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린트, 산업 현장 넘어 우주까지 NPU 적용 확대 작성일 10-1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fNPl6bE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8d19342ab2603ea23b504b11251851e9c281f1ffdb37a0122bdfda9b11ba90" dmcf-pid="Z3ZVFLtW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etimesi/20261019170229532ncwb.jpg" data-org-width="500" dmcf-mid="HQUMqkzt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etimesi/20261019170229532nc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91dabfe097cc2e3b1c496c6522a76a537195f70bab90989ad04b71d488886c" dmcf-pid="505f3oFYIR"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기업 모빌린트가 신경망처리장치(NPU)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769be8f2e295292ce848a8304ac3976e3be3529ea6f833d94f277c32ca8a29fc" dmcf-pid="1p140g3GOM" dmcf-ptype="general">산업용·온디바이스 NPU의 양산을 확대하는 동시에 온프레미스 AI 서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최근 국산 NPU 최초의 우주 실증에도 나서며 기술 적용 분야를 우주로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f43b8708225b3130b984ad8e7957d3e019e63178cd8c9cc22531a82e6d5da002" dmcf-pid="tUt8pa0HEx"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발사된 누리호 5차에 모빌린트의 '레귤러스(REGULUS)' 기반 NPU 보드 2종이 탑재된 것이 그 신호탄이다. 국내 기업이 자체 설계한 NPU 반도체가 우주로 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b804867f222fafb6ae2faa45bb72a1654a93f09cc3eb9a898f7c04f7cba91598" dmcf-pid="FuF6UNpXmQ" dmcf-ptype="general">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레귤러스가 우주 실증에 채택된 배경으로 작은 크기와 저전력 특성, 최신 AI 모델에 대한 높은 호환성을 꼽았다.</p> <p contents-hash="9e7b3b604dd60960c74887bd5bf445e8f97489898c109f96e4ea82f1166b26ee" dmcf-pid="373PujUZIP" dmcf-ptype="general">신 대표는 “현재 우주 환경에 특화된 AI 반도체는 거의 없어 기존 제품 중 전력 소모가 적고 크기가 작으면서도 최신 AI 모델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반도체가 필요하다”며 “레귤러스가 선택된 것도 이러한 기술적 특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135099c18a129de23189ed6920bc8a79ad2249aa2cc240f508afc96ca2d1fe2" dmcf-pid="0z0Q7Au5s6" dmcf-ptype="general">레귤러스는 모빌린트가 개발한 2세대 AI 반도체다. 1세대 제품 '에리스(ARIES)'가 서버와 산업 현장에 설치되는 온프레미스용 AI 가속기라면 레귤러스는 로봇과 드론, 카메라 등 기기 내부에서 AI를 구동하는 온디바이스용 시스템온칩(SoC)이다.</p> <p contents-hash="05eb11ff0733adb31b0e54f723734332f0ab9eae50c641f22903b0823173baa2" dmcf-pid="pqpxzc71E8" dmcf-ptype="general">로봇과 드론 등 전력과 공간이 제한된 환경을 겨냥해 개발된 만큼, 소형·저전력 특성이 위성의 AI 컴퓨팅 요구와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80067edae7e07a2d57c84ee5f5a3c760dc7c3ad39a09bab3e7d027835a00981" dmcf-pid="UBUMqkztI4" dmcf-ptype="general">모빌린트는 이번 실증을 후속 우주 AI 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현재 스페이스린텍이 추진하는 우주 미세중력 기반 의약품 연구·제조 플랫폼에 AI 컴퓨팅 모듈 공급을 제안하고, 지상에서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국제우주정거장(ISS)과 독립 비행체(Free-Flyer), 민간 우주정거장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31ef488de0c66dea82c05d1dd581d1f03cb5aa8cde144b8a6f0c9ccdd1485229" dmcf-pid="ubuRBEqFEf" dmcf-ptype="general">기존 NPU 사업에서도 양산 확대에 속도를 낸다. 모빌린트는 올해 1세대 칩 에리스 기반 제품의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레귤러스의 양산과 신규 고객사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776cf883dec41f9e3792ca5f67aa7475610e851a7c2a72d3465f0250ae17980" dmcf-pid="7K7ebDB3IV" dmcf-ptype="general">신 대표는 “엣지 AI 시장에서 온디바이스뿐 아니라 온프레미스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질 것”이라며 “온프레미스 시장에서는 초기 도입 비용과 운영비용을 낮출 수 있는 AI 서버의 가격 경쟁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b5d331894e5cfcd97d673bbc51f31fd3566ae45f17d5ecbfc5287f07973f70d" dmcf-pid="z9zdKwb0D2" dmcf-ptype="general">이어 “글로벌 서버 제조사들과 제품 검증을 완료하고 실제 납품도 진행 중인 만큼 AI 에이전트, 관제센터,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고객사와 협력 파트너를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d6a70c68e09de3da5ec865943289149af4d94fc93ec2d2cb6e6223105ec7fc" dmcf-pid="qQfNPl6bO9" dmcf-ptype="general">실제 1세대 AI 가속기 에리스는 PCIe 카드와 MXM 모듈, AI 박스 등 다양한 형태로 공급되고 있다. 영상 분석과 산업 안전, 보안 관제 등 산업 현장에서 적용 사례를 확보했다. 대표적으로 한국도로공사의 AI CCTV 사업에 에리스 기반 MLA400 카드 87장을 공급했다. 국산 NPU가 공공 인프라에 실제 도입된 사례다.</p> <p contents-hash="89f9e9edf87e52ee4a2f484c46b1911c3cbe579575b084de98c1f8c7fc796f33" dmcf-pid="Bx4jQSPKsK" dmcf-ptype="general">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만드는 법 몰라도 AI가 프로그램 재현…'REA' 뭐길래 10-19 다음 콘진원, 지스타 현장에서 ‘게임문화축제’ 연다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