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정부 ‘AX 선도모델' 도입기업 3곳 확정…이수화학·서우산업·서우첨단소재 작성일 10-1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IntJZv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e02b36e472d060489d62d8743344d0c15a2132db99cb1d9dd156522a4ccb7e" dmcf-pid="qnCLFi5T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796-pzfp7fF/20261019103308808yfya.jpg" data-org-width="640" dmcf-mid="7ZV5oXiP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796-pzfp7fF/20261019103308808yfy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37a7261bcf4e996be69667b251d236becda540b40d44986eae384c98757acd" dmcf-pid="BLho3n1yy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코오롱베니트가 정부 지원 제조 AX 사업에 적용할 현장을 확정했다. 석유화학과 자동차 부품, 섬유 소재 등 중소·중견 제조기업 3곳이다.</p> <p contents-hash="b31eb4a83c3e0547f4a1dc5e800cbb0e476dde41ce4408435618d7f2b70d6764" dmcf-pid="b4j8vfhDvk" dmcf-ptype="general">코오롱베니트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상생형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 도입기업으로 이수화학, 서우산업, 서우첨단소재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 주관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AX를 적용할 제조 현장까지 정해지면서 사업은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c9121fa1de0c5918475458f67a48963cb6e024cbada2d1e0d2a972ce557d1d03" dmcf-pid="K8A6T4lwSc"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대기업의 제조혁신 역량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전사적 AX 전환을 지원하고 성과를 확산할 선도모델을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개별 기업의 설비 도입에 그치지 않고 동종 업계가 참고할 실행 모델을 만든다. 코오롱베니트가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a370e71b7c9c2db45949036ddc152a1a7d6e3f7724278b4dd4f8f9f80f7a027b" dmcf-pid="96cPy8SrhA" dmcf-ptype="general">업종이 다른 세 기업은 현장 데이터와 작업자의 경험을 AI와 결합해 공정 운영과 이상 원인 분석을 고도화한다는 목표를 공유한다. 서우산업은 자동차 휠가드와 언더커버 등 흡차음 부품을 만든다. 서우첨단소재는 재활용 원료로 섬유 소재를 생산한다. 이수화학은 세제 핵심 원료인 연성알킬벤젠(LAB)과 노말파라핀(NP)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한다.</p> <p contents-hash="37387ebb71f2852b8a431c6e8b0eb19946389b1094330af5e23dc0217587cb67" dmcf-pid="2PkQW6vmSj" dmcf-ptype="general">서우산업과 서우첨단소재에는 공정·품질 데이터를 연계한 AI 품질 예측과 설비 예지보전, 공정 조건 최적화 체계를 구축한다. 서우산업은 부직포 생산라인에 AI 품질 예측 모델과 디지털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원단 두께와 밀도 편차를 사전에 확인한다. 주요 설비에는 이상 징후 탐지 기반 예지보전 체계를 마련한다.</p> <p contents-hash="89591e62a051d83d95de9987b8e44418a2c8d8b199c0746df4982a1ce9efeb5d" dmcf-pid="VQExYPTshN" dmcf-ptype="general">서우첨단소재는 원료 투입부터 건조, 방사로 이어지는 핵심 공정에 최적 조건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체계를 만든다. 실시간 품질 예측·이상 감지, 설비 예지보전, 통합 관제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p> <p contents-hash="de3ef5f300f9632fb2b6aaa6d0d53bb405c0db88553c20c4c2760aa72df18ca1" dmcf-pid="fxDMGQyOla" dmcf-ptype="general">이수화학은 연속 화학공정에 맞춘 AI 운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공정 제어와 설비 이력, 생산 실적 데이터를 하나의 표준 체계로 연계하고, 시계열 AI로 공정 이상 징후를 미리 감지해 최적 운전 조건을 실시간으로 추천한다. AI가 내놓은 설정값은 안전 운전 범위 안에서 운전원이 확인·승인해야 제어 시스템에 반영된다. 설비 예지보전과 에너지·탄소 배출량 실시간 관리 체계도 함께 만든다.</p> <p contents-hash="e3e4b8e5cb2e7611a7f2da92f91b4960bf1a3b702f18bd7c1bf96698fa6a422d" dmcf-pid="4MwRHxWIvg" dmcf-ptype="general">사업 방식은 특정 솔루션을 정해 공급하는 구조가 아니다. 코오롱베니트가 현장을 진단해 과제를 정의하고 해당 기술과 레퍼런스를 가진 기업을 찾아 컨소시엄을 꾸린 뒤 구축이 끝날 때까지 프로젝트를 책임진다. AI 기술과 고객 요구가 빠르게 바뀌는 만큼 자사 제품보다 현장에 맞는 기술을 빠르게 결합하는 방식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57716f66733d227bf6dd4d966c9280c21fd7323e3a51f060a65a3bfa1b1bc26f" dmcf-pid="8RreXMYCho" dmcf-ptype="general">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참여사와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이번에 정립한 진단·소싱·프로젝트 관리 체계는 이후 사업에도 적용한다.</p> <p contents-hash="9f550d9dd49b0ec2bf07ac67d8a6a4955e2070dd14e2bcac967ef4478d447c5b" dmcf-pid="6JOi1dXSTL" dmcf-ptype="general">서우산업과 서우첨단소재에는 상생 지원도 병행한다. AX 전환 로드맵 수립과 데이터 표준화 지도, AI·데이터 인프라, 재직자 교육을 제공하고 구축 이후 무상 유지보수 기간도 늘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넌 지방 많아서 좋겠다”…당뇨·우울증 잡아준다는 ‘착한 지방’의 정체 10-19 다음 '국가대표 소버린AI 드림팀' 떴다...NPU·모델·데이터센터 망라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