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도 AI가 대세…한국 직장인 96% “PPT 만들 때 AI 쓴다” 작성일 10-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캔바 글로벌 직장인 4000명 조사<br>한국 직장인 AI 활용률 글로벌보다 높아<br>PPT 제작부터 발표 연습까지 AI 활용<br>82% “AI 시대 대면 발표 역량이 경쟁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YtEukL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9488921cb7bb5aa97064f8078f29e4b0d478aec568829e0815980524d8884f" dmcf-pid="XJGFD7Eo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캔바가 공개한 글로벌 연구 ‘더 프레젠테이션 패러독스(The Presentation Paradox)’ 설문조사 내용을 AI로 정리한 그래픽.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mk/20261019171202015czyg.png" data-org-width="700" dmcf-mid="U0sviHJ6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mk/20261019171202015czy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캔바가 공개한 글로벌 연구 ‘더 프레젠테이션 패러독스(The Presentation Paradox)’ 설문조사 내용을 AI로 정리한 그래픽.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0717be84426faaaf620856dbccc335e6d4a79b48cf8f669b8a0a4d554317f2" dmcf-pid="ZiH3wzDgvC" dmcf-ptype="general"> 한국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활용하는 국내 응답자 3명 중 2명은 프레젠테이션 한 건을 만들 때 1시간 이상을 절약한다고 답했다. </div> <p contents-hash="707b21492874f928fdedf3df498b92c5854d92506ded2272091c8f669364b2ab" dmcf-pid="5nX0rqwaSI" dmcf-ptype="general">19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가 매일경제에 공개한 ‘더 프레젠테이션 패러독스’ 조사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의 96%는 최근 한 달 동안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AI를 활용했다고 답했다. 글로벌 응답자 91%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259556ff7f0ce1ce1ddf716a42d7cb8011747ee93c3ae8b48e03d28a67f61c07" dmcf-pid="1LZpmBrNyO"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하면서 실제 업무시간을 줄였다는 응답도 많았다. 국내 AI 사용자 가운데 66%는 프레젠테이션 한 건당 1시간 이상을 절약했다고 답했다. 동일한 응답을 한 글로벌 응답자의 48%보다 18%포인트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98dcd485e62f1a2e83627dafc362f4ebf4bfb67fd738a5e2a6eb98004e12600e" dmcf-pid="to5Usbmjls" dmcf-ptype="general">글로벌 조사에서는 AI가 프레젠테이션의 특정 작업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준비 과정 전반에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는 디자인에 AI를 활용한다고 답했고 아이디어 구상은 56%, 콘텐츠 초안 작성은 49%였다. 전체 응답자의 51%는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시작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055ee09114fd5e69ac60b52ad6ab7ce93e3d749fd7dc06e036ff90a81b5c81a" dmcf-pid="Fg1uOKsAWm" dmcf-ptype="general">김대현 캔바 코리아 지사장은 “시간 절감 효과는 특정 단계에만 국한되기보다 여러 작업 단계를 수월하게 이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다”며 “확보한 시간은 자신의 생각을 정교하게 다듬고 이야기를 조정하며 실제 발표를 준비하는 데 활용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d9d30f5bee744c0276ba317120949544c2c2be8f86d041e9311d98a9d212f6" dmcf-pid="3at7I9Oc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캔바가 공개한 글로벌 연구 ‘더 프레젠테이션 패러독스(The Presentation Paradox)’ 설문조사 내용을 AI로 정리한 그래픽.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mk/20261019171203275teyv.png" data-org-width="700" dmcf-mid="G2wheWRf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mk/20261019171203275tey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캔바가 공개한 글로벌 연구 ‘더 프레젠테이션 패러독스(The Presentation Paradox)’ 설문조사 내용을 AI로 정리한 그래픽.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c20ab989875d397430443109e9d9bb403d0ffc73b6e83bd2d67959166b3cce" dmcf-pid="0kUKv8SrSw" dmcf-ptype="general"> AI 활용은 PPT를 만드는 단계에서 발표 연습으로도 넓어지고 있다. 글로벌 응답자의 76%는 발표 준비 과정에서 AI를 활용한다고 답했다. 한국 직장인의 56%는 AI를 프레젠테이션 코치로 활용하거나 발표 전달 역량을 높이는 데 사용한다고 답했다. 글로벌 평균은 53%였다. </div> <p contents-hash="87d8fd58335a577faedb246ed91d7bd41911ce46667f039a423a2daa56861fa8" dmcf-pid="pEu9T6vmyD" dmcf-ptype="general">반면 AI가 PPT 제작을 쉽게 만들어도 직접 발표하는 능력은 여전히 중요하다는 인식이 높았다. 한국 응답자의 82%는 AI 시대에 대면 프레젠테이션 역량이 경쟁력이 된다고 답했다. 또한 72%는 뛰어난 프레젠테이션 역량과 최근 승진 및 연봉 인상이 연관됐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7ffafbb959e1841bc21fd41fc6f05dd850a711410e20e8998fded0fbaf66bde3" dmcf-pid="UD72yPTsyE" dmcf-ptype="general">김 지사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완성도 높은 PPT를 만들수록 프레젠테이션을 차별화하는 요소는 PPT 뒤에 담긴 생각과 청중을 설득하고 이끌어가는 능력”이라며 “72%라는 수치는 발표 역량과 커리어 발전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인식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428b6c5437fc3b56227f6929966e992facbb389951c4bc5b627ae282f538d3" dmcf-pid="uwzVWQyOhk" dmcf-ptype="general">발표 자체는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는 인식도 나타났다. 한국 응답자의 77%는 좋은 프레젠테이션과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구분하는 요소로 인간적인 교감과 존재감을 꼽았다. 글로벌 조사에서도 86%가 같은 취지로 답했다.</p> <p contents-hash="06c41e2659ae8bdeac843d90e9cd9b0aa198edf43cce9379c659569b68bc606b" dmcf-pid="7rqfYxWISc" dmcf-ptype="general">김 지사장은 “준비 과정이 더 쉬워질수록 오히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은 더 중요해질 수 있다”며 “AI는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만들고 리허설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지만 AI의 역할은 청중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와 발표자가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d8b9cc3b08447ed2369fc40391648b300331ed33c780135c8bfd4278aecbba" dmcf-pid="zmB4GMYCyA"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이면서 최근 한 달간 업무 프레젠테이션을 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 4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됐다. 미국과 중남미 및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각각 1000명이 참여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조사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포함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SMC, 대만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 2028년 상반기 양산 10-19 다음 딸과 블록놀이 하다가 떠올린 신개념 퍼즐! 1인 개발로 만들어진 ‘휴트릭스’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