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글로벌AI 허브 곧 출범"...50개국 앞에서 국제협력 구상 제시 작성일 10-1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계은행 첫 해외 AI·디지털 서밋 서울서 개막, AI 국제협력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wQS4lwN1"> <p contents-hash="8b487d47f6bc914e415c3ec9cfe71ddf5d5b3e5b93471f46005626334460f63e" dmcf-pid="tOrxv8Srg5"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span>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세계 50여 개국 장차관급 인사들 앞에서 한국에 국제기구와 다자개발은행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허브'를 곧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8ed87c8e8fb74542a25ba9e580152cb596033b98445e75b7b0495ad17381a19a" dmcf-pid="FImMT6vmaZ" dmcf-ptype="general"><span>AI를 활용해 기후위기와 보건, 식량 등 인류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발전의 혜택을 전 세계가 공유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span></p> <p contents-hash="4226ffac250d563c4fbea646b04df01c6c2aa10180fec765b15ae5c8612d4420" dmcf-pid="3CsRyPTsAX"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글로벌 AI·디지털 서밋에서 “책임 있는 AI 활용으로, 그 혜택이 인류 전체에 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갈 한국 정부와 국제기구 공동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AI 허브'가 곧 출범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4a07dd7d7da8b8225da0c372dd9b6e77518de7e26df5d9ac2d2e4287fc4bcf" dmcf-pid="0hOeWQyOoH" dmcf-ptype="general">이어 “AI를 활용한 인류 공동 과제 해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세계은행(WB)과 회원국 협력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590ff999a8a207df74e7475902f7897e149f4aea7745a46f434d9ee8a509b0" dmcf-pid="plIdYxWI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AI·디지털 장관회의 인사맛을 전하는 배경훈 부총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ZDNetKorea/20261019152724862axwb.png" data-org-width="639" dmcf-mid="fjnqkUcn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ZDNetKorea/20261019152724862axw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AI·디지털 장관회의 인사맛을 전하는 배경훈 부총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8cca2b9d64ee47c49d6bb9c907377bc9279e75ccee6a4f9d10ae5fb52cdfca" dmcf-pid="USCJGMYCoY"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는 세계은행이 미국 이외 국가에서 처음 개최한 AI·디지털 서밋의 첫 공식 일정이다. 배 부총리와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부총재가 공동의장을 맡았으며, 몽골과 인도, 케냐 등 50여 개국의 AI·디지털 정책 담당 장차관들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12bd52ae89ce2fe6a5987be37cd0d772b5ca3449e6394bf04a1e1a238177671" dmcf-pid="uNobD7EooW"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각국 대표들에게 AI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이나 그 혜택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뜻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17d9687217770c5a8571c888f4cc520f8a940a6c4de10ce4bf6652f33c4a9378" dmcf-pid="7jgKwzDggy" dmcf-ptype="general">그는 “경제 산업 사회 전반에 걸쳐 AI가 주도하는 새로운 전환의 물결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 모두의 기회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11dc5979dad7000131cf1cc4173825abb49b39294dbc94185dd3e7c0e3242c5" dmcf-pid="zAa9rqwaaT" dmcf-ptype="general">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AI 정책도 소개했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해 국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본사회', 안전한 활용을 위한 AI 기본법과 AI 윤리원칙 등이 대표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efe5ec4dd2b4fd085da32c35dff028d34adac0ceb47f2301c10dd4f0b69e17" dmcf-pid="qcN2mBrNk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AI·디지털 장관회의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ZDNetKorea/20261019152726114ksuk.png" data-org-width="640" dmcf-mid="ZQ85JGd8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ZDNetKorea/20261019152726114ksu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AI·디지털 장관회의 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31050de48acccf8f7b8d7d341d636b800d673ca7a4173828d66ee029539cc7" dmcf-pid="BkjVsbmjkS"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가 출범을 예고한 글로벌AI 허브는 한국 정부가 주요 국제기구들과 함께 추진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이다. AI를 활용해 기후위기와 보건, 식량, 일자리, 난민 등 개별 국가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0bba423f4749d3a32d5c36ebb0f1b74b6bdcc6f137c2b0e5a6acdcab63a29680" dmcf-pid="bEAfOKsANl" dmcf-ptype="general">허브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보건기구(WHO),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난민기구(UNHCR) 등 9개 국제기구와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5개 다자개발은행이 참여한다.</p> <p contents-hash="46c5129b9b5307eaa7ccff254d77b76246c0f1a708924204611969aefa1cd9ce" dmcf-pid="KDc4I9Ocjh" dmcf-ptype="general">이날 장관회의에서는 '구상에서 실행으로'를 주제로 AI 기술을 실제 공공서비스와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디지털 접근성 확대와 공공부문 AI 전환, AI 생태계 조성이 3대 의제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938186a312551376b74b46c126cae352f263d6fe138ff3aac8ae51c293e3a7e4" dmcf-pid="9wk8C2IkAC" dmcf-ptype="general">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도 기술 발전에 따른 혜택이 국가와 계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68afc3c9b4de95f43e287cde11d50c49bff0fe0a2347d9432edeaa179a1fc99" dmcf-pid="2rE6hVCEkI" dmcf-ptype="general">김 부총재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급격하게 경제 사회의 모습을 재편하고 있다”면서 “이런 기술은 발전을 가속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며, 기회를 확대할 수 있지만, 이러한 혜택이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갈지 여부는 우리가 어떤 선택을 내리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1f80ffdc161f11618c64333efbe76838402602a88997d6f0e9c95459634e50" dmcf-pid="VmDPlfhDcO" dmcf-ptype="general">각국 대표들은 AI 인프라와 인재 확보, 개인정보 보호, 기술 신뢰성 등 공통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AI 도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개발도상국과 취약계층이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국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5f8d48cceb4d87851dbc1401f918b2c0772b223d5545c3bb8d193b6398c48020" dmcf-pid="fswQS4lwas" dmcf-ptype="general">이번 서밋은 22일까지 계속된다. 20~21일에는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 포럼이 열리며, 마지막 날에는 해외 참가자들이 한국수자원공사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을 방문해 한국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67f0caf18800dad27227c5cc87e140efcf496f55e5889f36e1c53e06cadb1e4" dmcf-pid="4Orxv8Srkm"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엔서지컬 ‘자메닉스’, 해외 난치성 신장결석 수술 첫 국제학술지 게재 10-19 다음 휴머노이드 양산 시대…공장 문턱은 ‘성공률 99%’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