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만원짜리 아이폰 듀오, 지금 사도 내년 1월 수령…“애플 중대한 실수”" 작성일 10-1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산 제약 알고도 70여 개국 동시 출시… 사전예약 직후 내년 1월 배송 지연<br>출시 당일 매장 재고 여부도 불투명…소비자 불만 커져<br>블룸버그 "애플 공급망 관리 경쟁력 타격… 물량 확보 전 동시 출시 강행" 지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Dt7Au5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35813380016dffb196ca09347f65774663a4eb9b93dee0652e641165df967c" dmcf-pid="7cBgEukL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듀오. 애플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kyeonggi/20261019145712264xjyv.jpg" data-org-width="480" dmcf-mid="Ufvb8C4q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kyeonggi/20261019145712264xj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듀오. 애플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22c9e57a72f047e9b686a2df05590e3bfefa1f9eac45e9df43b27917ab0620" dmcf-pid="zkbaD7EoTc" dmcf-ptype="general"><br>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사전예약 직후 극심한 공급 부족을 겪는 가운데, 애플이 생산 제약을 미리 알고도 글로벌 출시를 강행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00c3f6d54fd2af042dafdada88bfb7c44c25d2178be451ea287333b706a01e22" dmcf-pid="qEKNwzDgCA" dmcf-ptype="general">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크 거먼은 주간 뉴스레터 ‘파워 온’을 통해 애플이 아이폰 듀오의 공급이 크게 제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전 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동시에 출시한 것을 ‘중대한 실수’라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56f7ab68ffd66b31527578fcc550da0283e9168ecf96b8f69dbdb05d7cdc6453" dmcf-pid="BD9jrqwalj" dmcf-ptype="general">애플은 16일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에 들어갔지만 판매 시작 직후 배송 일정이 빠르게 밀렸다. </p> <p contents-hash="d6ee0a09acd5df7591d3f22b1104e12c8cf7708e143dd8086337a7fe05d9d2f0" dmcf-pid="bw2AmBrNWN" dmcf-ptype="general">현재 애플 온라인스토어에서 제품을 주문하면 내년 1월 말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출시일인 오는 23일보다 약 3개월 뒤다. </p> <p contents-hash="03fe2eead26ece05cc5cada15ea033c30c0576b69cae5735b54abd7d7c0453f4" dmcf-pid="KrVcsbmjya"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최저 329만원, 최고 509만원에 달하는 가격에도 사전예약 초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고,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배송 일정도 내년 1월까지 밀렸다. </p> <p contents-hash="b0cef5809453006b5644f260c0a8135ef76ff9350a08be39acfdb1a04aa51e20" dmcf-pid="9mfkOKsAhg"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애플이 아이폰 듀오의 제조상 어려움과 제한된 공급 능력을 알고 있었음에도 충분한 물량을 확보할 때까지 출시를 늦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17c0e808d40791ac8759d23ab8565361e90050a1075ce0d7809c0c680fdb64f5" dmcf-pid="2s4EI9Oclo" dmcf-ptype="general">특히 당초 미국과 중국 등 일부 핵심 시장에 먼저 제품을 출시한 뒤 다른 국가로 판매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최종적으로 70여개국 동시 출시를 선택하면서 한정된 초기 물량이 여러 시장에 분산됐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a3a6214063ffe3eeb2cb6c358e68a1856edb31de81fe6ade20ed9ea6160b1e80" dmcf-pid="VO8DC2IklL" dmcf-ptype="general">출시 당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보할 수 있는 재고 규모가 명확하게 안내되지 않은 점도 문제로 꼽혔다. </p> <p contents-hash="2721f056e5f29e4ab5c818119e0522763d51b093196189658d35c1e8b0089d8b" dmcf-pid="fI6whVCEhn" dmcf-ptype="general">거먼은 새 아이폰 출시 초기 공급 부족 자체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구매자가 제품을 받기까지 약 3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수십년간 공급망 관리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애플로서는 소비자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0f2e29c6ac4b421e88f68daed491673f705e73613d1b77cdc02a02d93b04fd98" dmcf-pid="4CPrlfhDWi" dmcf-ptype="general">아이폰 듀오는 애플이 처음 출시하는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높은 가격에도 초기 예약 주문이 몰리면서 시장에서는 흥행 기대가 커졌지만, 실제 수요뿐 아니라 제한적인 초기 공급이 품귀 현상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bb31464611471930fe5562d3cded41948da02449bcff12cf7173d8e70734279a" dmcf-pid="8hQmS4lwhJ" dmcf-ptype="general">공급 부족이 다른 아이폰 판매에는 반사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2de57e5cb00ccf57d64a43f932cf5e2e50955be1751d3971c07e63a4274c7aa2" dmcf-pid="6lxsv8SrSd" dmcf-ptype="general">아이폰 듀오를 구매하려다 장기간 배송을 기다려야 하는 소비자 가운데 일부가 곧바로 구입할 수 있는 아이폰18 프로나 프로맥스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0517945467e97e60699a58929f69e95be20a5168c9b26a846409295d2e88a5d5" dmcf-pid="PSMOT6vmWe" dmcf-ptype="general">다만 블룸버그는 이 같은 효과가 나타나더라도 아이폰 듀오 출시 과정에서 불거진 공급 문제 자체를 정당화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84230ff889bf8ddb3325b570717761e6d8fe558e5f4ccec0a3d8db73c80379ce" dmcf-pid="QuwFzc71vR" dmcf-ptype="general">아이폰 듀오보다 가격이 낮은 프로 제품군으로 수요가 이동할 경우 애플의 제품 평균 판매가격과 수익성 측면에서도 반드시 긍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f0c0822d24c3bd34d00150f22ce737059e372d4867f61998cce3ea519fa3d9ad" dmcf-pid="x7r3qkztWM" dmcf-ptype="general">손종욱 기자 handbell@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현병 단기기억 장애 원인 찾았다…‘시상-전두엽’ 연결 약화 10-19 다음 [LCK] “첫판부터 한중전 두 경기” 롤드컵 스위스 대진 완성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