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점 검증 후 패치… 보안, AI로 지킨다 작성일 10-20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ISA 수정코드 생성기술 등 개발, 위험 대응시간 단축 <br>내년 하반기 완성… 시범적용 후 현장활용 가능성 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tzl5n1y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b5412cedc88095c36c79e641c0512e1eaf4f4e3eca9ef2df862988e890c210" dmcf-pid="pFqS1LtW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로 취약점 검증부터 수정 코드까지/그래픽=김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moneytoday/20261020032238231eyoi.jpg" data-org-width="1200" dmcf-mid="3Mnz6SPK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moneytoday/20261020032238231ey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로 취약점 검증부터 수정 코드까지/그래픽=김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fa38415f32c249849e3da61f7aa0b638e1bd177ad49772facc6aed72494b74" dmcf-pid="U3BvtoFYXC" dmcf-ptype="general">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AI(인공지능)로 보안취약점 검증 및 수정코드 후보까지 만들어주는 기술을 개발한다. AI를 보안문제 탐색뿐 아니라 실제로 고치는 과정에도 활용하려는 시도다. 내년 하반기에 개발을 마친 뒤 KISA의 취약점 대응업무에 시범적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91d33d121ff7f2c3dd5fdf5657b56fc876427b92f7653927eeecef43b194f6c" dmcf-pid="u0bTFg3GGI" dmcf-ptype="general">19일 KISA에 따르면 개발 중인 기술은 다양한 경로에서 수집한 취약점 정보가 실제 보안문제인지 AI가 검증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이를 고칠 수 있는 '패치코드' 후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보안취약점은 해커가 시스템 침입에 악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약점이나 오류를 말한다.</p> <p contents-hash="1cdb3e6d2827378473ee5c28cf6fee3b497aaefa3529fc18e8fe3083b95817eb" dmcf-pid="7pKy3a0HZO" dmcf-ptype="general">KISA 관계자는 "다양한 경로로 수집된 취약점 데이터 중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수정 패치코드안을 제안해주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취약점을 처음 찾아내는 탐지는 이번 연구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AI가 취약점을 검증하고 수정코드 후보를 만들면 사람이 각 단계에서 결과를 최종확인한다.</p> <p contents-hash="26fb0fb12a9221e1f8b8d0f67a7bb71973dabfb03be99e54035ec873cf6a5c1b" dmcf-pid="zU9W0NpXGs" dmcf-ptype="general">핵심은 대응시간을 줄이는 데 있다. 기존에는 취약점이 발견되면 보안담당자가 실제 위험성을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코드를 분석, 수정방법을 마련해야 했다. 반면 공격자는 AI와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여러 시스템을 빠르게 탐색하고 반복적으로 공격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d3bea7ae96fa206ba9be615a08e6e65c94e0b8d62f503e2fe374ac42915e8840" dmcf-pid="q7VGUAu5Xm" dmcf-ptype="general">KISA 관계자는 "보안취약점 검증 및 패치 후보군 생성 관련 개발은 AI 자동화 공격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금융권 연쇄침해사고에서도 금융당국은 침투유형을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자동화 공격'이라고 추정했다.</p> <p contents-hash="b1e4676a9b04e29f1e67a2815f01487d579a4ce69458b4a4f16776a5efe2c6c2" dmcf-pid="BzfHuc71Zr" dmcf-ptype="general">KISA는 올해 초 연구계획을 세우고 지난 8월 국가 R&D(연구·개발) 과제로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최근 금융권 사고를 계기로 새로 시작한 사업은 아니다. 지난달에는 연구에 필요한 AI 서버와 GPU(그래픽처리장치) 구매입찰을 냈고 이달에도 관련 그래픽카드 구매절차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d2fbc726f30712a4389fb01e81a225c090761db78b7efa032876117331e62772" dmcf-pid="bq4X7kzt5w" dmcf-ptype="general">개발완료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KISA는 국가 R&D 협약에 따라 연구 기간과 내용이 이미 정해져 현재로서는 일정을 임의로 앞당기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연구가 끝나면 KISA의 취약점 대응업무에 우선 시범적용해 정확성과 현장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9304e36dab1f849fc08c92f675df9727eb98f2f287610b0ab47479da0d4d9e0" dmcf-pid="KB8ZzEqFGD"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와 별개로 보안특화 AI모델 개발과 취약점 상시신고체계 확대 등 AI 기반 보안대응도 추진 중이다. KISA의 이번 연구는 이 가운데 이미 발견된 취약점을 얼마나 빠르게 검증하고 고칠지에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7421ae79e5f03bf5121f65630f115a32b1b74f065225da835a64295bddbe5c39" dmcf-pid="9b65qDB3YE"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한 공격이 빨라질수록 방어 측에서도 발견된 약점을 얼마나 빨리 확인하고 막느냐가 중요해진다. KISA의 기술이 실전에 적용되면 AI가 취약점을 검증하고 수정코드 후보를 제시한 뒤 사람이 최종판단하는 방식으로 대응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cc7f4a159dd12b6dd1dadfd4d8704e6e2c6a4a99a011639beca44c99b5acad00" dmcf-pid="2KP1Bwb01k" dmcf-ptype="general">김평화 기자 peace@mt.co.kr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혁신은 젊은 과학자 몫’ 통념 흔들… 경력 40년차 과학자 지속적 혁신 확률 2.2배 10-20 다음 “AI 비서가 새 보안 위협… 최소 권한만 부여해야”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