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6호기부터 1·2·3단 한화가 조립…발사체 조립도 민간으로 작성일 10-1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항우연, 누리호 단조립 업무 한화에어로 조립장으로 이전<br>6호기부터 1·2·3단 순천 조립 예정…완성 후 나로센터 이송<br>조립 치공구 129종 무상 대여…현장 기술 노하우도 전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cWqAu5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de63949e157f74a025097afc8eb2af168ec2a600ec66c229b0208be22282c" dmcf-pid="fGkYBc71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윤현성 기자 = 전남 고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에서 연구원들이 누리호 단 조립용 치공구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항우연 제공) 2026.10.19. hsyh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newsis/20261019101826788zcuc.jpg" data-org-width="720" dmcf-mid="2EuMDUcn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newsis/20261019101826788zc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윤현성 기자 = 전남 고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에서 연구원들이 누리호 단 조립용 치공구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항우연 제공) 2026.10.19. hsyh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c354eb06434243888ac20cbe39bad46ef5a42d969772ece279cb0bd1c43533" dmcf-pid="4HEGbkztZM"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1·2·3단 조립 작업이 내년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구축한 순천 단조립장에서 이뤄진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사용해온 조립 장비와 현장 노하우도 함께 넘겨 민간의 발사체 조립 역량 확보를 지원한다.</p> <p contents-hash="bccf5861ca11186836e5c2b76813636860ef863158370633820df97071af3d57" dmcf-pid="8XDHKEqFHx" dmcf-ptype="general">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수행해온 누리호 단조립 업무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 단조립장으로 이전하기 위한 관련 치공구 이송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a0f3c9b05d885051155ad930b969289c9bb552de43af48551222ebfed2dd8bfc" dmcf-pid="6ZwX9DB3YQ" dmcf-ptype="general">2027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비행모델 6호기부터 1·2·3단은 각각 순천에서 조립된다. 완성된 각 단은 해상을 통해 나로우주센터로 옮긴다. 이후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1·2·3단을 하나의 발사체로 결합하는 전기체 총조립을 거친 뒤 발사 준비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79b5df7654cae753cff4f929b0c0df06ae00ff6b92784e405d999b52858bcfd6" dmcf-pid="P5rZ2wb0HP"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항우연은 단조립 업무 이전을 위해 기존 누리호 조립에 사용한 치공구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무상 대여한다.</p> <p contents-hash="ce3f057378db4c1460caa3890f25554f85ed0a901d65f8ecc827b3031350afe4" dmcf-pid="Q1m5VrKpG6" dmcf-ptype="general">전체 치공구 204종 가운데 1·2·3단 조립에 필요한 129종을 선별해 순천 단조립장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장비는 나로우주센터에 남겨 누리호 전기체 총조립에 계속 활용한다.</p> <p contents-hash="a30227d1c29ef432ebc74b990fea3fe8a0e8f2ad25d0ee369e9e18d18fd56c29" dmcf-pid="xts1fm9U58" dmcf-ptype="general">치공구는 발사체 부품을 옮기거나 정해진 자세로 고정하고, 정밀하게 조립·가공하기 위한 각종 장비와 도구들을 의미한다. 조립 과정에서 부품 결합 위치를 정확히 맞추고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며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p> <p contents-hash="647b253738ef8715a1a4fcd82a4b50aeecc136430f6edd0ec9313deca7d9da08" dmcf-pid="yo9LCKsAG4" dmcf-ptype="general">항우연은 누리호의 조립 순서와 각 공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분석해 발사체에 맞는 치공구를 설계·개발해왔다. 해당 장비에는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쌓인 조립 기술과 현장 경험이 반영돼 있다.</p> <p contents-hash="d7a5c8f7ba2d9301d6cbe42e74f79041c914b9c4bebf8dc6438f1bb542285212" dmcf-pid="Wg2oh9OcHf" dmcf-ptype="general">특히 기존 장비를 민간 조립 현장에서 그대로 활용하면 누리호 조립의 정밀도와 품질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장비를 다시 설계·제작해야 하는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a92505a5459adc061e4eae7f37ee2ee7413626ad1993b8cc50d36f33cf4b2c66" dmcf-pid="YaVgl2Ik1V" dmcf-ptype="general">항우연은 치공구 대여와 함께 기술 감리와 현장 기술 지원도 진행한다. 단순히 설계 문서나 기술자료를 전달하는 방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립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까지 현장에서 공유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bf44f5453385db4e066e6669687208a793271d23b73981d6af0d67945041c58c" dmcf-pid="GNfaSVCEG2"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직접 누리호를 조립하며 관련 경험과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e79f747ff9a292f1b4b348836192d554bdc1fd65557251f2b612ed704e7ceea" dmcf-pid="HiBJsqwa59" dmcf-ptype="general">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이번 치공구 대여는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장비와 경험을 민간의 발사체 조립 역량으로 이어 가는 과정"이라며 "민간이 누리호 조립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현장 경험을 쌓아 나갈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노하우 전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625ba5939cd4e17223e26bd541bd498b30d2ebbebfbedd4560fdfb694ec182" dmcf-pid="XnbiOBrNGK"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 중 우울증 심리치료, 아기 뇌 발달·정서 조절과 연관 10-19 다음 법정 육아휴직 일부 근속으로 인정 안한 연구기관 4곳 확인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