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대 노트북 시장 정조준… 中 8.6세대 OLED '2차 투자' 쏠린 눈 작성일 10-19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스플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qLmBrNvM"> <p contents-hash="848adc1d9cf27f4ab8a58dba53b469178a40c92ded8e31582ebbc59bd99549d2" dmcf-pid="4lBosbmjyx" dmcf-ptype="general"><strong>연 400만대 라인으로 부족… BOE 추가 증설, HKC·티안마 참전 검토</strong></p> <p contents-hash="46e733e5e96c46db509fae886845522d21caeda3f11d1d942bfe962acb5f6c8f" dmcf-pid="8SbgOKsACQ" dmcf-ptype="general"><strong>구조적 쇼티지가 부른 증설 명분… 한·중 2차전 속 국내 장비 공급망 수혜 기대</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5de427c4e76fc0234697fef28e797a6f4a7271abf5c91e7d3bd5fe2aeb2010" dmcf-pid="6YfcS4lw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796-pzfp7fF/20261019141524967ldtn.jpg" data-org-width="640" dmcf-mid="VNuJD7Eo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796-pzfp7fF/20261019141524967ldt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ea7e2416289e8d9fad2e60661951a5221df1902407415e5f59c71b99478f2e" dmcf-pid="PG4kv8SrC6"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BOE가 포문을 열었던 8.6세대 정보기술(IT)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경쟁이 중화권 패널 업계의 2차 증설 국면으로 확산하고 있다. 연간 2억대에 달하는 글로벌 노트북 및 태블릿 시장에서 8.6세대 1개 라인의 생산 능력은 14인치 기준 연간 400만대 수준에 불과해 중장기 공급 부족이 불가피한 탓이다.</p> <p contents-hash="d6412353be92841478f5eba37c5491f943e654eaa80b19c92759a52aa2c6927a" dmcf-pid="QH8ET6vmS8"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선제 투자를 단행했던 BOE의 후속 잔여 라인 발주 가능성과 함께 액정표시장치(LCD) 중심이던 HKC와 중소형 OLED 주자 티안마(Tianma)가 차기 8.6세대 투자 후보군으로 급부상하며 장비 생태계 전반의 수주 기대감을 자극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e14f98d2a260e0b9e450374b71e5a2025a29a9ae6c7898f105c105c2e00faace" dmcf-pid="xX6DyPTsv4" dmcf-ptype="general"><strong>◆ 2억대 수요 앞 '연 400만대' 한계… 구조적 쇼티지가 부른 2차 증설</strong></p> <p contents-hash="8b9156f1894abd1dd4386e5f87fb3e8ecafef08f8c862d3e1d50a15ab30bd83a" dmcf-pid="yJSqxvQ9lf" dmcf-ptype="general">19일 디스플레이 및 전자 부품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노트북 시장은 연간 2억대 안팎의 견고한 완제품 수요를 형성하고 있으나 IT용 OLED의 침투율은 여전히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과 노트북 등 프리미엄 IT 기기 전반으로 OLED 패널 탑재가 본격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공급 능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다.</p> <p contents-hash="a821727e931e33af53513fcb29f71043c93488cce52a42bd51778cf4071eb695" dmcf-pid="WivBMTx2CV" dmcf-ptype="general">실제 8.6세대 팹 1개 라인을 풀가동하더라도 14인치 노트북 패널 기준 연간 출하량은 약 400만대 안팎에 그친다. 향후 애플의 OLED 맥북 출시가 가시화되고 레노버와 델 및 HP 등 글로벌 PC 제조사들이 인공지능(AI) PC 도입에 발맞춰 고화질 저전력 OLED 패널 채택을 공격적으로 늘릴 경우 1차 투자 라인만으로는 전방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불균형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02ac889891464e98c2c02a46243280aa51da139101604a396c021a43c10094b9" dmcf-pid="YnTbRyMVh2" dmcf-ptype="general">이러한 시장의 수급 불균형은 패널사들에 선제적인 추가 증설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 최대 패널사인 BOE는 쓰촨성 청두에 착공한 8.6세대 라인의 1차 장비 셋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세트 고객사 선점과 점유율 수성을 위해 잔여 2차 라인의 추가 투자 타이밍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에 이어 IT용 OLED 시장에서도 한국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조기에 완성해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결과다.</p> <p contents-hash="f0ff3d0d12cd8af2ee398eabf8c7b52a756dd6721ffa3a3725fa0f9162662cb7" dmcf-pid="GLyKeWRfW9" dmcf-ptype="general"><strong>◆ HKC·티안마 참전 저울질… 국내 소부장 '2차 수주 랠리' 기대</strong></p> <p contents-hash="e0d930dd3740be8ab541cb2ac291740da5f9d743c723716f3e5acbaab6ab84fa" dmcf-pid="HUiltn1yCK" dmcf-ptype="general">BOE의 후속 행보와 맞물려 중국 2선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대형 LCD 패널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이어온 HKC는 판가 하락과 수익성 정체를 탈피하기 위해 고부가 IT용 8.6세대 OLED 신규 팹 투자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6세대 중소형 OLED 경험을 축적해 온 티안마 역시 모바일 영역을 넘어 태블릿과 노트북 패널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차기 8.6세대 전환 투자 여부를 저울질하는 단계다.</p> <p contents-hash="5ad815a8e8f2e7fbc1ca0c64b6a455eeec3ee8db5344de78e5a0cd821c604382" dmcf-pid="XunSFLtWlb" dmcf-ptype="general">중국 지방정부의 보조금 지원 정책과 첨단 하이테크 부품의 자급화 기조가 맞물릴 경우 이들 2선 패널사의 8.6세대 라인 증설이 연쇄적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LCD 시장을 장악한 중화권 패널사들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격전지인 IT용 OLED에서도 대규모 자본을 앞세워 점유율 잠식에 나서려는 셈이다.</p> <p contents-hash="d64c29760185add19c87c874040a216f98e104512054b3f1b9138ac96718a68b" dmcf-pid="Z7Lv3oFYWB" dmcf-ptype="general">중국발 8.6세대 증설 경쟁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8.6세대 대형 기판 핸들링과 미세 화소 구현은 기존 6세대와 비교해 공정 난도가 극도로 높다. 이에 따라 이미 글로벌 8.6세대 양산 라인에서 성능 검증을 마친 국내 핵심 증착기 및 물류 노광 후공정 장비 공급사들이 중화권 2차 발주 랠리의 최대 수혜처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42c29af05cb73eac49db64d32d22e0ae686a5f72d00a937ae3cd2505907c965" dmcf-pid="5zoT0g3GWq"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업계 한 전문가는 "글로벌 노트북 시장의 거대한 수요 기반에 비해 현재 구축 중인 8.6세대 라인은 턱없이 부족해 패널사들의 추가 증설은 필연적인 수순"이라며 "한국 디스플레이가 탠덤 OLED 기술과 수율 우위를 바탕으로 기술 격차를 벌리는 사이 중화권의 공격적인 2차 투자가 국내 장비 생태계 전반의 실적 모멘텀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라고 진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세계은행, 첫 AI서밋…배경훈 "AI 혜택 인류 전체에"(종합) 10-19 다음 인텔이 2억 달러 부어 개발한 EUV... 먼저 쓴 건 삼성과 TSMC였다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