edc6a1af90e4c600fae0a0ee3c88a" dmcf-pid="7Ttg51oMS5"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329만 원에서 최고 509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기기임에도 현장 구매 창구마저 사실상 폐쇄된 것은 애플의 초기 수율 및 재고 관리 역량이 안정권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보여한다”며 “온라인 예약 지연에 이어 오프라인 현장 구매까지 가로막히면서 초기 실사용자 기반 확보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하이닉스, 정부·은행 손잡고 2조원 규모 '소부장 수출보증' 출범 10-19 다음 [와이라노] “제 눈엔 답이 보여요” 잇단 AI안경 부정행위에 수능도 비상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