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대만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 2028년 상반기 양산 작성일 10-1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존 대만·미국·일본 3개 공장 증설 계획에 타이난 신공장 추가<br>웨이저자 회장 “향후 수년간 3나노 수요 강할 것”… 생산 확대<br>2분기 파운드리 점유율 TSMC 72.5%·삼성전자 5.9%</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6Qrqwa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4329a79d01b8434d20ed7033cef9b3dae3fab14983d3178153fa612074431d" dmcf-pid="3VPxmBrN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만 신주에 있는 TSMC 사업장./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chosunbiz/20261019170919152irhk.jpg" data-org-width="5000" dmcf-mid="tj5tQSPK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chosunbiz/20261019170919152ir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만 신주에 있는 TSMC 사업장./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9eaa0462c5394fefff98407b2ba171eff7343ee3f3ab5724150f225c1d1fb2" dmcf-pid="0fQMsbmjc6"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대만 남부 타이난에 3나노미터(㎚·10억분의 1m) 반도체 공장을 추가로 건설한다. 대만과 미국, 일본에서 추진 중인 3개 공장 증설 계획에 신규 공장 1곳을 더한 것으로, 2028년 상반기 양산이 목표다.</p> <p contents-hash="74cc80891d677c3facb3b337aa52b652f4535abc6c3924605fc507af0a30e56d" dmcf-pid="p4xROKsAc8" dmcf-ptype="general">19일 대만 경제일보와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타이난 과학단지에 3나노 공장을 추가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웨이 회장은 “과거에는 특정 공정의 생산능력이 목표치에 도달하면 추가로 생산능력을 확대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며 “3나노 공정에 대한 수요가 앞으로 수년간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타이난에 공장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135e63032963efccb0e1626738719054cd3d27d616687892f7fdc13f84bb1b3" dmcf-pid="U8MeI9Ocj4" dmcf-ptype="general">TSMC는 당초 대만 타이난과 미국 애리조나, 일본 구마모토 등 3곳에서 3나노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었다. 이번 결정으로 신규 3나노 공장 증설 계획은 총 4곳으로 늘었다. 기존에 건설 중인 타이난의 3나노 공장은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건설한 두 번째 공장은 건물 공사를 마치고 장비를 반입·설치하는 단계다.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진 내년 3분기부터 양산 돌입을 추진 중이다. 일본 구마모토에 있는 두 번째 공장에서는 2028년 3나노 공정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p> <p contents-hash="c2e8119e03ec75bcc152c789893a97c62fa9c3dd5d32ed632541d821a90eef36" dmcf-pid="u6RdC2IkAf" dmcf-ptype="general">TSMC는 이와 별도로 타이난의 기존 5나노 생산설비 일부를 3나노용으로 전환하고 있다. 공장을 새로 짓는 동시에 기존 설비의 활용도를 높여 고객사에 공급할 수 있는 3나노 웨이퍼 물량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e756fec5de5c6c4ebebbee4f547385efd049bb4bac7559e3d47e62d900eba054" dmcf-pid="7PeJhVCEcV" dmcf-ptype="general">TSMC가 3나노 생산시설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한 것은 AI 가속기와 고성능컴퓨팅(HPC)용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TSMC의 올해 3분기 실적에서 3나노 공정은 전체 웨이퍼 매출의 33%를 차지했다. 2분기 30%보다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나노와 5나노, 7나노를 포함한 첨단 공정 매출 비중은 79%에 달했다.</p> <p contents-hash="e68420312718e779413d54b1baa6c4c5b44db3afcd1a4dc7bfa3d60e095736e7" dmcf-pid="zQdilfhDA2" dmcf-ptype="general">사업 분야별로는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등을 포함하는 HPC 매출이 전체의 68%를 차지했다. HPC 부문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22% 증가했다. 첨단 공정 수요 확대는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TSMC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조4942억4300만대만달러(약 62조5000억원)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764억4500만대만달러(약 36조7000억원)로 75.0% 늘었다.</p> <p contents-hash="7a05e75809080709b3f0aa40d025a8660b847c0f3eba9ead3a63ee83e62268c1" dmcf-pid="qXF0RyMVk9" dmcf-ptype="general">TSMC는 첨단 공정 수요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생산시설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설비투자 계획은 600억~640억달러(약 80조5000억~85조9000억원)로, 2026~2028년 투자 규모가 직전 3년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6d9ff0fe9a26320d387bac51ddd6cd6630997362361246011c75d601eaa90c" dmcf-pid="BZ3peWRfoK" dmcf-ptype="general">TSMC는 앞으로 수년간 대만에 첨단 공정 및 첨단 패키징 공장 13곳, 해외에 5~6곳을 건설할 계획이다. 2나노 공정의 연간 생산능력도 2027년에 올해보다 2배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4896b08e205425baccac89f2addbac76a10360e36ed3fef1b45a4500b33a7fa" dmcf-pid="b50UdYe4kb" dmcf-ptype="general">대만 타이난시 경제발전국은 지난 17일 공장 건설에 필요한 용수와 전력, 공공시설 확보 및 행정 절차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타이난시 정부에 따르면 TSMC는 남부과학단지에 진출한 이후 웨이퍼 생산 및 패키징 공장 20곳을 건설했다. 누적 투자액은 1조8600억대만달러(약 77조8000억원)를 넘어섰고, 1만1300개 이상의 직접 고용 일자리를 창출했다.</p> <p contents-hash="e5565188baf1c314b70f39c3a111152c0592088cb72b35cb55209a8db7199bc9" dmcf-pid="K1puJGd8oB" dmcf-ptype="general">웨이 회장은 “AI 에이전트 확산과 AI 가속기, CPU, 네트워크 반도체 수요 증가가 첨단 반도체 수요를 이끌고 있다”며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례 없는 속도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9d0e77ad60b34a6c67d6f3e8eb9133285848656e539151e064a8364af88a046" dmcf-pid="9tU7iHJ6oq"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의 점유율은 72.5%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5.9%로 2위를 기록했다. 두 회사의 점유율 격차는 66.6%포인트(P)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2FuznXiPjz"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록·핑크 별은 처음"…백색왜성에서 발견된 뜻밖 색깔 [우주로 간다] 10-19 다음 PPT도 AI가 대세…한국 직장인 96% “PPT 만들 때 AI 쓴다”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