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기술 연결해 이동 혁신”…모빌리티 분야 주력 사업으로 키운다 작성일 10-1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합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도약 선언<br>말레이시아·멕시코 등 글로벌도 노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hQEukL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16080c7e92f839dd362d9675c01eb69311759f057546d7e6a36c4c3ca28f1d" dmcf-pid="GclxD7Eo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롯데이노베이트 김경엽(왼쪽) 대표와 윤태은 모빌리티부문장이 19일 ‘강릉 ITS 세계총회’ 행사장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dt/20261019172443113inni.jpg" data-org-width="640" dmcf-mid="QVGnC2Ik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dt/20261019172443113in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롯데이노베이트 김경엽(왼쪽) 대표와 윤태은 모빌리티부문장이 19일 ‘강릉 ITS 세계총회’ 행사장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b206e83515965d520da9daaddfa0fa083ae5473b406f5ac8c9960b07c5f3ed" dmcf-pid="HmYiI9Ochs" dmcf-ptype="general"><br> “롯데가 생각하는 모빌리티는 고객의 가치를 확장하는 새로운 접점입니다. 다양한 기술을 연결해 이동의 안전성과 편리함, 자유로움을 달성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입니다.”</p> <p contents-hash="1d86c89e5b4745d72b882209194da0f70b9192c788034d997e787d3a29464d2d" dmcf-pid="XsGnC2Iklm" dmcf-ptype="general">롯데이노베이트가 19일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현장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회사 김경엽 대표는 모빌리티 사업을 “2030년까지 주력 사업 중 하나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로와 차량, 교통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해 이동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면서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debc314fbafe093c55cae505fd741e14491464617b514fdd101c6b801cca11fc" dmcf-pid="ZOHLhVCEWr" dmcf-ptype="general">롯데이노베이트는 국내 교통 인프라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먹거리를 발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86a1412d5c5ede813ba6f596f13a75b26e0313df36f239e72d74f66a138d7c3d" dmcf-pid="5IXolfhDhw" dmcf-ptype="general">먼저 해외 시장에 앞세울 기술은 AI 영상 인식 기반 스마트톨링이다. 차량이 요금소에서 멈추지 않고 통과하면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여러 차로의 차량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만큼 번호판 인식 성능이 중요하다.</p> <p contents-hash="ffe79f3d3d96f03c75e32b40eee1bf509fea95f73ce44b049156fac20f4ae4d0" dmcf-pid="1CZgS4lwCD" dmcf-ptype="general">윤태은 롯데이노베이트 모빌리티부문장은 “번호판의 여러 경우의 수에 대한 소스를 모두 구해서 학습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며 생성형AI를 활용한 학습 방식으로 이를 해결한다고 소개했다. 날씨가 나쁘거나 번호판이 찌그러지고 흙이 묻은 상황을 이미지로 생성해 AI를 훈련하는 것으로, “2년간 검증해보니 한 케이스에 7만5000장을 생성하면 거의 완벽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고 윤 부문장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4508d1a1fd340165b6eac5efbc9014f6de398d60edef5bc9966a1d531bca9a" dmcf-pid="th5av8SryE" dmcf-ptype="general">롯데이노베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AI 차량영상촬영장치 909대를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했으며, 올 연말 추가 도입분을 포함한 내부 연구개발용 그래픽처리장치(GPU) 투자 규모는 약 300억원에 달한다. 번호판 인식 등 여러 사업의 AI 학습·추론에 활용하는 인프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fe89f077917408084ba29c372dc015de33447d7e294bc951d218a829f80420" dmcf-pid="Fl1NT6vm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행사장에 마련된 롯데이노베이트 전시부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dt/20261019172444396kylq.jpg" data-org-width="640" dmcf-mid="xz6WBEqF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dt/20261019172444396ky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행사장에 마련된 롯데이노베이트 전시부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b9289f6b22613d13cda81688200ef345e8f59da655fc07a5f63d3c01749e4e" dmcf-pid="3StjyPTsCc" dmcf-ptype="general"><br> 수출 대상으로는 차단시설 없이 여러 차로를 달리는 차량의 통행료를 자동으로 걷는 ‘MLFF’ 도입을 검토하는 국가들을 보고 있다. 교통 시스템 사업에는 해당국 정책과 예산이 뒷받침돼야 하므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과 민간 투자 기회를 살피고 있다.</p> <p contents-hash="51c1ca7f433ea44f8103fc64eef1252565946160eefcd8ae26538967d5398f8f" dmcf-pid="0vFAWQyOCA"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회사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전반이 “국내는 실증에서 본사업으로 넘어가고 있고, 글로벌은 말레이시아·멕시코 등에서 태핑(사업 타진)되고 있다”며 “MLFF는 외국에서 논의되는 사업 자체가 수천억원 규모”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0d79a7b6a3b49ed187f7b035bfbf917c79851e7bb6afa3a3eeec2787c57a08" dmcf-pid="pT3cYxWIhj" dmcf-ptype="general">중장기적으로 롯데이노베이트는 스마트톨링과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및 자율주행 기술을 묶는 ‘AI 모빌리티 시티’로 사업을 넓혀 나갈 구상이다. 도로에서 수집한 정보를 AI로 분석해 교통·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도시 운영과 시민 서비스에 활용하는 것이다. 화성 자율주행 리빙랩과 익산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등의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삼는다.</p> <p contents-hash="ec421a4be717f3d0be673a56dd9eafbef6ccbe65f2dcb7704cfa69fccbd4cbaa" dmcf-pid="Uy0kGMYCTN" dmcf-ptype="general">또 광주에서는 차량 시야의 사각지대 정보와 보행자 신호, 객체·예측 경로 정보를 제공하는 C-ITS 서비스 3종을 개념검증(PoC)하고 있고, 자율주행 셔틀 ‘무부’(MUVU)는 지난 6년간 9개 지역에서 누적 11만㎞를 주행하며 4만명을 태웠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파트너 생태계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dcc44acee5849117f546bf200eb9ca62d0fc938ed93ab287275dc0928d3f4fe" dmcf-pid="uWpEHRGhTa" dmcf-ptype="general">윤 부문장은 “우리 기술과 솔루션이 충분한 수출 경쟁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총회를 해외 고객에 기술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adddb1dce1e82bfb4dfeec035332163864df92d513f52d6300840fe76b08e1" dmcf-pid="7dkbnXiP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셔틀 ‘무부’.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dt/20261019172445665gjrj.jpg" data-org-width="640" dmcf-mid="WfiF6h8B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dt/20261019172445665gj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셔틀 ‘무부’.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d37d87a4373ad519b87554a3b3c10e3d461c4061a90beb0c0bbe2756573f64" dmcf-pid="zJEKLZnQyo" dmcf-ptype="general"><br> 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자연, 포항연안서 해저 200m 탄성파 탐사 기술 실증 10-19 다음 "초록·핑크 별은 처음"…백색왜성에서 발견된 뜻밖 색깔 [우주로 간다]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