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 앞둔 카카오, 20일 소액주주 소통 나선다 작성일 10-19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두 번째 간담회는 질의응답 중심…주주환원·분할 실익 등 쟁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R93n1y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6cf4dfdeccaa9053e1ee0615234c2ffed191609db8a89dbeabe9fe595d1a8" dmcf-pid="7We20LtW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796-pzfp7fF/20261019104641154dpvl.jpg" data-org-width="640" dmcf-mid="WWe20LtW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796-pzfp7fF/20261019104641154dpv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0c80c799e47400ed624558e812940576d36fc222fbea6488ee83138ed5b31c" dmcf-pid="zSxbtJZvvn"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둘러싼 소액주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간담회를 진행한다. 지난달 첫 간담회에서 사전에 준비된 질문 위주로 진행됐다는 비판이 제기된 만큼, 이번에는 주주들의 의문에 얼마나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p> <p contents-hash="2d6edb64eace283771d9e78a0808a9d37b0f823479057d131342929c5f545242" dmcf-pid="qvMKFi5TCi" dmcf-ptype="general">19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두 번째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행사와 컨퍼런스콜을 병행하며 지배구조 개편 관련 질의응답에 집중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69778ac2e776bf2357e03557ddd5fd51c9393053a95f9603e6aef6255048a1d" dmcf-pid="BTR93n1yhJ" dmcf-ptype="general">앞서 카카오는 지난 16일 정정공시를 통해 간담회 내용을 기존 '지배구조 개편 관련 주요 내용 설명 및 질의응답'에서 '지배구조 개편 관련 질의응답'으로 변경했다. 현장 참석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화면 등 주식 보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23deedb470cc4f770acf97d3f1945a1a940bdd6c23cac58d5fb93cbeecac2f28" dmcf-pid="bye20LtWWd"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지난달 16일 진행한 온라인 간담회의 후속 자리다. 당시 카카오는 인적분할의 필요성과 사업별 성장계획 등을 설명했지만 소통 방식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카카오 노동조합 측은 경영진이 답변한 질문 16개 가운데 14개가 회사 측에서 미리 정리한 내용이었고 실제 주주 질문에는 2건만 답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9305a6d2bc2e864ef5fe2239d0637853d6c6a0fb879c13cd9e4a0ff9c650d5a" dmcf-pid="KWdVpoFYWe"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적분할 이후 주주가치 제고 방안과 사업별 성장 전략 등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카카오는 지난 8월 카카오톡·인공지능(AI) 사업을 담당하는 신설법인 '카카오AI'와 계열사 관리·미래 투자를 맡는 존속법인 '카카오X'로 회사를 나누기로 했다. 분할비율은 각각 0.36과 0.64다.</p> <p contents-hash="a5050c63d1471d3d406b59c9149ef7d66c0557ea2c652073628566750df554fa" dmcf-pid="9YJfUg3GlR"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오는 2030년까지 카카오AI 매출 6조원 이상, 카카오X 연결매출 10조원 이상 규모의 성장 기반을 목표로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da7882bc4727457ad0060a2deea4deee7a6cbcbb3263c8a15a0c902db7e50ccc" dmcf-pid="2Gi4ua0HTM" dmcf-ptype="general">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카카오AI가 별도 조정 잉여현금흐름(FCF)의 20~35%를 기본 재원으로 활용하고 카카오X는 자회사 세후 배당금과 세금·자본비용을 차감한 투자차익의 각각 30%를 환원하기로 했다. 두나무 지분 매각 차익을 활용해 분할 이후 3년간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는 계획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ba35a8661ace8c0fd3e95570836e45d3d6749e1a77d6bfaf366b12a3b9074394" dmcf-pid="VHn87NpXlx" dmcf-ptype="general">최근 카카오가 공개한 분할 준비 현황도 주목된다. 카카오는 지난 15일 정신아 대표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참석한 사내 '오픈톡'을 열고 기술·재무·인사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조직(TF)의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b456ca6befd420d49a3c4d1f359016c3894b527a32737d9b06a7c54342a24b62" dmcf-pid="fXL6zjUZSQ"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는 신설법인 카카오AI가 기존 임직원들의 고용과 근로조건을 포괄승계하며 휴가·복지제도와 근무환경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b30834ac64fb9dc06e1af4d9c5550575e92d1f57ac9b83f68fae61ae08f90fe" dmcf-pid="4YJfUg3GyP" dmcf-ptype="general">지난 13일에는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통해 분할 이후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개인의 요청을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I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한편 카카오X의 경우 금융기술·콘텐츠·모빌리티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력과 신규 투자를 확대한다는 구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69d5543654246105532bcb6fb08f3877925db6bb94168d9be25d801d779dcb3" dmcf-pid="8Gi4ua0Hv6"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오는 12월1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을 다룬 뒤 내년 1월1일 분할을 완료할 계획이다. 같은 달 27일에는 카카오AI 재상장과 카카오X 변경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CK '롤드컵' 5년 연속 우승 도전 시동…젠지·한화생명, 中 강호와 첫 대결 10-19 다음 “넌 지방 많아서 좋겠다”…당뇨·우울증 잡아준다는 ‘착한 지방’의 정체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