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시키고 손으로 다듬고…챗GPT 속 어도비, ‘인터랙티브 편집’ 도입 작성일 10-1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칠 부분, 화면서 직접 골라 지정<br>슬라이더로 색감 세밀하게 조정도<br>편집한 내용은 챗GPT가 이어받아<br>PDF 글자 수정·형광펜 표시도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LOkUcn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c9e6546ec1c1fd4983bb392be449d815e5f931e597a4b4cd5625ed7c879550" dmcf-pid="4qoIEukL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내 어도비 플러그인을 통해 디자인 편집이 이뤄지는 모습. <사진=어도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mk/20261019161802795toad.jpg" data-org-width="700" dmcf-mid="VJkyI9Oc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mk/20261019161802795to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내 어도비 플러그인을 통해 디자인 편집이 이뤄지는 모습. <사진=어도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fbf9e61f9c91ffcdfb2b11321e8d1b2e5498f836a65a9295795f130ffcf470" dmcf-pid="8BgCD7Eohr" dmcf-ptype="general"> 어도비가 챗GPT 내 어도비 플러그인에 대화와 직접 편집을 오가며 이미지·디자인·PDF를 다룰 수 있는 인터랙티브 편집 기능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1219e2ff81e0d638cffc97351fe7fc44e407518ba3b80fc5fe23513fa73b074c" dmcf-pid="6bahwzDgCw" dmcf-ptype="general">어도비 플러그인은 챗GPT 안에서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문서 도구를 불러 쓸 수 있게 해주는 확장 기능이다. 기존에도 대화로 편집을 요청한 뒤 결과물의 밝기·대비 등을 슬라이더로 조절할 수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챗GPT 대화창 옆 사이드 패널에 별도 편집창이 열린다. 사용자는 고칠 부위를 화면에서 직접 선택해 수정을 요청하고, 편집창에서 손본 내용을 다시 대화로 이어갈 수 있다.</p> <p contents-hash="8a90852231fcf00d59b3bb95a1260f4d6ab7797ad710663e6f8ab2944b41b1b5" dmcf-pid="PKNlrqwaSD" dmcf-ptype="general">이미지·디자인 편집창은 포토샵과 어도비 익스프레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사용자는 이미지 속 특정 개체를 선택하거나 브러시로 원하는 영역을 칠해 지정한 뒤, 그 부분만 수정하도록 챗GPT에 요청할 수 있다. 편집창은 요청 내용에 맞는 조절 도구를 바로 띄워준다. 특정 개체의 색을 바꿔달라고 하면 선택 영역에 적용할 색상 조절 기능이 나타나고, 사용자는 슬라이더로 색조·채도·대비 등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p> <p contents-hash="412e1323ef6e9adb57c93944c7f875163d90212358b8de9340eda55115a75cf6" dmcf-pid="Q9jSmBrNhE" dmcf-ptype="general">편집창과 대화창은 서로 연동된다. 편집창에서 직접 조정한 내용이 대화 맥락에 반영되기 때문에 작업 내용을 다시 설명하거나 파일을 다시 올릴 필요가 없다. 말로 설명하는 편이 빠를 때는 대화로 지시하고, 섬세한 손질이 필요할 때는 직접 편집하는 식으로 두 방식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p> <p contents-hash="0a4abf7cdf8eb333c13b832da4c7fa134d08f4aba8b7e09af5110c8e576d3cd7" dmcf-pid="xy9iQSPKyk" dmcf-ptype="general">PDF 편집에는 어도비의 문서 도구인 애크로뱃이 활용된다. 사용자는 별도 작업 공간으로 이동하지 않고 사이드 패널에서 문서를 열어 본문 텍스트를 직접 고치거나, 특정 구절에 강조 표시를 하고 주석을 달 수 있다. 선택한 내용을 바탕으로 챗GPT와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프리랜서 계약서를 검토하면서 지급 조건 문단에 강조 표시를 한 뒤, 대금 지급이나 청구서 발행과 관련된 다른 조항도 찾아 표시해달라고 요청하는 식이다. 애크로뱃이 해당 조항들을 문서에 표시해주면 사용자는 관련 내용을 함께 검토하며 일관성을 점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63f1d283980e7457a7f6414ff756b7efe79007c467831dcb8e980dffe6bcb14" dmcf-pid="yxsZT6vmSc" dmcf-ptype="general">한편 어도비는 지난해 12월 포토샵·익스프레스·애크로뱃을 챗GPT에 처음 선보였다. 올해 8월에는 포토샵·파이어플라이·익스프레스·프리미어·애크로뱃·라이트룸·일러스트레이터·인디자인·어도비 스톡 등의 도구 70여 개를 하나로 묶은 통합 플러그인을 내놨다. 현재 이 통합 플러그인은 챗GPT와 클로드, 슬랙에서 제공되고 있다. 이번 기능은 챗GPT 웹과 앱에서 전 세계에 순차 적용된다. 어도비는 AI 챗봇 플랫폼의 발전에 맞춰 직관적이면서도 정밀한 편집 기능을 계속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롯데이노베이트 "2030년 모빌리티 사업 3배 성장…AI·해외 진출 승부수" 10-19 다음 삼전닉스 공포 딛고 반등…코스피 ‘바닥 다지기’ vs ‘신중론’ 팽팽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