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여행, 지도 보고 떠난다"…각양각색 'K-맵' 활용도 작성일 10-1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국 65곳 단풍 현황부터 산 날씨·이동 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동선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65j4lw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633bd67870e6401dc2ff0e67cea4ac46c5d3e5d10e0c0919c419cbeee485ae" dmcf-pid="GCP1A8Sr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796-pzfp7fF/20261019175834539hvwz.png" data-org-width="640" dmcf-mid="WTQtc6vm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796-pzfp7fF/20261019175834539hvw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a59a23bac68d93f7f98df982a1251633bc67bf5c54cf14a5b549dea849b648" dmcf-pid="HhQtc6vmCK"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가을 단풍여행의 출발점이 지도 화면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단풍 명소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나뭇잎이 물든 정도부터 산행 날씨, 실제 이용자들의 이동 경향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0970c9f1a05be8a64cd6067291116031b8921b4b56fd8f5202c3ff57468f6b1" dmcf-pid="XcBvdzDgWb" dmcf-ptype="general">19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네이버·티맵모빌리티는 가을 나들이 수요에 맞춰 지도 및 위치 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단풍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사가 보유한 장소·날씨·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여행지 탐색부터 일정 계획까지 지원하는 형태다.</p> <p contents-hash="b9c8430d64c0a7aa081909c67a5c656938607526c573b9a4fd6d95dbe286202e" dmcf-pid="ZkbTJqwaCB"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날 카카오맵에 전국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 65곳의 현황을 표시하는 '단풍 지도'를 공개했다. 원주 반계리은행나무와 춘천 남이섬, 서울숲 등이 대상이다.</p> <p contents-hash="175cf201865dd49f542083ec9820d8b25c88bc5958b23a45916198699424b3dc" dmcf-pid="5EKyiBrNTq" dmcf-ptype="general">이용자는 카카오맵에서 '단풍 지도'를 검색하거나 검색창 아래 전용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단풍잎과 은행잎 아이콘으로 명소를 구분하고 나뭇잎이 물든 정도는 '단풍 전·첫 단풍·절정' 등 3단계로 표시한다. 명소를 선택하면 주소와 주차정보, 홈페이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선정한 가을 산책길도 함께 소개한다.</p> <p contents-hash="67e139ebed261ec58001d6c2129a154e234b884e09440c114ac54adfee2c6379" dmcf-pid="1D9Wnbmjvz"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단풍을 보러 산을 찾는 이용자의 날씨 확인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9월 출시한 '등산 테마날씨'는 전국 주요 산 301곳의 좌표를 기준으로 초단기 기상예보를 제공한다. 행정동 단위의 일반적인 날씨 안내보다 산행 장소에 맞춘 정보를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ef8db047141ed9aedd77cd25a39fb993b65ba223122596d6305f0bc556505f00" dmcf-pid="tw2YLKsAW7" dmcf-ptype="general">특히 네이버 지도에 축적된 등산 코스 정보를 활용해 이용자가 산행 경로와 출발 시간을 선택하면 기온과 바람, 강수 변화를 이동 구간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일출 시각과 단풍·개화 시기를 안내하는 '계절 풍경' 정보도 제공한다. 단풍 명소 자체보다는 실제 산행 과정에 필요한 날씨 정보를 구체화한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21bbb73adeca6897abd630e86fc67056fc1847a3174020722116101fecdb8d2" dmcf-pid="FrVGo9Ocyu" dmcf-ptype="general">네이버 지도의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검색 기능 '플레이스 에이전트'도 단풍 나들이에 활용할 수 있다. '북한산 단풍 산행 후 갈 우이동 두부 맛집'처럼 구체적인 조건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이에 맞는 장소와 추천 이유를 제시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505716e2b9ce0bc26fb8c8a6659187c8d8e3f8d0e119655b1a729bbffb3f34ca" dmcf-pid="3mfHg2IkSU" dmcf-ptype="general">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들의 목적지 설정 데이터를 통해 단풍 명소의 인기 변화를 분석했다. 2024년과 지난해 10~11월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남산케이블카의 목적지 설정 건수가 85.4% 증가했고 서울식물원(68.8%)과 기흥호수공원(68.5%)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7da3c8861ae12ea51e27945df0df53463dbb2cb33134f169123ce71ccca1d8c" dmcf-pid="0s4XaVCEyp" dmcf-ptype="general">반면 지난해 목적지 설정 상위 15곳 가운데 11곳은 전년보다 건수가 감소했다. 화담숲과 설악케이블카는 2년 연속 1·2위를 유지했지만 각각 20% 넘게 줄었고 남이섬(-10.2%)과 남한산성(-14.4%), 국립수목원(-17.0%)도 감소했다. 다만 내장산국립공원(54.3%)과 문경새재도립공원(54.1%)은 증가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199082f2d55b10b339b32ebfc5988f243b6440f784e909d739e841664085658b" dmcf-pid="p5aKloFYS0" dmcf-ptype="general">올해 단풍 절정 시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산림청이 지난 9월 22일 발표한 '2026년 한반도 단풍절정 예측지도'에 따르면 설악산은 10월 20일, 속리산은 28일, 내장산은 11월 4일, 한라산은 11월 6일께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단풍나무류와 참나무류의 전국 평균 절정 시기는 10월 31일, 은행나무는 30일로 예측됐다.</p> <p contents-hash="ce383c122b518d3dc120759e945aad21761f2adb44b7d63609bfd200ea20c5d5" dmcf-pid="U1N9Sg3GW3"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세 플랫폼이 제공하는 정보의 성격은 서로 다르지만 명소별 단풍 진행 상황, 산행 시점의 기상 조건, 과거 목적지 설정 데이터에 기반한 선호 지역 변화 등 상황에 맞게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이는 지도 기반 서비스의 활용 범위가 단순한 길 찾기를 넘어 계절별 여행지 탐색과 야외활동 계획으로 확장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리띠 졸라매고 신사업 뛰어도… 유료방송 성장엔 역부족 10-19 다음 日 라인망가, 웹툰 단행본 사업 인력 보강…"출판사 협력 강화" 10-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