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Next]멤버십 굳히기 나서는 네이버, '넾페스타' 펼치는 이유 작성일 10-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외산 AI 대공습에 검색서비스 위협 <br>2030 충성 고객 확보해 생태계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8RCKsAk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2ec0f2acfd34d2f478ae6324fffdd450162040c2c9ea9e4d141451f55134d8" dmcf-pid="GB6eh9Oc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akn/20261019104037553cahm.png" data-org-width="745" dmcf-mid="Wrjw3n1y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akn/20261019104037553cahm.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9e93ac062d6707825a7ea726abef1bfbc3d7365ba44432df820bd3bb8ae385b" dmcf-pid="HbPdl2IkNH" dmcf-ptype="general"> <p>네이버(NAVER(035420))가 월 4900원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성수에서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처음 개최하면서 2030세대 중심의 생태계 확장에 팔을 걷어붙였다.</p> </div> <p contents-hash="72e6b0a4701273a4c730524caefc99e0618d5a267141b2f4cef1cad71e1976d4" dmcf-pid="XKQJSVCEjG" dmcf-ptype="general">19일 네이버에 따르면 넾페스타 멤버십 대상 전용 선예매는 당일 40분 만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줬다. 2030 세대가 선호하는 아티스트 권진아, 로꼬, 루시, 빌리, 실리카겔, 올데이프로젝트, 이무진, 자이언티, 카더가든, 화사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행사 일반예매에 앞서 멤버십 이용자 중 엔페이(Npay) 20만원 이상 사용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9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선예매를 진행했는데 빠르게 매진됐다"면서 "약 3000명 규모가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예상을 뛰어넘는 회원 반응에 내부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32d173e73ea0544a4c5c24466d07a09da634f140b9590a2bacec94012582efa" dmcf-pid="Z9xivfhDjY" dmcf-ptype="general">이번에 처음 열리는 넾페스타는 축제를 즐기는 가운데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 얼굴 인식 모델인 네이버페이의 '페이스사인'을 통해 빠른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페이스사인은 워크스루 방식의 빠른 인증 뿐 아니라 얼굴 진위 여부를 판단하고 보안 위협을 방지하는 안티스푸핑 기술과 양자내성암호(PQC)가 적용돼 얼굴정보를 안전하게 보관·운영한다. </p> <p contents-hash="f589d9cad72257104ba8d96427dd38c726574d0b831e87ce58e9cc581a91ae37" dmcf-pid="52MnT4lwNW" dmcf-ptype="general">네이버페이는 'Npay 커넥트' 단말기가 설치된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페이스사인으로 결제할 때마다 결제 금액의 1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즉시 적립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면서 사용자 확장에 나선 상황이다. 지난 6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의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서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페이스사인으로 결제하면서 화제가 됐다. 올해 6월 페이스사인 거래액은 지난 1월 대비 1884% 증가했다.</p> <p contents-hash="611e4bc29160cc4efda786850e78290e319b0d3ccc7ad3a7892bcc1e5fc64cab" dmcf-pid="1VRLy8Srgy" dmcf-ptype="general">넾페스타 현장에서는 Npay 월렛 기반으로 영구 소장 가능한 형태의 대체불가토큰(NFT)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관람 경험도 제공한다. Npay 월렛은 네이버 아이디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웹3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로, 티켓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보관·관리해 티켓의 위·변조와 부정 거래를 방지한다.</p> <p contents-hash="38d8cb6d99218475c5085e609e16371221ee4445d743cc25de232ba1e0429b3a" dmcf-pid="tfeoW6vmoT"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축제를 통해 멤버십 확대에 적극 나선 것은 인공지능(AI) 기술 발달로 급변하는 인터넷 환경에서 결국 충성고객을 확보해야 생존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39d30cb2aef818e3a26fd79cbabb0a5255cf64b07777048851f6590a537d6011" dmcf-pid="F4dgYPTsjv" dmcf-ptype="general">앱·결제 데이터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한국인이 스마트폰에서 가장 오래 사용하는 검색·브라우저 앱은 구글 크롬이다. 지난달 구글 크롬의 총 사용시간은 2억6000만 시간으로 네이버(2억4000만 시간)보다 2000만 시간 많았다. 지난 5월 처음 네이버를 앞지른 크롬은 9월까지 5개월 연속 사용시간 1위를 차지하며 네이버 아성을 무너뜨리고 있다. 챗GPT, 제미나이 등 글로벌 AI 공습이 이뤄지면서 국내 시장을 장악하던 네이버의 입지에 균열이 생기면서 네이버는 충성 고객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b5e97598470d25fb86a39975ef680e9194408a39151b256767663c4b4b48de37" dmcf-pid="38JaGQyOgS" dmcf-ptype="general">플랫폼 관계자는 "챗GPT, 제미나이 등 빠른 검색과 효율화를 앞세운 AI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네이버 검색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네이버는 멤버십과 쇼핑 강화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데 더해 충성고객을 키워서 결국 이용자가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1f6975079711069a10ab2d9fc270daad866b0f29832a5d023528a81dfc4360" dmcf-pid="06iNHxWINl"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형원전부터 SMR까지···김병구 전 원자력연 단장 신간 출간 10-19 다음 K게임, 스팀서 완성도 높인다...글로벌 이용자와 호흡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