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모빌리티 이용자 83.1% “서비스 사라지면 일상 불편” 작성일 10-19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bsxl6bA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a4b0d206386b3d013618018726ae5fce319ca866542f2b0bb49ade78616b0d" dmcf-pid="yPr9y8Sr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chosunbiz/20261019102634626qyab.jpg" data-org-width="1536" dmcf-mid="Q5qrPC4q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chosunbiz/20261019102634626qy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b726c8a20caec3298d883a540d793b1355bcb3282978c12e48c61d098408a1" dmcf-pid="WQm2W6vmcz" dmcf-ptype="general">공유 모빌리티 이용자 10명 중 8명은 서비스가 사라질 경우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contents-hash="6bb37a23a00929ea643877479ad9c9adf701a1d05e178a8963221106a2e228a6" dmcf-pid="YcZLzjUZk7" dmcf-ptype="general">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지쿠(GCOO)’ 운영사 지바이크는 지난 9월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 3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e4c94674413c64fdf51d93c70f4ffbba8b3f112278d9bb720bdda6f20a8d7afd" dmcf-pid="Gk5oqAu5Nu"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응답자의 83.1%는 공유 모빌리티가 사라지면 일상생활에 불편이 발생할 것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약간 불편함’이 45.5%로 가장 많았으며, ‘꽤 불편함’(25.3%), ‘상당히 곤란함’(9.9%), ‘일상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곤란함’(2.4%) 순이었다.</p> <p contents-hash="6f12deaa8c9050c62d61e987a32b0f695f2555bdae0d956afffd59f02713e170" dmcf-pid="HE1gBc71aU" dmcf-ptype="general">공유 모빌리티 대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이동시간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은 75.3%에 달했다. 특히 45.2%는 편도 이동시간이 10분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체 교통수단으로는 도보(47.6%), 버스·지하철(26.8%), 택시(10.2%) 등이 꼽혔다.</p> <p contents-hash="1802e5852f733612ce843c96b7829babe987d9d37adc5b27a63e7976563305eb" dmcf-pid="XDtabkztNp" dmcf-ptype="general">공유 모빌리티 통행금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4.9%가 반대했다. 또 98.5%는 통행금지나 기기 퇴출에 앞서 주행·주차 인프라 확충과 단속 강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5f3544e9c97920e96e30236761e9be5b80b0ac41dba99f703cf2abb4b231094" dmcf-pid="ZwFNKEqFN0" dmcf-ptype="general">혼잡 지역의 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8.6%는 전면 금지보다 주행공간 확보와 단속 강화 등 관리 방식을 선호했다. 구체적인 대책으로는 ‘자전거도로 등 안전한 주행공간 확대’(56.6%), ‘위험 이용자 단속 강화’(28.9%), ‘불법주차 제재 강화’(26.8%) 등이 제시됐다.</p> <p contents-hash="e650bbb8e4f8b5c6445bc96be50640e71aa1366682b05ae8dd7e56dfcd716bd1" dmcf-pid="5r3j9DB3g3" dmcf-ptype="general">20~30대 청년층에서도 공유 모빌리티 이용 중단에 따른 불편을 우려하는 응답이 많았다. 주 3회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는 청년층의 91.5%는 서비스가 사라지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51.1%는 일상 유지가 곤란할 것으로 답했다.</p> <p contents-hash="8976ca5278fdb5fb2444431000682047176b1bac32271125c77b264b1400162d" dmcf-pid="1m0A2wb0aF" dmcf-ptype="general">또 청년층의 59.7%는 교통비 증가를 예상했으며, 48.7%는 편도 이동시간이 10분 이상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20분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도 13.6%였다. 혼잡 지역 안전 대책으로는 90.9%가 전면 통행금지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0c2d839c1d6d3dc536b2116678ba1496524e9e87dbe26e38c6ce2ba14361c54" dmcf-pid="tspcVrKpot" dmcf-ptype="general">공유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주요 이유로는 ‘걷기에는 멀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기에는 짧은 거리를 이동하기 좋아서’라는 응답이 60.5%로 가장 많았다. 빠른 이동(32.8%)과 대기·환승 없는 즉시 이용(28.9%)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c7fb8c36b4c92c89537670ef60135f02a4f0c261c881de2393d211de52da4ef5" dmcf-pid="FOUkfm9Uj1" dmcf-ptype="general">주요 이용 목적은 약속 장소 이동(33.1%), 학교 등하교(30.4%), 장보기·병원 등 생활 용무(25.6%), 직장 출퇴근(23.8%) 등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f7a2f765afd83ca471fdcd5e3ec2a4a9df82054d6e4309d9f11bc72b534d1dd" dmcf-pid="3IuE4s2uo5" dmcf-ptype="general">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최근 열린 공동 미디어 세미나에서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무작정 타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탈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보행자의 안전과 이용자의 이동권 중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필요한 이동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달릴 공간과 질서 있게 세울 공간, 명확한 책임 기준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0C7D8OV7AZ"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AI 시장 혼란 곧 지나갈 것…단기적 노이즈에 불과" 10-19 다음 “연애 상대도 스파이일 수 있다”…오픈AI, 직원들에게 경계령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