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2030년 모빌리티 사업 3배로” 작성일 10-2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강릉 ITS 세계총회서 모빌리티 성장 전략 공개<br>말레이시아·멕시코 공략…금융·투자사와 사업 구상<br>생성형 AI로 번호판 인식 고도화…해외 적용 추진<br>공공 중심 자율주행 운영 경험 쌓아 시장 선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Age5LxmZ"> <p contents-hash="b7a62536c29272f4fd300b27541e2485c41e6dd98d340cbf921d24c334f8ceaf" dmcf-pid="94cad1oMEX" dmcf-ptype="general"> [강릉=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롯데이노베이트(286940)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톨링을 앞세워 해외 교통 인프라 시장을 공략한다. 말레이시아·멕시코 등에서 수천억원 규모 사업을 협의하며 모빌리티를 중장기 성장 사업으로 육성한다.</p> <p contents-hash="1050c938fe17c541c1ac773f600a12d5c9bc05906e714dbca217b3b81b9872c2" dmcf-pid="28kNJtgRwH" dmcf-ptype="general">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는 19일 강릉 ITS 세계총회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차로 무정차 요금징수(MLFF) 사업은 외국과 이야기하는 규모 자체가 수천억원”이라며 “말레이시아나 멕시코에서 일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39831658925a8eb38bf1eb12b1d7343b70d0d8a68d3ad2fff3d9b390def4f" dmcf-pid="VpRP9h8B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가 19일 강릉 ITS 세계총회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빌리티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Edaily/20261020084034624fhhi.jpg" data-org-width="960" dmcf-mid="BXZYhQyO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Edaily/20261020084034624fh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가 19일 강릉 ITS 세계총회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빌리티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51e1d0205d1887eab4189b241688ba8a2ceade1e06641eb7bd7860b719f918" dmcf-pid="fUeQ2l6bDY" dmcf-ptype="general"> 스마트톨링은 차량이 요금소에서 멈추지 않고 통행료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AI로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는 기술과 요금징수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89c4915d2bf150f52c7a69d88cecc5d340fc9994ac5e6baf507be5fd424c337" dmcf-pid="4udxVSPKrW"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현재 회사 매출의 10%에 조금 못 미치는 모빌리티 사업을 2030년까지 3배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국내 실증 사업의 본사업 전환과 해외 교통 인프라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을 이끈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c03f816b3544f4679af4f93e3be538f04437536ab5dee71ac89ab81f8eb963c" dmcf-pid="87JMfvQ9Dy" dmcf-ptype="general">그는 “국내 사업도 실증에서 본사업으로 사업화되면서 외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글로벌 사업에서 성과를 가져온다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96310369b8891ae24883e30f905a778726eab4257ae86f34189f3c03788117" dmcf-pid="6ziR4Tx2rT" dmcf-ptype="general">해외 진출은 자금 조달과 사업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김 대표는 “국가를 정하기 이전에 민간기업이나 은행 등을 대상으로 제안하면서 사업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논의 중인 해외 사업의 계약 체결 여부나 수주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936df20bc18b1973c5825468ad14fd29722e1f2cb59252ce42028da142c47ac" dmcf-pid="Pqne8yMVsv" dmcf-ptype="general">세부 전략을 발표한 윤태은 모빌리티부문장은 AI 번호판 인식 기술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비가 오거나 번호판이 찌그러지고 흙이 묻는 등 다양한 장면을 생성형 AI로 제작해 학습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실제 도로에서 수집하기 어려운 사례를 보완해 인식 성능을 높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16385003e9c748c1356bcea2a0b93fd9420f365f9b7e88c18d38eebc56cbba" dmcf-pid="QBLd6WRf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왼쪽)와 윤태은 모빌리티부문장이 19일 강릉 ITS 세계총회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Edaily/20261020084035846vrqi.jpg" data-org-width="960" dmcf-mid="b0ne8yMV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Edaily/20261020084035846vr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왼쪽)와 윤태은 모빌리티부문장이 19일 강릉 ITS 세계총회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6d74e79b2727ce6e8b866ce7cb5f0c02af2b22807219e2ce3c58e2632d190b" dmcf-pid="xboJPYe4sl" dmcf-ptype="general"> 윤 부문장에 따르면 롯데이노베이트는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영상촬영장치 909대를 설치했다. 단차로 하이패스 171식, 다차로 하이패스 31식의 구축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차량 번호판 학습을 통해 국가별 교통 환경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d7b1007169b65bcd9e12e23928dc3c69f55a198c882f270fc257d7ed609357a9" dmcf-pid="yrtXvRGhrh" dmcf-ptype="general">자율주행은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운영 경험을 축적하며 시장 확대에 대비한다. 김 대표는 “자율주행 시장은 최소한 3년 이상의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며 “일단 B2G를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5f01ef59c01fcd710e1d904df0767f026f3b9916ae4c8a7a458771fdda0643d" dmcf-pid="WmFZTeHlDC" dmcf-ptype="general">롯데이노베이트는 6년간 9개 지역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로 주행거리 11만㎞, 탑승객 4만명을 기록했다. 앞으로 차량·소프트웨어 전문기업과 협력해 이동형 무인스토어와 방범·순찰 등 목적별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6384cf2a7f0ee5c6964d4ab1beec3297136adfb1a5e66d47aefe831a4e9060c" dmcf-pid="YtPfqs2umI" dmcf-ptype="general">차량과 도로가 위험 정보를 주고받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도 고도화한다. 광주에서는 사각지대 위험 알림 등 3개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다. 윤 부문장은 개별적으로 구축해 온 솔루션을 연결해 2028년 통합 플랫폼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6871f1eac267d8e953a7a6cb97a4bf8403c9864a44bb82f78f2b518126f42a0" dmcf-pid="GFQ4BOV7mO"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기술을 연결해 이동의 안전성과 편리함, 자유로움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롯데이노베이트는 다양한 기술을 연결하고 그 기술로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599bcd6ccb88465ed1bf9a66b2b00ccd94d3517db518ab6bd0ef64b876d967" dmcf-pid="H3x8bIfzEs"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치 아픈 계약서·연차 한곳에서 끝낸다”… 유니포스트바다김밥에 인사 관리 솔루션 공급 10-20 다음 [현장] 운전자 없이 강릉 달린 ‘무부’…전시장선 300㎞ 밖 셔틀 조종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