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포용’ 메시지 강조하는 정부…글로벌 협력 키워드 전면에 작성일 10-1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경훈 부총리, 60여 개국 장차관급 대표들과 AI‧디지털 장관회의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4iJIbmj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edb5395b357e19047f4fd73d7cf2e5427aec15f364e3dbca3598711496a23c" dmcf-pid="9eAjW6vm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796-pzfp7fF/20261019130016290nvsb.jpg" data-org-width="640" dmcf-mid="bGGYKEqF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796-pzfp7fF/20261019130016290nvs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a457c3f2505661dbd2307cae78694fe90882aedd03e4f5798afb1b6183a662" dmcf-pid="2dcAYPTsSJ"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strong>“책임 있는 AI 활용으로 그 혜택이 인류 전체에 고루 돌아가려면 국제사회가 적극 협력해야 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5129c87142dc289eecb8afad2cfceda9764ec5ce2add5fe6b9df1b50eaec1fc7" dmcf-pid="VJkcGQyOld"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AI·디지털 장관회의’에서 인공지능(AI) 산업 국제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586948a82241e001eb9e9a5b70fb57545465992824e4d823c28a4adea7ba77df" dmcf-pid="fiEkHxWIhe"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는 과기정통부와 세계은행(WB)이 19일부터 22일까지 공동 개최하는 ‘글로벌 AI·디지털 서밋(Global AI & Digital Summit·GADS)’ 일정 중 하나다. 회의에는 60여개국 장·차관급 대표와 세계은행 고위급,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d8bb5bb1d0c41186ff8dea7022414c2f1836009b6e06b355af149db9ee75711" dmcf-pid="4nDEXMYCyR"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날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AI 정책 방향을 소개하면서 산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AI의 안전성과 신뢰 확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1623b01a34ee22398ac4f3dd1fbf435555589db636bc60be918ead0c0ee7484" dmcf-pid="8LwDZRGhTM" dmcf-ptype="general">현재 추진 중인 정책을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 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관리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56a59c58602fa7e5857c5731de7674a23efc2858d34e4ad51ed3db9ed02c248" dmcf-pid="6orw5eHllx"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AI 개발부터 이용까지 전 과정에 걸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AI 기본법 등을 기반으로 AI 개발·활용 과정에서 안전과 신뢰를 확보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62df76baa2b3079ee9aa6c1a89e03144ba5470902843c738e5f73f7aaddf2f" dmcf-pid="Pgmr1dXShQ"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 주제도 ‘구상에서 실행으로(From Ambition to Action)’였다. 참가국들은 ‘AI·디지털 포용과 접근성’ ‘공공 AI·디지털 서비스 혁신’ ‘혁신적인 AI·디지털 생태계 구축’ 세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 경험과 국제협력 방향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40b7a897fc0de35ab2c50fca0bba9076f7eb7eacfa5fa7fea6bb25e35d065d4a" dmcf-pid="QasmtJZvyP" dmcf-ptype="general">AI 산업 생태계에서도 혁신과 책임 있는 활용 사이 균형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참가국들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AI·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민간 투자와 협력을 촉진하는 동시에 혁신을 뒷받침하는 규제 환경과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봤다.</p> <p contents-hash="410b6420f9b138c815646bae24d95b9679b0c1166725080d872ca8e3612ade44" dmcf-pid="xNOsFi5Tl6" dmcf-ptype="general">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를 구축하기 위해 기술 접근 기회가 일부 국가나 계층에 편중돼서는 안 된다는 점도 이번 회의의 핵심 메시지다.</p> <p contents-hash="d69762e130e537fa03208254743767d981d2161ddce54eefa4ecf96f32f74385" dmcf-pid="yu4fjtgRT8"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와 함께 회의 공동의장을 맡은 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개발을 가속하고 삶을 개선하며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면서도 “그 혜택이 얼마나 폭넓게 공유될지는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163be5a09bf010e3fe21d723e87e5832488998178868d9375b34a6bed2d321" dmcf-pid="W784AFaeW4" dmcf-ptype="general">AI 포용을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이나 네트워크를 공급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사람들이 실제 기술에 접근할 수 있고 비용을 감당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할 역량까지 갖춰야 AI가 실질적인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b42c42b646bac36571604505a0c16b1f418ba806fc65312b7e0a054ce2e9cf1" dmcf-pid="Yz68c3NdCf" dmcf-ptype="general">세계은행은 공공서비스 영역에서도 같은 원칙을 제시했다. AI를 활용하면 정부가 보다 빠르고 국민 중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탄탄한 디지털 기반과 제도적 역량, 책임 있는 거버넌스와 국민 신뢰가 전제돼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f48ca908d9bf6e86f96df96f11eed605b799dfa3a70b7ba68ab9e567028761a" dmcf-pid="GqP6k0jJlV" dmcf-ptype="general">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제사회의 논의 역시 단순한 기술 개발과 산업 경쟁을 넘어 안전·신뢰와 책임 있는 활용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여기에 국가와 계층 간 AI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포용’까지 주요 국제협력 의제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742b9bb3d240e2341e3d2761f6e15d601291cbf8d842c2c54c33fcba0d632475" dmcf-pid="HBQPEpAiS2" dmcf-ptype="general">특히 공공 AI 서비스가 투명성·신뢰성·안전성·개인정보 보호·책임성에 기반해야 한다는 것에 참가국 대표자들도 공감대를 표했다.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와 인프라, 인재 역량 강화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시각이다.</p> <p contents-hash="6413a739dd104179ddcfc02300a92b62db2cc24e8cafb531d5dfc68986ee6868" dmcf-pid="XbxQDUcnl9" dmcf-ptype="general">한편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일환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 포럼과 기업 전시가 열린다. AI·디지털 분야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및 공공서비스 적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22일에는 해외 참가자들이 한국수자원공사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을 방문해 국내 AI·디지털 기술 활용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이 진행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 국감] 지질자원연 '먹튀' 당해…28억 혈세 공중분해 10-19 다음 AI 급속 발전 땐 2030년 美 GDP 44조달러…실업률도 11.9%로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