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스타트업에 3분기 27조 쏠려 ‘사상 최대’ 작성일 10-19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도 우주 투자 열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SQ6h8B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066800785f6a6c29dd4de369b4d9747329d33612fa9a6e510c8051a1866500" dmcf-pid="5fvxPl6b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 발사 모습. /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chosun/20261019151633123aerc.jpg" data-org-width="5000" dmcf-mid="XKC8fOV7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chosun/20261019151633123ae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 발사 모습. /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2fbaef54d8c65c00bd0fe4a0f5651b4c4fd1f5d4c4660c2afcd5c5c443b3e1" dmcf-pid="15ap3oFY5f" dmcf-ptype="general">올해 3분기 글로벌 우주 스타트업에 몰린 투자액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사체나 위성 제조 등 관련 산업 전반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우주항공과 AI(인공지능) 등 딥테크 분야가 투자 증가를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0c7c7a22f8f0ab18cfe9de1eedd05c70b54607c6bbdc58f00ee0955097056733" dmcf-pid="t1NU0g3GHV" dmcf-ptype="general">19일 우주 전문 투자사 세라핌 스페이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우주 스타트업 투자액은 208억달러(약 27조원)로 전 분기(74억달러)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났다.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조달한 100억달러를 제외해도 투자액은 108억달러로,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p> <p contents-hash="a7a64b62ac9be1330cf79295ac11c06bab827421022bdc5b66a13c757a460f7e" dmcf-pid="Ftjupa0HZ2" dmcf-ptype="general">이 보고서는 “우주 스타트업의 상장 기대감뿐 아니라 상업·공공 부문의 실질적인 수요가 뒷받침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각국 정부가 자국의 우주 역량 확보에 나서면서 국가 차원의 수요가 발사체와 제조, 궤도 인프라 투자를 떠받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61eee5dbc927e8aa885cb0c9c4b6ef06437d8ab51c1b87e952d0e485a9d0b24" dmcf-pid="3FA7UNpX59" dmcf-ptype="general">실제로 전체 투자금의 약 80%에 해당하는 164억달러가 우주 인프라 분야에 집중됐다. 위성통신·지구관측 등 우주 서비스 분야에는 약 40억달러가 투입됐다. 우주·방산 부품 제조 스타트업 ‘하드리안’은 13억7000만달러를 유치했고, 재사용 로켓 개발사 ‘스토크스페이스’가 10억달러, 대형 위성 버스 플랫폼 개발사 ‘K2스페이스’가 5억달러를 조달했다.</p> <p contents-hash="be2d6e782eddf6c00bb61413aaae0ca19f160d37b38f7f87cae165aa0e4ee932" dmcf-pid="03czujUZHK" dmcf-ptype="general">북미가 올해 전체 자금의 70%가량을 차지한 가운데, 중국 스타트업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올 3분기 49건의 투자가 이뤄졌고, 33억달러를 조달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는 ‘란젠항톈(蓝箭航天)’을 비롯해 아이스페이스, 톈빙커지(天兵科技) 등 민간 우주 기업이 투자 열풍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bd204f0bb1212345f31ef51c7743b0e11594ead50a2f34892b59a3057699e09" dmcf-pid="p0kq7Au5Xb" dmcf-ptype="general">국내 우주항공 스타트업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 정보 플랫폼 더브이씨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국내 우주항공·군수 분야 누적 투자액은 1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가량 증가했다. AI와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에 이어 우주항공 분야도 투자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37eb71cb32d4264ab69187665b6afd643eeb093f3b8650e7e2b9f16f90179de1" dmcf-pid="UpEBzc71GB" dmcf-ptype="general">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우나스텔라는 최근 33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고, 코스닥 상장사 이노스페이스는 유상증자를 통해 8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유·무인기 제조업체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항공기 부품 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p> <p contents-hash="f79641fb40446b338e9fb64f89009213d2014a556275339ac018835e09a80f86" dmcf-pid="uUDbqkztXq" dmcf-ptype="general">다만 국내 우주항공 스타트업 대부분은 아직 적자 상태다. 우주항공산업은 초기 투자 비용이 막대한 만큼, 투자 열기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지는 기업별 기술력과 사업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10-19 다음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