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과기원 ‘의대 진학 자퇴’, 올해 1학기 0명…반도체 훈풍 덕 작성일 10-1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이어 올해도 의대진학 자퇴 줄듯<br>황정아 “이공계 인재 이탈 추세에 변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aN7Au5C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95b98226f5be758b407c13820df41e43dc08ba92161cbbb9c2b7f9898874c5" dmcf-pid="8WkEKwb0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1학기 국내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하는 학생이 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mk/20261019154502035tebg.png" data-org-width="700" dmcf-mid="f1HXo5Lx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mk/20261019154502035teb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1학기 국내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하는 학생이 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KAIS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a77f1196436643bc20041b2bc3e83c75450fe18229b4f4b871782d366060dd" dmcf-pid="6YED9rKpvF" dmcf-ptype="general"> 국내 이공계 인재들의 ‘의대 쏠림’ 문제가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1학기 국내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하는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다. </div> <p contents-hash="c3de87821c080d537ca7a508ba48b375d356eed13de7fd384a139abb472cf0bf" dmcf-pid="PGDw2m9UCt" dmcf-ptype="general">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학기 4대 과기원의 의‧치대 진학 사유 자퇴자는 0명이었다. 지난해 1학기에 의·치대 진학을 위한 자퇴자가 4명이었으나, 올해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p> <p contents-hash="f37e51e2ea8c736fcb794ac90801ecce1649ed45beb4e00ca779ae31acb9d0ef" dmcf-pid="QHwrVs2uT1" dmcf-ptype="general">1학기 기준 의·치대 진학 사유 자퇴자는 2023학년도 1명, 2024학년도 3명, 2025학년도 4명이었다. KAIST가 2024년부터 2년간 3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에는 GIST에서도 1명이 있었다.</p> <p contents-hash="7c2cc26ccf2e9b8ebc04140771d279577ba29dd8d85206b769d726412f56b37c" dmcf-pid="xXrmfOV7S5" dmcf-ptype="general">의·치대 진학 사유 자퇴자는 주로 대입이 이뤄지는 2학기에 이뤄진다는 것을 고려해도, 꾸준히 이어지던 1학기 자퇴가 올해 없었다는 점은 최근 이공계 내 분위기를 보여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9b377220e654f9860e34f4e121e6bcfccf0e331320fb264a9e8b7d561327dd5" dmcf-pid="yJbKC2IkWZ" dmcf-ptype="general">올해 인공지능(AI) 단과대 신설 등 4대 과기원 신입생 정원이 늘었음에도 의·치대 진학 사유 자퇴자가 줄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활황으로 국내 이공계 인재들의 취업 활로가 열렸다는 점이 주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a5a970b03ca443cc1ab86daf7007b665a5845bda2074e4e710b1e3d9e62e316" dmcf-pid="WiK9hVCElX" dmcf-ptype="general">한 과기원 전자공학과 교수는 “신입생들과 면담을 해보면 일찍부터 기업 취직을 위한 커리어 고민을 하는 경우가 늘었다”며 “일단 이공계 대학에 관심을 보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cd1d60a0e9bebbd292da428a2d2509907c3a5a5bdd77b41c491493074fb7f05" dmcf-pid="Yn92lfhDyH" dmcf-ptype="general">현 추세대로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대 과기원의 의·치대 진학 사유 자퇴자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4대 과기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총 44명으로, 전년 대비 약 49% 줄었다.</p> <p contents-hash="665c4517fd9d39932ed4ef019f3720aec7eb23924319f95587742b4eb6cab79a" dmcf-pid="GpSvRyMVTG" dmcf-ptype="general">학교별로 보면 KAIST가 48명에서 37명으로 줄었고, UNIST가 29명에서 4명으로 크게 줄었다. DGIST는 4명에서 1명, GIST는 5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모든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의대 쏠림이 완회된 것이다.</p> <p contents-hash="34223365e81ebfe24ad7c0babed7e73a8b7faeb66817386288127579079c039a" dmcf-pid="HUvTeWRfTY"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이공계 인재 이탈에 대한 우려 속에서 반가운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정부의 이공계 중시 국정기조가 학생과 연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성장의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855a8174c083d51a332184ed5978af8dd9f05800beb7e9f0b5e3af4f296fbc8" dmcf-pid="XuTydYe4SW" dmcf-ptype="general">이어 “과학기술 인재들이 자신의 전공과 연구를 이어가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공계 성장 사다리를 더욱 튼튼히 세워야 한다”며 “이공계 병역특례, 딥테크 창업 지원 등 이공계 연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국회에서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정적 감정의 몸짓, 뇌는 알고 있다 10-19 다음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일 시작…국산 게임도 참가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