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 시장 혼란 곧 지나갈 것…단기적 노이즈에 불과" 작성일 10-19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익성 우려 일축…"AI 변혁은 이제 막 시작 단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aQc3Ndo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7129ab745862171c2e28353976c4ff4ca5a409d1e595904c8d43eec9236d2d" dmcf-pid="pgNxk0jJ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CEO. (사진=엔비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809-WkUXVfQ/20261019102358018pvrr.jpg" data-org-width="875" dmcf-mid="3qb1VrKp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809-WkUXVfQ/20261019102358018pv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CEO. (사진=엔비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ea205c47e353136c5565536b9d52ecd84de54230c300ea4fbf5aeeee01aad9" dmcf-pid="UajMEpAij0"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글로벌 증시를 강타한 인공지능(AI)·반도체 종목 급락세에 대해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의구심으로 글로벌 기술주가 동반 조정을 겪고 있으나, 산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에는 문제가 없다며 시장의 과도한 불안을 경계했다. </p> <p contents-hash="41c806a04fc192ad1a6dc9c2adf22f77a86d7ec33cf55e312e7f6bfe867686a8" dmcf-pid="uNARDUcnc3" dmcf-ptype="general">1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황 CEO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AI 관련주 투매 현상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황 CEO는 "이 모든 혼란은 결국 지나갈 것이며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며 "AI는 모든 산업과 국가에 매우 긍정적인 방식으로 변혁을 일으킬 것이고, 우리는 이제 막 그 출발점에 서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016c45633f163077253741c36be74a759a8e95b157d0b8041450f9de39db231" dmcf-pid="7jcewukLNF" dmcf-ptype="general">황 CEO의 이번 발언은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 AI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가 극심한 변동성을 겪는 가운데 나왔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풍향계로 꼽히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최근 8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엔비디아 주가 역시 최근 8거래일 중 7거래일 동안 하락 마감했다. 미국 기술주는 물론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이달 들어 20% 이상 급락했다. </p> <p contents-hash="46131faca1d0992a7f73adc5ef774631faa362478ecbd4f39ee9723de2a1a53e" dmcf-pid="zAkdr7EoAt"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매도세는 엔비디아가 투자한 AI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코어위브(CoreWeave)'의 재무 건전성 우려가 불거지면서 낙폭을 키웠다. 코어위브는 현재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500억 달러(약 66조 7100억원) 규모 부채를 안고 있다. 이로 인해 코어위브의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왑(CDS) 스프레드는 15일 장중 1194.5bp(1bp=0.01%p)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5년 내 부도 확률도 지난해 약 30% 수준에서 최근 60~64%까지 급등했다. 이러한 위기감은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 급등으로 이어져 일부 채권 수익률은 15.78%까지 치솟았다. </p> <p contents-hash="4440d35ec4c46b7fdf0a5cea700c7246d64efe214055e599eff00d084b8abf21" dmcf-pid="qcEJmzDgk1"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번 매도세에 대해 고금리로 차입 비용이 높아진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들의 천문학적인 AI 설비투자가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92aa8043a110bab0225010d3d477ab6dabf0307ad88c73a41bba785703afa64f" dmcf-pid="BiL8N1oMk5" dmcf-ptype="general">다만 향후 전망과 현 상황을 해석하는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것에 비해 뚜렷한 수익성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산업 전반의 기초체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반면 현재의 주가 조정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변동성 등 거시경제의 단기 요인에 따른 일시적 숨 고르기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p> <p contents-hash="9507f66a28bad09823cedb206f08b86fe6801906584d223ec482da788afb03b7" dmcf-pid="bno6jtgRAZ" dmcf-ptype="general">황 CEO는 투자자들에게 단기 보고서나 시장 뉴스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기술이 지닌 장기적인 본질 가치에 집중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그는 "일시적으로 출렁이는 노이즈일 뿐"이라며 "단기적인 이슈는 언제나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산업의 근본적인 펀더멘털을 바꾸지는 못하는 만큼, 기술의 본질과 펀더멘털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실리콘 부피 팽창 문제 잡은 고용량 배터리 음극 개발" 10-19 다음 공유 모빌리티 이용자 83.1% “서비스 사라지면 일상 불편”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